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츠루기베 시바라쿠/6.png]] [목차] {{{+2 剣部シバラク}}} [include(틀:마신영웅전 와타루의 주인공 파티)] == 개요 == [[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]]의 등장인물. 국내명은 빅커(투니버스), 사부님(KBS).[* KBS판에선 씽씽이(와타루) 뿐만이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들도 그를 "사부님"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어쩌면 본명은 "사부님"인 걸지도 모른다. 국내의 어느 블로거가 만든 마신영웅전 와타루 1기의 한국어 자막에서도 시바라쿠의 호칭이 사부님으로 번역되어 나온다.] 성우는 [[니시무라 토모미치]](西村知道)/'''[[노민]]'''.[* 투니판과 KBS판을 모두 맡은 유일한 성우다.][* 초마신에선 [[센진마루]]를 호출할 때 "어, '''[[미스터 손]]!'''"라는 대사로 [[성우개그]]를 한다.] 다음은 캐릭터 데이터(초격투편기준) ||생년월일: 23528년 2월 14일생(37세) 별자리: 물병좌 출신: 미야모토촌 가족구성: 무사 수행을 위해 집을 버리고 떠나 불명 신장: 183cm 체중: 95kg 혈액형: O형 특기: 검도 취미: 잘 하지는 못하지만 수수께끼를 내거나 푸는 것 좋아하는 것: 먹는 것 싫어하는 것: 제트코스터 좋아하는 이성의 타입: 일본 전통의상이 잘 어울리는 여성 장래의 꿈: 멋진 신부를 얻는 것 성격: 호방하고 대담무쌍하나 착각하는 일이 잦다. 마신: [[센진마루]]|| 큰 키와 덩치를 가진 무사. 탑승마신은 [[센진마루]] 호출방식은 1기와 2기에선 공중전화,[* 공중전화가 없으면 다른 전화기를 사용해 센진마루를 호출하기도 한다.] 초마신에선 휴대폰을 사용한다.(단 수신범위 밖이면...) == 작품별 행적 == 와타루와 여행을 함께하는 우주 제일의 검객. 일인칭은 "셋샤"라 칭한다. 말버릇은 초반에 나왔던 "잠깐 기다리시게"(춋토 '''시바라쿠''')[* 자기 이름으로 말장난하는 것.]였으나 스토리가 진행되며 거의 나오지 않게 되었다.(...) 히미코와 더불어 초기 파티멤버이며 클래스는 사무라이 인 듯. 시리즈가 변해도 히미코와 이분만은 계속 같이 여행을 한다. 2화에서 절벽에 떨어진 와타루를 구해주면서 처음 와타루와 만나게 되는데, 이때 와타루는 [[하마]]가 걸어다닌다며 경악하고, 이때부터 하마 취급을 받게 되며 이후 나오는 이들도 전부 그를 하마라고 부른다. 언제나 개그도 하마 관련이며 동물에게만 통하는 마법이 나오면 항상 이분도 영향권에 있다. 어쩌면 정말 하마일 지도. [* 당연하겠지만 시바라쿠는 하마라는 별명을 매우 싫어한다.] 가위바위보에 엄청나게 약해 지금까지 한번도 이긴적이 없는데, 아예 진짜 가짜냐를 가위바위보 못하는 걸로 판별할 정도다. 자칭 성계산 제일의 검객이라고 하며 실제로 처음 만났을 시 믿지 않는 와타루에게 와타루 머리에 올려놓은 돌을 눈 깜짝할 사이에 두 동강 내는 신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'''약간의 꼼수는 있있지만'''[* 사실 그 꼼수마저 와타루가 놀라 눈을 감은 사이 돌을 망치로 조각 내고 다시 올려놓은 것이니(...) 어느 의미론 달인.] 와타루는 그 기술에 감탄해 제자로 삼아달라고 부탁하고 이때부터 돈독한 사제관계가 된다. 사용 검술은 "야규(野牛) 시바라쿠 류 이도류" 국내에선 X자 검법이라 번역되었다. 