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七大聖 }}} [목차] == 개요 == [[고전소설]] 《[[서유기]]》에 나오는 [[요괴]]들이다. == 목록 == * 평천대성 [[우마왕]] (平天大聖 牛魔王) - 하늘을 평정하는 큰 성인 * 복해대성 교마왕 (覆海大聖 蛟魔王) - 바다를 뒤엎는 큰 성인 * 혼천대성 [[붕마왕]] (混天大聖 鵬魔王) - 하늘을 혼란스럽게 하는 큰 성인 * 이산대성 [[사타왕]] (移山大聖 獅駝王)[* 사타왕에서 타(駝)의 원 글자는 犭它이다.] - 산을 옮기는 큰 성인 * 통풍대성 미후왕 (通風大聖 獼猴王)[* 獼猴는 협비원소목에 속하는 마카크(가장 보편적인 원숭이과)를 뜻한다.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묘사되는 손오공의 모습은 광비원소목(신세계원숭이)으로 둘의 외모 차이는 꽤 크다.] - 바람을 꿰뚫는 큰 성인 * 구신대성 [[우융왕]] (驅神大聖 𤟹狨王) - 신선을 쫓아내는 큰 성인 * [[제천대성]] 미후왕 (齊天大聖 美猴王) - [[손오공]], 하늘을 다스리는 큰 성인 == 설명 == [[손오공]]의 [[요괴]] 의형제들. 대성이라고 거창한 이름을 자칭하고 다니지만 그 실체는 손오공이 그렇듯이 요괴의 거두들이다. 물론 대성이라고 해도 아무도 태클을 못 걸 정도로 강력한 마왕들인건 맞다. 대충 그 동네 칠공주쯤 된다고 할 수 있다. 《[[서유기]]》에서 손오공은 천계에서 한 바탕 소란을 피운 뒤 각지를 돌아다니며 '''자기와 비슷한 힘을 지닌 요괴의 거두들'''[* 손오공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손오공은 '''천계 전체를 통틀어서 적수가 거의 없다'''(비록 [[이랑진군]]에게 잡혔지만, 이것도 다른 신들의 적극적인 서포트로 가능했던 거다. 즉, 다른 신들의 도움 없이는 '''제아무리 [[이랑진군]]이라도 제압 못한다'''). 그런 손오공과 비슷한 힘을 가진 괴물들이라는 점에서 이들도 하나 하나가 이랑진군과 맞먹는 괴물이라는 것을 추정할수 있다.]과 만나 의형제를 맺었는데, 이 요괴왕들은 [[제천대성]]이라 자칭하는 손오공에 뒤질세라 각자 --[[이말년 서유기|중2병스러운 이름으로]]-- "대성(大聖)"이란 칭호를 자칭하고 나섰다. 각각 무슨 동물들이 요괴로 변모했냐면, 우마왕 - 소, 교마왕 - 상어[* 가끔 용이나 뱀으로도 나온다. 교(蛟)라는 한자가 호수 등에 나오는 비 내리게 하는 종류의 동양 [[용]]이나 [[이무기]]를 뜻하기 때문에 오히려 [[수룡]]이나 [[해룡]]이 맞는 것일지도 모른다.], 붕마왕 - 대붕, 사타왕 - 사자, 미후왕(獼猴王/美猴王) - 원숭이, 우융왕 - 긴꼬리원숭이 보면 알겠지만 원숭이만 3마리다. == 기타 == 칠대성 가운데 나중에 한 번 더 나오는 이는 미후왕 손오공을 빼면 맏이 우마왕 뿐이다. 나머지는 어떻게 됐는지 불명.[* 2010년 신서유기에선 천계가 화과산에 쳐들어올 때 우마왕을 선봉으로 해서 싸웠고 손오공과 함께 천계로 끌려갔다가 손오공이 팔괘로에서 나오면서 빠져나온다. 다만 둘째와 셋째는 죽는다][* 허나 셋째는 이후 백골정과 황포괴 역할까지 하고 관세음보살이 데려간다]《서유기》의 주역인 제천대성 손오공은 말할 것도 없고, 평천대성 우마왕도 어마어마한 위용을 보여준 까닭에 다른 칠대성들도 상당한 대요괴겠지만…… 등장이 없는 관계로 묻혔다. 다만 그 능력을 약간이나마 알 수 있는 대목이 나오는데 칠대성이 처음 나올 때 언급상 손오공은 자기와 맞먹는 대요괴들과 의형제를 맺었고 그 후 오공이 제천대성이라 자칭하자 그들도 손오공을 따라 대성이라고 자칭했다는 언급을 보면 하나 같이 손오공에 맞먹는 괴물 집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칠대성이라는 것과 오공과 의형제라는 것 때문인지 모티브를 따와서 만들어진 소설이나 게임,만화가 제법 있는데 묘하게 칠대성들 중 이상하게도 오공이 제일 위거나 우마왕 바로 밑인 둘째로 나오는게 많아서 실제로도 오공이 둘째거나 첫째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'''손오공이 칠대성 가운데 막내다'''.[* 막내라고 오공이 가장 약하다는 것은 아니다. 