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해황기]]의 등장인물. 선대 해왕인 [[레굴르스 마리키 세이리오스]]의 맏아들이다. 선대 해왕 사후, 동생인 [[펠카드 루나 세이리오스]]와 근위대장 [[에기아 아르가마스]]의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해왕 자리에 앉는다. 하지만 모든 실권은 펠카드와 에기아가 차지 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꼭두각시 왕에 불과했다. 이후 [[솔 카프라 세이리오스]]이 세운 치밀한 계략으로 실권. 해왕 직에서 물러난 뒤로는 유유자적한 삶을 보내고 있다. 스스로의 그릇이 그 정도라는 사실을 본인도 인지한 모양.[* 솔에게 해왕의 자리를 넘겨줄 때, 진심으로 솔에게 어울린다고 말했다.] 솔 역시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는지 그에겐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았다.[* 하지만 작중 이들(형들과 어머니)이 로날디아와 손을 잡아 내분을 일으킬 스토리도 나올 가능성이 있었지만 작가가 더 이상의 복잡함을 다루기가 싫어서 안한것같다.] 평온한 삶을 원하기기 때문에 해도 결전 중에는 [[판 감마 비젠]]과 굳이 다투는 솔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. 여담이지만, 이 때 스크라 자매와 대화를 나누는데, 그 내용이 꽤 재밌다. 카노프 : 역시 그 녀석은 이기겠지. [[에루라 스크라|에루라]] : 이깁니다. 카노프 : (이유 모를 웃음) 정확한 주어가 생략된 대화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추측이 가능해지는데, 전개상 카노프가 지칭한 대상은 [[판 감마 비젠]], 에루라가 지칭한 대상은 [[솔 카프라 세이리오스]]로 보인다. [[분류:해황기]][[분류:일본 만화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