첫등장이야 저랬어도 정말로 검의 달인이다. 날아오는 총알들을 전부 검으로 베어 떨어뜨리질 않나, 눈감고 벌이는 검술시합을 태연히 저지르질 않나 바위도 일순간에 두동강 내며, 2기에서 "사랑"을 찾는 이야기에선 [[도장깨기]]의 달인이었다. 초반에는 마음씨 좋은 힘센 바보 캐릭터였지만[* 센진마루도 주인공 띄워주기에 초반엔 강한 편은 아니었다.] 화가 거듭될 수록 "사부"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와타루 파티의 정신적인 지주가 된다. 2기에서는 중후반부에 도아루다의 부하인 [[마다레스]]가 와타루를 노리고 쏜 암흑의 화살을 대신해 맞고 쓰러지고, 이것 때문에 마계인으로 세뇌당하고 만다. 세뇌당하는 장면이 장난 아니게 무서운데, 화살에 맞은 직후 쓰러졌을 때 와타루에게 그 동안 보여주던 경박한 모습이 아닌 진지한 모습으로 당부를 유언처럼 남기기 무섭게 화살의 영향으로 순간적으로 몸이 경직되었다가 붉은 번개가 흐르는 검은 오오라가 온몸을 뒤덮더니 눈이 시뻘개져서 '''미친 듯이 웃으며''' 공중을 떠서 날아갔다. [* 두 당담 성우의 열연으로 원판 국내판 할 것 없이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이 충격을 받았다.] 바로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경박한 바보 캐릭터스럽게 나와 부하가 되라는 강요에 저항하다가 간신히 도망쳤다며 와타루 일행을 안심시키지만 와타루와 단 둘이 남자 바로 세뇌당한 상태를 드러내며 와타루를 회유하나 와타루가 거부하자 그를 죽이기 위해 덤벼든다. 이때는 [[적이 된 아군 보정]]을 받아서인지 [[쟈센가쿠]]로 주인공 마신들을 압도하고, 여러 지략으로 와타루를 위기에 몰고 가기도 한다. 참고로 2기에서 [[토라오]]/[[쟈코마루]]가 등장하게 되는 계기도 이 사람이 제공했다.[* 사실 원래 와타루 2기 제작진은 마신영웅전 와타루 2기 방영 당시 토라오를 등장시키지 않고, 2기의 신 캐릭터인 [[우미히코]]를 토라오의 대타로 만들려 했으나 불행히도 우미히코는 토라오 만큼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. 와타루 2기에서 토라오를 출연시켜달라는 팬들의 요청도 있고 해서 2기 후반부의 스토리 전개를 수정하여 토라오와 쟈코마루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.~~2기 후반부에서 토라오 등장으로 패싱당한 우미히코.~~] 개그 보정이 사라진 대신 카리스마가 넘치는 암흑장군이 되면서 이 사람이 얼마나 실력자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. 최종결전에서 와타루의 호소에 정신을 차리나, [[도아쿠다]]가 강제로 세뇌시키는 바람에 다시 공격하지만 마음까지 완전히 지배당한 건 아니었던지라 와타루에게 "자신을 믿고 나를 베라."라고 조언한다. 와타루는 사부를 벨 수는 없다고 울부짖지만 류세마루의 설득에 결국 시바라쿠를 벤다. 오열하는 와타루 앞에 센진마루가 나타나 눈물을 흘리고 시바라쿠는 소생한다. 직후 센진마루를 타고 토라오, 우미히코를 돕고, 둘이 와타루와 함께 도아루다를 상대하는 동안 자신은 [[고쿠류가쿠]]를 격파했다. 모든 상황이 끝난 뒤 와타루와 작별한다. 초마신에선 부담스런 눈망울로 복귀(...). 왠지 검도 더 짤막해졌으며 1기나 2기에 비해 비중이 줄어들었다. 2020년 신작 [[마신영웅전 와타루 칠혼의 류진마루|칠혼의 류진마루]]에서도 등장. 