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슈투트가르트 소속 골키퍼, rd1=론-로베르트 칠러)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hiller_Title.png]] [목차] == 개요 == 1986년도에 가동된 호러 [[아케이드]] [[건슈팅]] 게임. 개발사는 북미에 소재한 Exidy. 그 잔혹성 때문인지 국내에 가동/발매되지는 않았다. 보통 '호러 슈팅 게임'이라 하면 [[좀비]]나 [[뱀파이어]] 같은 [[언데드]]와 전투를 벌이는 액션 게임을 떠올리지만, 실제 목표는 특정 맵 안에서 희생자들을 고문하거나 살해, 혹은 괴 요소들을 발견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. 별 다른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. 플레이어는 메인 화면에서 요구하는 요소들을 해금하기 위해 총을 쏴서 고문을 달성하거나 살해해야 한다. 게임에서 요구하는 수집요소가 강요된 게임이다 맵은 총 네가지가 있다. 고문실, 핏물이 흐르는 지하 고문실, 복도, 묘지. 시간 제한 내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게임오버된다. 점수를 내는 게 목적인 게임으로서, 제한시간 안에 아이템을 빨리 모으거나 혹은 보너스 게임으로 등장하는 룰렛을 맞춰 점수를 올려야 한다. 모든 요소들을 전부 수집하면 고성의 그림이 열리고 [[드라큘라]]의 얼굴로 추정되는 머리가 화면에 나타난다. 끊임없이 나타나는 듯 하며, 머리 하나라도 놓칠 시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. 전형적인 루프 게임. 당시 년도로 보나, 현대 년도에서 보나 그 발상이나 구상이 굉장히 잔인한 고전 게임으로서 그 잔인성 때문에 꽤 유명한 편. 잔인성 논란으로 악명높은 [[카부키 Z]]와 [[와일드 팽]], [[나이트 슬래셔]]마저도 칠러만큼 잔인하지는 않았다. 이 게임을 만들기 10년 전에 동사가 제작한 작품인 데스 레이스[* 물론 그래픽은 지금 보면 조악하고 사람 죽는 것은 십자묘비로 처리하긴 했지만, '비디오 게임 사상 최초로 무고한 사람을 죽인다'는 점 때문에 비디오게임 사상 최초로 폭력성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. 발매된 시기만 보면 알겠지만, [[퐁]]이 상업가동을 개시한지 불과 5년도 채 되지 않은 해다.] 다음으로 게임의 폭력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게임이기도 하다. 엑시디가 이런 게임들 뿐만 만드는 걸로 보일 수도 있지만, '어드벤처'라는 제목의 던전을 돌면서 활쏘는 액션게임도 나름대로 히트시킨 바가 있는 제작사이기도 하다. == 여담 == * [[똥겜|질낮은 고전 게임]] 리뷰로 유명한 [[AVGN]] 동영상에 출현한 적이 있다. 주요 리뷰 대상은 아니었으나 할로윈 특집 프랑켄슈타인 오프닝에 잠깐 등장한다. * NES로 이식되었으며, 당연히 게임의 내용 문제로 닌텐도의 승인을 받지 않고 발매하였다. 약간의 스토리 설정이 추가되었고 스테이지의 순서가 아케이드와 정 반대로 되어 있으며, 게임기 스펙의 한계상 일부 표현이 생략, 순화되어 있다. [[분류:건슈팅 게임]][[분류:고어]][[분류:호러 게임]][[분류:아케이드 게임]][[분류:1986년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