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]]의 설정을 바탕으로 한 [[슈퍼로봇대전 시리즈/오리지널 캐릭터|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캐릭터]]. 성우는 [[타니 아츠키]]로 [[마스터 치프|또 다른 치프]]와 엮은 일종의 성우 장난. 탑승기는 [[템진 747J]]. 본디 [[전뇌전기 버추얼 온 마즈]]는 스토리상 [[소설의 시점|1인칭 주인공 시점]]으로 진행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어 본인이 주인공이 된다. 하지만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이러한 주인공을 그대로 참전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기도 하고 주인공의 개성을 부여할 필요도 필요했기 때문에, 버추얼 온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와타리 쥬로(亙重郎)의 검수를 받아 '치프'라는 독자적인 캐릭터가 설정되었다. …역시 기행의 기업 [[세가]].[* 이 때문에 처음부터 리린 플래지너에 대해 알고 있는 등 '마즈의 주인공'과 '치프'라는 캐릭터 자체에는 설정상의 괴리가 아주 약간 존재한다.] == [[슈퍼로봇대전 시리즈]] == > '''"네놈한테는 지도가 필요하다!"''' > {{{-1 (貴様には、指導が必要だ!!)}}} 기본적으로는 설교파. 교육이나 훈계에 관련된 단어를 즐겨쓰며, 전투 대사도 대부분 그런 쪽. 딱딱한 성격이지만 꽉 막히지는 않아서 어느 정도 융통성도 지니고 있다. 그래도 필요한 말 밖에는 거의 말을 안하는지라 과묵한 인상이 심한 편이고 해터의 친구라서 그런지 지는 걸 싫어해서 뭔가 말이 막히면 화가 나서 대뜸 "과외수업이다!"를 외치기도 한다. [[백홍기사단]]마저 교육시키려고 들며, [[다이몬(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)|다이몬]]이 [[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]] 드립을 치면서 도망가자 교육을 받는 자세가 틀려먹었다고 투덜거리기도 했다. [[버추어로이드]]에서 내려서 맨 얼굴을 보여준 적이 한번도 없는데, 알파 시리즈에서는 '''편한 대로 생각해라'''면서 넘어가고, K에서는 "맨 얼굴을 본 사람은 처리해야 하는 게 [[특수기동부대 MARZ]]의 규칙"이라면서 버추어로이드에서 안 내리고 있다. 그런데 사실 K에서의 저 말은 농담이다(…). [[제3차 슈퍼로봇대전 α]]에선 원래는 이름이 없었다고 본인이 밝혔다. 그래서 굳이 부르고 싶다면 치프라고 부르라고 해서 치프라 불린다. 참고로 이때 이름을 물어본 [[카부토 코우지]]한테 "이름이라... '''훗. 그런 건 잊어버렸다.'''"며 여러 사람들을 벙찌게 만들었다. 그 자리에 있던 해터는 "형제여, 또 그 패턴이냐...!" 라며 질린다는 듯이 말했다. 이름을 말하기 싫냐고 하자 "판단에 맡기지."라고 말한다. "MARZ로 활동하는 것이 전부이며, 그렇기 때문에 이름은 필요가 없으니 그냥 '치프'라고만 불러라..."라는 것이 대답이다. 그야말로 철저한 사명감의 화신으로 [[리린 플래지너]]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다. 어지간한 MARZ 대원은 총수의 이름을 모르는 것으로 미루어 보면 역시 범상한 인물은 아니다. 다만 스토리 비중은 고사하고 DVE 이벤트도 없고, [[케이사르 에페스]]와의 전용 대사 외에는 별다른 보스급 캐릭터에 대한 교전 대사가 거의 없는 등 전투 비중이 거의 없다. [[슈퍼로봇대전 K]]에서는 원작이 본격적으로 끼어들면서 스토리 비중도 덩달아서 커졌다. [[SHBVD]] 2인조와의 교전대사가 실로 일품으로, 속히 본대로 복귀해서 처벌을 받으라고 권한다. [[크리아리아 바리아스텐]]한테는 "같은 템진 계열, 뒤떨어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. 간다!"...라는 패기넘치는 말도 날려준다. 주요 보스들과는 교전 대사도 있다. 또한 일반 전투 대사 중에는 "서투른 부하를 둔 불운... 네놈의 상사한테 동정이 가는군." 같은 대사도 있다. 엔딩에서는 '''"기록은 사라지지만 기억은 영원히 남는다. 귀관들의 협력에 감사한다."'''라는 말을 남기고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. [[분류: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