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지명 == === [[경상북도]] [[칠곡군]] === 보통 군청 소재지는 [[군(행정구역)|군]]명과 같은 [[읍(행정구역)|읍]]소재지에 있지만 [[칠곡군]]의 군청소재지는 일제강점기 이래로 칠곡읍이 아닌 '''왜관읍'''이다. 옛 칠곡읍은 현재의 [[대구광역시]] [[북구(대구)|북구]]의 금호강 이북에 해당되는 곳이었다(아래 2번 항목). 옛 칠곡읍은 구한말까지는 [[칠곡군]]의 중심지로 칠곡[[향교]]가 [[북구(대구)|북구]] 읍내동에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. 동네 이름 자체도 '읍내'동이다. 1914년 [[조선총독부]]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동군과 [[칠곡군]]을 통합하면서 군청을 새로운 중심지인 왜관읍으로 이전했다. 왜관읍에는 [[경부선]] 철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였으며, 옛 칠곡읍은 지리적으로 새로운 [[칠곡군]]의 동쪽 끝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. 그리고 결국 1981년 옛 칠곡읍은 대구시가 [[대구광역시|대구직할시]]로 승격됨과 동시에 편입되었다. 그래서 원래의 '칠곡'(대구 칠곡)과 현재의 '[[칠곡군]]'은 뭔가 애매모호한 관계가 되었다. 이런 문제는 어떤 큰 덩어리의 이름을 그 안에 속해 있는 어느 한 작은 덩어리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는데, 그 작은 덩어리가 그 큰 덩어리에서 벗어나게 되었을 때 생긴다. 그래서 그 이름이 그 큰 덩어리를 가리킬 수도 있고 벗어난 작은 덩어리를 가리킬 수 있기 때문이다. [[서울특별시]] [[금천구]] 시흥동과 [[경기도]] [[시흥시]]의 관계도 이와 유사하다. ~~홍철이 없는 홍철팀?;;~~ [[칠곡군]] 외에도 전국에는 군명과 다른 면, 읍소재지에 있는 군청 소재지가 몇몇 있다. [[인천광역시]] [[옹진군(인천)|옹진군]](인천광역시 [[미추홀구]]에 소재하는데, 원래 [[황해도]](해방 방 당시 [[옹진군(황해도)|옹진군]] 본토(옹진반도)의 대부분 지역이 [[38선]] 이남에 해당되어 남한 관할이 되면서 임시로 [[경기도]]에 편입되었다.) 옹진군 옹진읍에 있었으나 [[6.25 전쟁]] 휴전 이후 옹진군 본토가 [[북한]]으로 넘어가게 되어 [[서해 5도]] 지역만이 남게 되었고, 이후 부천군의 도서지역을 편입하여 현재의 옹진군 영역이 되었다.), [[강원도]] [[철원군]](철원군 갈말읍에 소재하고 있는데, [[6.25 전쟁]] 휴전 이후 원래의 군청 소재지인 철원읍을 수복했지만 전쟁의 여파로 황폐화되었고 휴전선에 근접하게 되어 갈말읍으로 이전하였다.), [[고성군(강원도)|고성군]](고성군 간성읍에 소재하고 있는데, 6.25 전쟁 휴전 이후 고성읍이 [[북한]]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.), [[경상남도]] [[함안군]]([[함안군]] 가야읍에 소재하고 있는데, 함안면이 있긴 하다. 함안면은 6.25 전쟁 이전까지는 함안군청 소재지였으나, 6.25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어 가야면으로 이전하였고, 이후 가야읍으로 승격되었으나 함안면은 오늘날까지 면으로 남아 있다.) 밑에도 나오지만 '''[[경상북도]] [[칠곡군]]에 가려고 '[[칠곡IC]]'에서 내리면 안된다!''' 나오면 [[경상북도]] [[칠곡군]]이 아니라 [[대구광역시]] [[북구(대구)|북구]] 태전동이니까... 또 거기서 "여기가 (경북) 칠곡 맞나요?" 하고 물어도, 그곳 주민들은 "예, (대구) 칠곡 맞아요."라고 대답한다(...). [[경상북도]] [[칠곡군]]으로 가려면 [[경부고속도로]] [[왜관IC]] 혹은 [[중앙고속도로]] [[다부IC]](가산면) 으로 내려야 한다. [[중앙고속도로]]쪽은 칠곡군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산골 마을들을 꽤 둘러서 가야하는 만큼 칠곡군의 군청소재지인 왜관읍으로 빠지는 왜관IC에서 내리는 게 정답이다. === [[대구광역시]]의 [[칠곡지구|칠곡]] === [[대구광역시]] [[북구(대구)|북구]]로 편입된 구 칠곡군 일부 지역의 명칭. 이 지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명칭에 대한 논의에 대해서는 [[칠곡지구]] 문서를 참고할 것. 대구시청 등에서 공식적으로 칭하는 명칭은 없고, 대구 사람들은 북구 칠곡택지지구 일대를 그냥 '''칠곡'''이라고 부른다. 대신 칠곡군 지역은 동명, 가산, 왜관 등으로 부르는 편. === [[칠곡군]]의 왜관읍과 석적읍이 통합한 후의 예정 명칭 === [[http://www.imaeil.com/sub_news/sub_news_view.php?news_id=17314&yy=2007|통합안]]에서, 통합한 새 읍의 예정 명칭이 칠곡읍. 말하자면 New 칠곡읍이다. 이를 보면 칠곡이라는 지명의 역사가 아주 꼬일 대로 꼬였고, 또 앞으로도 꼬일 예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칠곡읍이 대구에 편입되면서 대구에도 칠곡이 생기고, 정작 칠곡군에는 칠곡이라고 불리는 데가 없다가, 새로 생기는 읍의 이름이 또 칠곡읍이고... 만약 New 칠곡읍이 출범한다면 칠곡군은 역사상 칠곡읍이 다른 위치에서 2개가 존재한 것이 된다. [[경기도]] [[시흥시]]와 비슷한 케이스가 되는 셈이다. 그러나 기사가 나온 지 수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왜관읍과 석적읍은 별개로 남아 있는데, 애초에 통합하려는 목적이 __'칠곡'이라는 이름을 찾고 시 승격 조건을 [[야매]]로 맞춰서 억지로 시 승격을 하려는 것__이라는 걸 정부가 다 알기 때문이다. 더구나 최근 [[구미시]] 및 [[칠곡군]] 석적읍과 북삼읍 주민들이 [[구미시]] 편입을 시도하고 있어서,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. 이쪽은 [[대구광역시]]보다는 [[구미시]] 생활권인데다가 [[구미시 시내버스]]가 들어오는 곳이다. === [[경상남도]] [[의령군]] [[의령군/행정#s-3|칠곡면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의령군/행정, 문단=3)] == [[켈로그]]에서 나오는 [[크래커]]의 상품명 == [[https://blog.naver.com/7munbin/120063983081|참조]] 이쪽은 말 그대로 일곱가지(七) 곡물(穀)이라는 이름에서 칠곡이며 상술한 지명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제품이다.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ㅊ]][[분류:이름이 같은 지역/대한민국]][[분류:대한민국의 지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