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pds27.egloos.com/c0026297_562c48c9404e2.jpg]] [[전투메카 자붕글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TARAKO]]. 소년소녀 도적단 샌드랫의 최연소 멤버로, 나이는 8세. 자신에 대한 1인칭을 [[아타이]](あたい)라고 하고 말끝에 '~다와사(だわさ)' 를 붙이는 말버릇이 있다. 활발하고 씩씩한 성격의 ~~로리~~소녀로 일행의 무드 메이커 역할을 담당하며, 종종 어른 못지 않은 행동력과 통찰력을 보이기도 한다. 그래도 어린아이는 어린아이인지라 울음도 자주 터뜨리고 가끔 뜻하지 않게 일행의 발목을 잡기도 했다. [[지론 아모스]]를 잘 따르며, 후반부터는 [[워커 개리어]]의 서브 파일럿이 되어 좋은 콤비로 활약한다. 여담이지만 [[아이언 기어]]의 내부에 적들이 침입했을 때, 크루인 댄서들의 치마 속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타나 '''적들을 쏴죽였다.''' 그리고는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었다. 코미컬한 작품 분위기에 묻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으나 자붕글 세계관이 대략 어떤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.[* 전체가 이런 것은 아니지만 치르는 이랬다.] [[파일:external/pds25.egloos.com/c0026297_562c48c9cdab0.png]] * OST '자붕글 파티'에 수록된 [[코가와 토모노리]]의 일러스트 참고로 장래가 촉망되는 소녀다. 위 그림은 캐릭터 디자이너 코가와 토모노리가 상상한 아이언 기어 멤버들의 미래 모습인데, [[엘치 카고]]는 마당쇠 [[팻맨 빅]]과, [[라그 우라로]]는 부르메와, [[비린 나다]]는 다이크와 함께 그려져 있는 반면 치르는 지론과 함께다. ~~그런데 지론 이 도둑놈이 고마운줄 모르고 왠지 떨떠름한 표정이다?~~[* 사실 지론 입장에서는 난감, 혹은 복잡할 수도 있다. 치르가 여자로 보이지도 않을 만큼 어린 아이였을 때부터 봐 왔으니.] 따지고 보면 작품의 두 히로인인 라그와 엘치는 모두 다른 남성에게 한눈을 판 적이 있지만, 치르만은 오로지 지론 일편단심이었다. [[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]]에서는 지론의 서브 파일럿으로 등장한다. 자붕글은 서브 파일럿의 교체가 자유롭지만, 태반의 유저들은 행운, 집중, 탈력, 열혈 등의 유용한 정신기를 가지고 있는 치르를 키웠을 것이다. [[슈퍼로봇대전 Z]]에서는 입수 PP를 전부 SP업에 박을 수가 있어 더욱 유용하다. 여기서는 [[아나 메다이유]]와 친하게 지내며 [[텐쿠지 토우가]]보다도 높은 정신연령을 보여준다. 서브 파일럿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보기 힘들지만 실은 컷인이 있으며 연출이 굉장하다. 지금까지의 슈로대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한 컷인들이 나오니 갈아 태워서 한번쯤 보면 좋을 듯하다. [[분류:전투메카 자붕글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