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휴대폰]] 등에서 휴대전화의 침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부착하는 라벨이다. 침수라벨이 변색된 경우 사용자의 과실로 간주해 무상 수리를 하지 않는다. 대개 휴대전화 뒤에 배터리 커버를 떼야 보이는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찾기 쉽지가 않다. == 상세 == 젖지 않았을 때에는 주로 은색이고 젖으면 부분적으로 빨간색으로 변한다. 고체상태의 색소 위에 흰 고흡수성의 흰 종이가 얹어져 있고, 그 위에 다공성의 필름이 덮여있는 구조이다. 물이 들어오면 저 다공성 필름을 투과하여 고체상태의 색소를 녹여 액체로 만들고 그 잉크가 흰 종이를 적셔 색이 변하게 하는 것이다. 애플 제품에 많이 부착되어 있다. 애플에서는 2011년 까지는 LCI[* Liquid Contact Indicator, 액체접촉표시기(애플식 호칭)] 변색시 무조건 리퍼 거절되었다가, 라벨의 부정확성 논란 때문에 2012년부터 2015년 까지는 무조건 해주었다. 그러다가 애플이 논란이 가라앉았다고 판단했는지 2016년 즈음부터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리퍼 거절 사유로 인정되었다가 2017년 2월 14일, [[https://support.apple.com/ko-kr/HT204104|라벨 변색시 보증서비스 대상이 아니라고 애플 공식홈페이지에다 문서를 올렸다]]. 근데 이것도 애플서비스센터에 물어봐야지 정확히 알 수 있다. 또 아예 이 라벨 검사를 안 하는 엔지니어들도 있다. 아이팟 나노 7세대와 아이팟 터치 5, 6세대는 침수라벨이 없다. [[분류:전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