[[파일:Caraxes.jpg|width=250]] "혈룡" 카락세스 (Caraxes the Blood Wyrm) [[얼음과 불의 노래]]에 나오는 [[드래곤(얼음과 불의 노래)|드래곤]]으로 [[아에몬 타르가르옌]]과 [[다에몬 타르가르옌]]이 탑승했다. 붉은색 비늘 때문에 혈룡이라는 별명이 붙었다. 동시에 오랜 전투에서 단련된 용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해준다. 첫번째 주인은 [[자에하에리스 1세]]의 성인까지 자란 아들들 중 장남이었던 [[아에몬 타르가르옌]]으로, 제4차 [[도른 전쟁]]과 [[타스]]의 해적 진압에서 활약했다. 하지만 아에몬은 [[미르(얼음과 불의 노래)|미르]] 출신 해적의 석궁에 맞아 전사. 그 다음의 주인은 [[비세리스 1세]]의 동생이었던 [[다에몬 타르가르옌]] 왕자. 다에몬의 험난한 인생사 덕분에 매우 전투에 능하며 노련한 용이였다. 특히 [[자에하에리스 1세]]와 [[비세리스 1세]]의 치세동안 오랜 평화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용들은 전투 경험이 별로 없었고 가장 오래 살아있었던 [[바가르]]도 80년동안 싸운 경험이 별로 없었지만 카락세스는 [[스텝스톤즈의 전쟁]]에서 다에몬과 함께 고군분락하면서 경험을 쌓아왔다. [[용들의 춤]] 당시 [[멜레이스]]와 함께 [[흑색파]]에서 가장 강력한 용이었으며 [[녹색파]] 병력들에게 악명을 떨쳐왔다. [[킹스 랜딩]]을 점령할때 [[라에니스 타르가르옌]]의 [[시락스]]와 함게 당도하였으며 최종적으로 [[아에몬드 타르가르옌]]의 바가르와의 [[신의 눈]] 호수 결투에서 잘 피해가며 싸우다가 바가르의 목덜미를 물어버릴 정도로 선전했으나, 바가르에게 날개를 물어 뜯혀버리고 배를 발톱으로 찢히지만, 결국 카락세스를 죽을 각오로 계속 목을 물고 있으면서 호수로 추락하며 동귀어진. 호수에서 기어나온 뒤 숨을 거뒀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드래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