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영어]] : Karakum Desert * [[투르크멘어]] : Garagum * [[러시아어]] : Каракумы [[중앙아시아]]의 [[투르크메니스탄]] 일대에 위치한 사막으로 사막의 이름은 튀르크어로 '검은 모래'라는 뜻이며, [[키질쿰 사막]]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. 면적은 약 35만 km²로 투르크메니스탄 면적의 약 70%를 차지하고 있다. 사막의 북쪽에는 [[아무다리야 강]]이, 남쪽에는 테젠 강과 무르가브 강이 흘러 오아시스 지대를 형성해 목화가 많이 재배된다. 소련 시절 관개를 위해 아무다리야 강에서 [[아슈하바트]]가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남서부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관개용 운하 중 하나인 길이 1,445km의 카라쿰 운하를 건설했는데, 이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남부의 농경지와 수도 아슈하바트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. 문제는 이 운하가 아무다리야 강 수량의 절반 가까이를 가져가면서 [[아랄 해]]가 마르는 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. [[파일:카라쿰.jpg]] 지옥문으로 유명한 다르바자 천연가스전이 이 사막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. [[분류:사막]][[분류:투르크메니스탄]][[분류:나무위키 지리학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