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반도의 공룡/등장생물]] ||[[파일:스크린샷 2021-01-11 오전 12.01.05.png|width=300]]|| ||[[파일:스크린샷 2021-01-10 오후 10.24.28.png|width=300]]|| || [[한반도의 공룡]]에서의 모습 || ||[[파일:2145338_orig.webp|width=275]]||[[파일:스크린샷 2021-01-11 오전 12.05.05.png|width=375]]|| || 극장판 모델링 || 극장판 공식소개 || [목차] == 개요 == [[한반도의 공룡]] 시리즈에 등장하는 [[친타오사우루스]]들. 작중 포지션은 [[프로토케라톱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프로토케라톱스]]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수각류 공룡들의 [[단백질 공급원]]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. 작중 오리주둥이 공룡으로 불린다. == 작중 행적 == === [[한반도의 공룡]] === [[파일:tsintaosaurusvsvelociraptor.jpg|width=600]] 1부에서는 먹이가 풍부한 곳을 향해 이동하는 대규모의 친타오사우루스 무리가 등장하는데, 장기간의 여정에 지친 노쇠한 개체 한 마리가 뒤로 쳐지면서 [[벨로키랍토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벨로키랍토르]] 무리에게 공격을 당해 쓰러져 물거품이 되고마는데 마지막에 갑자기 들이닥친 [[어미 타르보사우루스]]에 의해 목을 물려 죽는다.[* 이를 본 점박이는 어미 같은 강자가 되기로 결심한 듯이 그 광경을 담담히 바라본다.] [youtube(1F3xzR77xzI)] 2부에서는 조금이나마 비중이 늘어난 편으로 무리가 다 함께 강가에 우거진 숲에 모여 나뭇잎을 뜯어먹는데 열중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는데, 그 중 한 개체가 무리에서 이탈해 물을 마시다가 [[점박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점박이]]에게 기습을 당해 사냥당한다. 곧바로 식사에 열중하는 점박이를 둘러싸고 나머지 친타오사우루스들이 소리를 지르며 위협해보지만 곧 점박이의 포효에 압도당해 물러나는 굴욕은 덤이다.[* 알다시피 점박이에게 이는 그저 소음일 뿐이다.] 이후 건기에 대비해 충분히 먹은 점박이는 물러난 후 이를 지켜보고 있던 [[벨로키랍토르]]들이 시체를 포식한다. 이후 번식기를 맞아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수컷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나[* 늙은 수컷과 젋은 수컷이 몸싸움을 벌이는데 이때 젊은 수컷이 치사하게 꼬리로 얼굴을 가격하기도 했지만, 결국엔 늙은 수컷이 이긴다.], 화산 폭발로 엉망이 된 서식지에서 어떻게든 알을 부화시키려고 애쓰는 장면 등으로 중간중간 등장하다가 건기가 다가오자 다시금 대이동을 시작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출연 종료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친타오사우루스, version=91)] === [[점박이: 한반도의 공룡 3D]] === [[파일:Speckles-_The_Tarbosaurus-004.jpg]] 여기선 [[점박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#s-2.2|점박이]]가 사냥을 나갈 때에 목표물[* 점박이가 [[카로노사우루스]]의 경우 이름으로 설명하였지만 이 녀석들은 그냥 '''조무래기(...)'''로만 언급하였다.]로 정해지는 것으로 등장하며 점박이가 겁도 없이 달려들자 이에 의아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울음소리를 내었으나 곧바로 애꾸눈이 몰고 온 공룡들로부터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고 그 와중에 몇 마리가 떨어진 듯하다. 그 이후에는 그냥 배경 수준으로 나오다가 영화 최후반부 애꾸눈이 몰고 온 공룡들 중 맨 앞에서 한 마리가 도망치는 장면으로 등장 종료. === [[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: 새로운 낙원]] === 여기선 의외로 위협적인 면모가 처음으로 나오는데 일단 시작부터 [[막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#s-2.3|막내]]를 쫓는 것으로 나온다. 그러나 이후 점박이에게 제압당한다.[* 하지만 막내는 이후 사냥의 실패로 점박이에게 타박당한다.] 후에는 그냥 잡혀있는 새끼 공룡들 중 하나로 출연한다. 