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카니슈카 1세.jpg|width=500]] [목차] == 개요 == [[쿠샨 왕조]]의 왕. 아프가니스탄 북부와 인도와 현재 중국령 카슈미르 일부 등 북인도를 통일하고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. 파르슈와 존자의 건의로 [[제4차 결집]]을 주도하여 [[불교]]의 극동아시아 전파에 기여한 인물이자 인도 역사에선 [[마우리아 왕조]]의 [[아소카#s-1|아소카 대왕]]과 더불어 명군으로 추앙받고 있다. 정확한 생몰연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즉위 연도도 여러 학자들의 주장이 서로 상반되어 있다. 서기 78년에 제위 했다는 설이 많이 지지를 받지만 그 이후인 140년 이후 제위설 주장도 많다. 의학 및 천문학에도 관심이 많아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, 승려들도 아끼고 불교 대학을 비롯한 종교학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며 후원했고, 백성들의 흉년 구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민생과 여러 모로 공적을 남겼다. 또 이 때의 광범위한 불교 전파로 그리스식 불교 미술인 [[간다라 미술]]이 번성하기 시작했다. 한국이나 일본에선 [[베르세르크(만화)|베르세르크]]의 [[가니슈카 대제(베르세르크)|가니슈카 대제]] 덕에 알려지기도 했는데 물론 나라 이름과 인물 이름이 같은 것은 단순한 명칭상의 차용이다. 한국으로 치면 [[세종대왕]]같은 명군이다. 괜히 베르세르크 때문에 전쟁이나 좋아하는 폭군쯤으로 알고 아는 척하면 인도에서는 만화책 바보로 놀림받기 쉽다. 그러나 실제로는 평화주의자는 아니었고, 남인도에서 우즈베키스탄 남부, 타지키스탄 지역 등 중앙아시아 남부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정복하여 다스린 것도 사실이다. 인도에도 그런 분위기의 전설이 남아있다. 전설에 따르면 카니슈카가 중국을 정복하러 가고 있었는데, 그의 말이 갑자기 멈춰섰다고 한다. 왕이 말에게 왜 움직이려 하지 않느냐고 묻자 말은 중국을 정복하면 또 어디까지 가려고 하느냐, 왕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말했다. 신하들은 그 말이 옳다고 여겨 왕을 죽였다고 한다. 한역 불경에서는 가니색가(迦膩色迦)로 음역 했다. == 언어별 명칭 == || 박트리아어 ||κανηþκε || || [[산스크리트어]] ||कनिष्क || || [[영어]] ||Kanishka I || == 관련 문서 == * [[가니슈카 대제(베르세르크)]] [[분류:인도의 군주]][[분류:불교도 군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