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소년 점프]] 만화 [[니세코이]]의 승리자이자, '''실존 인물로 연재 만화에 난입해 사랑을 쟁취한 니세코이, 아니 소년 점프 역사에 남을 [[네타 캐릭터]].''' 해당 작품의 히로인 [[타치바나 마리카]]의 열성팬으로 그의 위업은 아래와 같다. * 1회 인기투표에서 1500장의 엽서를 써서 마리카에게 투표. * 2회 인기투표에서 마리카를 2위로 밀어올림. 자신도 19위에 랭크인. * 스마트폰 게임에서 마리카가 송신된 당일 전국 1위. * 마리카의 생일에 '달의 토지 권리서'와 '꽃다발'을 원작자에게 보냄. * 1회 에피소드 투표에서 800권 이상의 점프를 사서 마리카 에피소드가 1위에 등극. * 3월 3일 마리카의 생일에 맞춰 마리카의 열쇠를 본뜬 '특별 주문한 유리구두'와 '꽃다발'을 보냄. * 그리고 3회 인기투표 이미지에 반영됨. 자신도 19위에 랭크인. [[https://twitter.com/HOTARUMARU_2018/status/1077058563824963585|#]][* 여담이지만 어째선지 [[암살교실]]이나 [[은혼]] 등 다른 점프 만화 인기투표에서도 1~2표씩 왔었다고 한다.][* 참고로 20위가 니세코이의 작가다.] * 어른이 된 마리카와 원작 마지막 화에서 '''맞선''' * 혼다가 마리카에게 맞선 상대 리스트를 차례로 읽어주는데, 마지막에 "치바현의... 요코,[* 혼다의 본명, 그러니까 풀네임이 '혼다 요코'다.] 이거 어떻게 읽어?"라고 하면서 다음 한자가 뭔지 물어보고 끝난다. 애초에 '치바현의'라고 하면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. * 다만 연애물에서 주인공을 두고 히로인 쟁탈전을 시작하거나 하렘을 꾸리는 히로인 여캐들이 다른 남캐와 엮이는 걸 팬덤 내에서 그닥 좋게 보지 않거나 불쾌한 걸 넘어서서 금기라 여기는 것 등을 볼 경우, 작중 내 캐릭터도 아니고 작품 밖의 팬들 중 하나인 그에게 작가가 이 정도 수혜를 돌렸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거다. 물론 이 사람이라고는 안 했지만 눈 가리고 아웅인 셈이고, 열성팬인 건 다들 인정하지만 다른 열성팬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... 사실 거의 맞선까지 나온 선에서도 팬덤이 불쾌하다는 반응보다는 오히려 축하하는 반응이 더 많았고, 마리카 팬심의 최고봉으로 팬덤에게도 인정받은 셈이니 그 이상 안 간다 해도 별 상관 없지 않을까. * 이 사람과 은근 포지션이 비슷한 [[잉여 커플]] 만들기용 캐릭터 겸 오노데라의 남편 [[미야나기]]의 경우 독자들이 그의 존재를 스무스하게 수용하기보단 오히려 떨떠름해하거나 좋지 않게 보는 경우가 더 많았음을 고려해보면, 이 치바현의 Y씨가 여러모로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다. 심지어 저 미야나기라는 캐릭터도 (마리카 열성팬을 대변하는 치바현의 Y씨와는 약간 계열이 다르지만) 오노데라 팬들의 이입을 노리고 만든 캐릭터인데도 역효과만 불렀다는 걸 고려해보면 답이 나온다. 뭐, 예전부터 같은 팬덤 내에서도 한 캐의 열성팬으로 유명한 사람과 작가가 에필로그 시점에서 나가리 히로인이 된 오노데라 처리용으로 만든 잉여 커플의 상대역 캐릭터가 팬덤에게 같은 선상으로 보일 리 만무하겠지만. == 상세 == [[https://blog.naver.com/fjdkeivn?Redirect=Log&logNo=221578893068&from=postView|이 블로그]]에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. 2016년 8월 5일, [[일본]] 트위터 트렌드 1위를 달성하여, 그를 아는 사람들과 그를 처음 아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존경과 부러움을 샀다. [[http://twitter.com/Bloody_fears/status/761186972350111744|#1]], [[http://twitter.com/Bloody_fears/status/761187430850441217|#2]].[* 현재 트위터는 삭제됨.] 근황으로 2016년에 발매한 [[minori]]사의 작품인 [[트리노라인]]의 히로인 중 하나인 미야카제 유우리에게도 손을 뻗치기 시작했다! 최근의 기행을 나열해보자면 * 개당 3만엔이나 하는 특전 에디션인 '제네시스 에디션'을 무려 5개나 구매했다. 물론 그외에도 유우리 특전을 주는 모든 샵의 게임을 몇 개씩이나 사들였다! * 유우리와의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서 트리노라인의 실제 배경이 되는 [[오가사와라 제도]]에 직접 여행을 갔다. 그것도 두 번이나. 이게 왜 놀랍냐면, 오가사와라 제도 문단에도 설명되어 있지만, 들어가는데 거의 48시간이나 걸리는 섬이며, 배가 편도로만 2만엔에 가깝다. * 미노리에서 판매했던 트리노라인의 교복을 사서 직접 미야카제 유우리(...)로 코스프레하고 코미케에서 스탭들과 사진을 찍었다! * 또한 미노리에 행사마다 전문적으로 참가하는 코스튬 플레이어 중 미야카제 유우리 코스프레를 한 사람에게 면사포를 씌우고 결혼식을 찍었다(...) 그것도 코미케 한복판에서! * 그 외에도 각종 미노리의 이벤트나 행사가 있으면 거금을 들여서 회사에다가 각종 먹을거리라던지 간식거리를 사서 보내고 있다. 심지어 트리노라인의 팬디스크 발매일에는 [[돔 페리뇽]]을 보내서 유우리의 성우인 야츠하시 시나몬씨가 직접 마셨다. * 물론 마리카에서 딱히 유우리로 갈아탄 게 아니라 어느 쪽도 좋아하는 형태라고 본인은 주장하고 있다(...) * 2018년 12월 24일, [[니세코이]] 실사 영화에 엑스트라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일본 트위터 트렌드에 들었다. 일설에 의하면 니세코이 촬영 현장을 '''자력으로 수소문해''' 찾아갔다고... ~~정말로 정체가 뭘까 이분~~ --소오름-- * 같은 점프 연재작인 [[우리는 공부를 못해]][* 공교롭게도 우공못의 작가는 [[매지컬 파티셰 코사키|니세코이 스핀오프]]작을 연재했던 바 있다.] 캐릭터 해외 인기 투표 결과, 엉뚱하게도 14위를 이 사람이 차지하였다. [[https://www.reddit.com/r/manga/comments/8ho80p/we_never_learn_viz_popularity_results/?sort=new|출처]].[* Y씨가 누군지 설명해주는 코멘트를 읽어보면 영미권 팬 중에서도 알 사람은 아는 모양.] [[분류:니세코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