마지막에 낙원에서 [[사우롤로푸스]]들과 식사하는 모습으로도 출연한다. == 고증오류 == * 실제로 8천만년 전에 살기는 했으나 당연히 한국에서 살지는 않았다. 또한 7천만년전 쯤에 첫 등장한 타르보사우루스와는 당연히 공존하지 않았다. * 실제 벨로키랍토르와 친타오사우루스가 마주칠 기회 자체가 있었는지의 문제는 차치하더라도, 벨로키랍토르들이 작중 묘사처럼 대형 조각류를 상대로 무리사냥을 시도했을지는 미지수다. 애당초 벨로키랍토르가 무리 생활을 했다는 화석상의 증거가 없는데다, 벨로키랍토르의 몸길이 추정치는 2m가 조금 안 되는 수준이라 대충 7~8m 이상은 되었으리라 여겨지는 여러 대형 조각류 공룡들과는 체급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.[*실제로 작중에서도 친타오사우루스에게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힌 것은 막판에 끼어들어 목을 물고 늘어진 타르보사우루스였던 반면, 벨로키랍토르들의 경우 최대한 상처를 많이 내 출혈에 의한 탈진을 야기하고 뒷다리를 주로 공략해서 움직임을 봉쇄하는데 주력할 뿐 딱히 유효타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묘사된다. 만약 실제로 대형 조각류를 사냥했다면 오히려 목을 공략하는 것이 현실적인 사냥 방법이다.] * 또한 다큐판 한정으로 실제보다 앞다리가 상당히 빈약한 형태로 모델링된 탓에 대부분의 하드로사우루스류 공룡들이 평소 사족보행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는 달리 작중에서는 오직 이족보행만 한다는 점 등의 문제가 있다. * 극장판에선 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복원되었으나 멀쩡히 4개로 복원되었던 앞발가락이 3개로 잘못 복원되는 등 여전히 고증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편이다. * 여기에 2013년 친타오사우루스의 볏 모양에 관한 새로운 학설이 제기되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시대착오적 오류를 범했다는 지적까지 받았다.[* 유니콘의 뿔과 같이 긴 돌기가 아니라 [[람베오사우루스]]와 같은 볏을 가진 것으로 보는 것이 현 학계의 견해이다.] == 기타 == * 볏으로 소리를 낸다고 언급되지만, 하드로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조각류 공룡들의 볏에 관하여 밝혀진 정확한 사실은 아직까진 없다고 봐야 한다. * 다큐판의 메이킹 필름에서 친타오사우루스의 울음소리가 관악기에서 따왔다고 말했지만 그건 '''엄밀히 말해서 거짓말'''이다. 이들의 효과음은 [[디스커버리 채널]]의 공룡 다큐 영화 [[When Dinosaurs Roamed America]]에 등장하는 [[스테고사우루스]]의 효과음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. 그나마 극장판에선 이런 효과음을 쓰지 않는다. * 참고로 다큐판의 점박이 및 기타 성체 타르보사우루스들의 경우 같은 회사에서 방영된 공룡 다큐인 [[Dinosaur Planet]]에 등장하는 [[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]][* 사실 [[기가노토사우루스]]를 잘못 소개한 것이다. 다만 우습게도 Dinosaur Planet의 공식 웹사이트에선 이 녀석을 여전히 [[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]]로 칭했다는 점...]와 [[다스플레토사우루스]]의 효과음을 그대로 썼다. 웃긴 점은 타르보사우루스들이 이 효과음을 [[점박이: 한반도의 공룡 3D|극장판]]에선 안 썼다가 [[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: 새로운 낙원|후속작]]에서 다시 쓴다는 점이다... 또한 새끼 타르보사우루스들에게 쓰인 효과음은 후에 [[점박이: 한반도의 공룡 3D|극장판]]의 [[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: 새로운 낙원|후속작]]에서 [[부경고사우루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부경고사우루스]]의 새끼들에게 쓰이기도 한다(...). * 극장판 시리즈 한정으로 특이점이 꽤나 있다. * 점박이 2에 나온 공룡들 중에서 유일하게 극장판에서의 모델링이 그대로 유지되었다. * 특이하게도 성적 이형성이 구현되었다. 많은 공룡 다큐들도 잘 하지 않는 묘사라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인 부분이다. * 극장판의 대표적인 [[옥에 티]]를 생산해내기도 했다(...). [[파일:ezgif-6-48f075d06aaf.gif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