오공이 막내인 것은 나이가 가장 어렸기 때문이다. --반대로 생각하면 자기보다 엄청 오래 수련한 놈들과 맞먹으니 이놈 참 대단하네--] [[가짜 손오공]]이 나오는 《서유기》 제58회에서는, 손오공을 가장한 원숭이 요괴 통비원후가 '''초천대성'''(超天大聖)이라고 자칭하기도 한다. 원판보다 한술 더 뜨는 놈이다. 또, [[사타동의 세 마왕|사타령에서 사타왕, 붕마왕이 나오지만]] 칠대성과는 별개의 등장인물이다. 기본적으로 우마왕과 미후왕(손오공)을 제외한 마왕들은 나오질 않았다. 이들의 실력에 관한 묘사는 대부분 2차 창작 같은 데서 나온 것이므로 주의. 2010년 드라마에는 둘째와 셋째는 여성으로 표현되며 이 둘이 사람이 되는 단약을 가지려고 싸우다 단약이 떨어진 바위에서 손오공이 태어나며 이 둘은 천계가 화과산에 쳐들어 왔을때 토벌당하는데 대붕은 손오공과 보상국에서 마주쳤을때 분신하고 백골요괴로 환생하여 손오공을 방해했지만[* 손오공은 우마왕 때와 마찬가지로 의형제를 만났다며 반가워했지만, 대붕(백골요괴)은 오랫동안 사람이 되기 위해 수련해왔는데 손오공이 벌인 싸움에 휘말려서 한날 요괴로 전락해버렸다며 증오하고 있었다. [[백골정]] 에피소드가 유독 손오공이 골탕먹는 내용이였다는 걸 재해석한 것.] 영혼은 관세음보살이 거두어갔고, 교마왕은 서량녀국의 여왕이 교마왕과 닮았다고 한다. 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naninkan&logNo=120197157509&proxyReferer=https%3A%2F%2Fwww.google.com%2F|#]] == 대중문화 속의 칠대성 == * [[무협소설]] 《[[한백무림서]]》에는 [[신마맹]] 소속 고수들의 별호로 나온다. * [[판타지소설]] 《[[두 번 사는 랭커]]》에는 동주칠마왕으로 나온다.[* 제천대성(미후왕)은 [[천마]]로 언급되며 등장] * [[라이트 노벨]] 《[[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?]]》에는 이 칠대성에서 모티브를 따온 커뮤니티 칠대요왕이 나온다. 이 중 우마왕과 [[교류(문제아 시리즈)|교마왕]], [[가릉|붕마왕]]은 주인공과 여러모로 인연이 있으며, 두 명의 미후왕(통풍대성, 손오공)은 등장만 한 상태이다. * [[게임]] 《[[날아라 슈퍼보드 -환상서유기-]]》에서 나오는 [[육마왕]]은 예전에 손오공도 함께 놀면서 둘째로 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7명이 되어 자칫 잘못했으면 칠마왕이라고 불리게 됐을지도 몰랐다는 암시를 남기는 것을 보면 이 칠대성에서 모티브를 따온 걸로 추정된다. * [[웹툰]] 《[[갓 오브 하이스쿨]]》에서 나오는 오공과 우마왕이 맺은 의형제 9마왕은 암만 봐도 칠대성에서 모티브를 따왔다. 현재 제천대성, 평천대성, 혼천대성까지 밝혀졌다. ~~9마왕이라며 나머지 두 명은 누군데~~[* 독자들은 [[저팔계]]와 [[사오정]]으로 추정 중. 이들도 손오공 못지 않게 강한 요괴고, 원전에서 저팔계는 손오공을 도와 우마왕과 맞붙은 적도 있다.] * 웹툰 《[[이말년 서유기]]》에도 칠대성이 모두 등장한다. 다만 통풍대성 미후왕은 손오공과 헷갈리지 않기 위함인지 백귀왕으로 이름을 갈았다. 우마왕 외에는 모두 존재감이 없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인지 중간에 [[나타(이말년 서유기)|나타]]의 참요검에 당해 우마왕, 사타왕, 손오공만 남고 몰살당하지만, 만화가 막판에 이른 133화에서는 시간을 되돌리는 [[새태세]]의 금종으로 [[전원 부활]]하면서 해피 엔딩이 된다. * 게임 《[[세븐나이츠]]》에선 [[손오공(세븐나이츠)|손오]][[손오공(세븐나이츠)/각성|공]]과 [[우마왕(세븐나이츠)|우마왕]]만 나왔으나, 시즌3에서 '칠대성'이란 카테고리가 생기면서 등장을 예고를 한다. 조금 다른 점이라면 [[손오공(세븐나이츠)/신화 각성|손오공의 신화각성]] 명칭이 패도대성이다. 그러나 이후 공개된 떡밥에서 북유럽 신화의 거대 괴물인 펜리르가 나올 것이 암시되면서 이들의 등장이 불투명해졌다.[* 4성은 미후왕, 5성은 제천대성, 6성은 투전승불, 각성은 대원왕이다.] == 관련 문서 == * [[신화 관련 정보]] * [[중국 신화]] [[분류:서유기/등장인물]] [[분류:중국의 요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