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강각의 레기오스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와타나베 아케노]]로 여왕인 [[아르셰일라 아르모니스]]와 동일 성우이다. [[창각도시 그렌단]]이 자랑하는 [[천검수수자]] 중 한 명이다. 나이는 23세. 그렌단 3왕가 출신이면서 가문의 계승권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리바네스 무문 소속이다. 본인이 유파주의 위치인지는 불명. 사용하는 [[천검]] 에어리폰은 레이피어의 형태. [[살경]](殺經)이 특기이며, 리바네스 무문이 왕의 그림자 역할의 인물을 뽑거나 왕가의 명으로 암살을 행하는 등등 왕가와 관련깊은 무문이기 때문에 카나리스는 어릴 적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[[아르셰일라 아르모니스]]의 대역으로서 키워졌으며, 15세의 나이에 [[천검수수자]]가 되었다. 당초 아르셰일라는 이 대역이라는걸 싫어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나 그 결과가 [[민스 유토노르]]와 협력해 반역이라는 형태로 돌아오고, 끝내는 카나리스가 자살하려고 하자 그녀를 대역으로 쓰기로 한다. 이 때 이후로 아르셰일라와 똑같은 얼굴로 성형을 했다. 본래의 얼굴은 좀 무개성하게 생겼었다는 듯. 밖에서 놀기만 하는 [[아르셰일라 아르모니스]]를 대신해서 국정의 대부분을 보고 있으며, 동시에 여왕의 보좌 겸 충고역을 맡고 있다. 하지만 [[천검수수자]]에 관해서는 어디까지나 여왕의 권한이라, 카나리스가 [[아르셰일라 아르모니스]]를 대신해서 천검수수자를 움직이려고 하자 아르셰일라가 진심으로 분노하는 게 나온다. 좀 고지식한 면이 있긴 하지만 아르셰일라에게 진심으로 충성하고 있다. 하지만 이 충성이란게 아르셰일라 개인을 향하기보단 그렌단의 지배자에게 보내는 충성 쪽에 가깝다는게 그녀에 대한 아르셰일라의 평가다. 즉, 아르셰일라가 왕위에서 내려와 다른 사람이 왕위에 오르면 그 사람에게도 똑같이 충성할 타입. 21권의 전투에서 눈을 다치고 결국 후반부에 사망한다. [[분류:강각의 레기오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