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align=right><tablewidth=380px><table bordercolor=#00CC00><:> [[파일:external/namu-ro.com/chuk06.jpg|width=100%]] || ||||||||||<#00CC00><:>'''측백나무'''|| ||||||||||<:><#BDFF12>''Platycladus orientalis''|| ||||||||||이명: 바이오타 오리엔탈리스[br](Biota orientalis)|| ||<|7><:><#D7FFCE>분류||[[계]]||||||'''식물계'''|| ||[[문]]||||||겉씨식물문|| ||[[강]]||||||구과식물아강|| ||[[목]]||||||구과목|| ||[[과]]||||||측백나무과|| ||[[속]]||||||측백나무속(Platycladus)|| ||[[종]]||||||측백나무|| [목차] == 개요 == 관상용으로 키우는 큰 [[상록수]]로, [[편백나무]]의 사촌쯤 되는 나무이다. [[꺾꽂이]]도 되지만 일반인은 쉽지 않다. == 내용 == 장미과 과수목[* [[배나무]], [[사과나무]], [[모과]] 등.]의 병을 매개하는 중간 매개목이라 근처에 심지 않는 것이 좋다. 약으로 쓰이기도 한다. 나무를 말려서 갈아먹으면 뼈가 튼튼해지고 머리가 하얗게 된다고 한다. 열매는 한국의 전통주인 [[백자주]]를 담그는 데 사용한다. 측백나무가 화석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[[쥐라기]] 말기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 [[대한민국|한국]]에서 발견된 화석 중 [[안동시]] 위리읍에서 출토된 화석이 1억년 전 [[백악기]] 초기 것으로 가장 오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.[* [[http://www.chis.go.kr/daekwan/WebContent/popsrc/09/150.html|이 사이트]]에서 참고.] == 기타 ==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[[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]] 제1호가 [[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|대구의 측백나무 숲이다.]] 한국에 남아있는 측백나무 숲은 모두 깎아지른 절벽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육 상태 또한 나이에 비해서 초라한 편. 본래 측백나무는 큰 교목으로 자라는 나무이지만 자주 채취해간 데다가 생육지가 나빠서 큰 나무가 별로 남아있지 못하다. [* [[대구수목원]]에 씨앗을 뿌려 심은 도동 측백수림 후계목들이 있는데, 거기에 있는 측백나무는 곧고 크게 자랐다.] 예로부터 [[신선]]이 되는 나무로 귀하게 대접받아 왔으며, 흔히 송백은 소나무를 백수의 으뜸으로 삼아 ‘공(公)’이고 측백나무는 ‘백(伯)’이라 하여 소나무 다음 가는 작위로 비유됐다. 그래서 주나라 때는 군주의 능에는 소나무를 심고 그 다음에 해당되는 왕족의 묘지에는 측백나무를 심었다. 측백나무에는 무덤 속 시신에 생기는 벌레를 죽이는 힘이 있는데, 좋은 묘 자리에서는 벌레가 안 생기지만 나쁜 자리는 진딧물 모양의 [[염라충]]이라는 벌레가 생기므로 이걸 없애려고 측백나무를 심었다고 한다. [[세한도]]의 주연이 소나무, 잣나무로 알려져 있지만 소나무, 측백나무로 보기도 한다. 특히 김정희가 베이징으로 갔을 때 많이 봤을 나무이기도 하기 때문. 베이징에는 지금도 수령이 500년이 넘는 측백나무가 많다. 중국에서는 [[제갈량]]의 묘에 심어진 나무들이 측백나무다. 제갈량이 사망했을 때 나이인 54세를 따라 54그루를 심었는데, 지금도 그 중 22그루가 살아있다. 중국에서 이 나무들은 국보나 마찬가지다. 참고로 [[가톨릭]]에서는 [[십자가]] 고상 뒤에 이 측백나무 가지를 꽂는데 이를 '성지(聖枝)'라 부르며, [[부활절]] 바로 전 주가 되는 종려주일에 축성한 가지를 신자들이 집에 가져가서 십자가 고상 위에 꽂아 놓았다가, 다음 해 재의 수요일에 이를 태워 신자들의 이마에 발라준다. 본래는 [[종려나무]]나 [[올리브나무]] 중 한 가지로 해야 하는데,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관계로 보통 [[소나무]], [[전나무]], [[측백나무]] 등으로 대체한다. 본래 Thuja라는 속이었고 이 속이 곧 측백나무속이었는데, 이 속과 상이한 점[* 측백나무만의 뚜렷하게 다른 모양을 지닌 구과, 씨앗에 날개가 없음, 잎에 향기가 나지 않음 등.] 때문에 플래티클라두스속(Platycladus)으로 따로 분리되었고, 현재는 이 쪽을 측백나무속으로 칭한다. 학계에서는 현재 원래 있던 측백나무속인 Thuja를 한국 특산종인 눈측백(''Thuja koraiensis'')의 이름을 따 눈측백속으로 바꿔서 부른다. 현재는 유전적으로도 실측백나무속(Cupressus)[* [[율마]]로 유명한 ''Cupressus macrocarpa''가 속한 속]이나 [[노간주나무|노간주나무속]]과 더 가까운 것으로 본다. [[분류:나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