제자인 와타루와 함께 신부계를 공격한 악당 도바즈다와 싸우지만, 도바즈다가 만들어낸 검은 [[쟈센가쿠]]에게 당해 리타이어한다(...). 이후 도바즈다가 [[류진마루]]의 자폭과 와타루가 날린 검을 집어든 [[쇼류시]]의 마지막 일격으로 사라질 때의 여파로 행방불명, 1화 끝자락에야 겨우 와타루와 통신이 되었지만 자신이 있는 곳을 알려주기 직전에 통신이 끊겨버렸다. 이후 3화 끝자락에 재등장. 1화에서 통신이 끊긴 건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모자라서였던 것으로 보인다.(...) 충전할 곳이 없을까 찾던 도중 브리킴통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빠진 한 어린이를 구해주는데, 그 어린이가 자신을 구세주님이라고 부르자 당황하는 것으로 3화가 끝난다. 이어지는 4화에선 전편에 구해준 아이인 켄노스케의 집인 도장에서 밥을 얻어먹으며[* 시바라쿠가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고, 켄노스케 본인도 전부터 요리가 특기였다고 했다. 이때 시바라쿠가 먹는 밥이 굉장히 큰데 말그대로 머슴밥이다.] 켄노스케에게 검술을 가르쳐주는데, 켄노스케가 워낙 여리고 눈물이 많은지라 계속 제자리걸음이 되어 난감해한다.[* 켄노스케의 도장에는 예로부터 전해지는 적룡의 검이라는 붉은 검이 있었는데, 이전부터 그 칼을 노리던 벤케이라는 무사가 켄노스케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마자 몇 번이고 칼을 빼앗기 위해 켄노스케을 괴롭혀왔다고 한다. 3화 마지막에 습격한 이유가 바로 그것. 그래서 시바라쿠가 켄노스케에게 검술을 지도해 준 것이지만...] 검의 길이 아프고 힘든 것 때문에 계속 울상이 되는 켄노스케에게 자신에게도 검의 길은 힘들다고, 그래도 '''약한 자나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기 위해 강해지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무사에게 있다'''는 가르침을 주며 켄노스케를 북돋아 주는데, 그 때 적룡의 검을 노리고 벤케이가 도장을 습격해 온 것을 간단히 제압해고 내쫓아버린다. 그러나 벤케이는 바로 직후 마신을 끌고 다시 나타났고, 스마트폰을 충전 못한 탓에 [[센진마루]]를 부르지 못해 고전을 면치 못한다. 시바라쿠가 당하는 걸 보다 못한 켄노스케가 적룡의 검을 그냥 넘겨주자 말하는 걸 역으로 호통치고, '''이길 수 없어도 무사에겐 싸워야 할 때가 있다''' 외치며 다시 덤비지만 역시 맨몸으로 마신을 이기는 건 무리인지라 쓰러지고 만다. 그래도 자신의 모습을 본 켄노스케가 용기를 내서 벤케이를 막아서고,[* 이 때 켄노스케의 몸이 붉게 빛나면서 엉덩이에 붉은 용 표식이 나타나는데, 다름아닌 켄노스케가 이 세계에 있는 [[류진마루]]의 조각인 '''류센마루'''를 품은 존재였던 것이다.] 타이밍 좋게 [[이쿠사베 와타루|제자]]가 도착하여 '''류센마루'''를 불러내는 모습을 보고 매우 기뻐한다. 그러다 벤케이의 마신의 공격에 와타루가 고전하는 걸 보고 충전만 할 수 있다면 하고 분해할 때 [[시노비베 히미코|히미코]]가 건네준 보조 배터리로 드디어 스마트폰을 충전, [[센진마루]]를 불러내는 데 성공한다.[* 전작까지와는 달리 스마트폰답게(?) [[라인(메신저)|라인]]으로 [[센진마루]]를 호출했다.] 직후 와타루를 도와주며, 4화 제목대로 '''와타루와의 더블 ×자 베기'''로 벤케이를 마무리한다. 마지막에 결국 떠나는 거냐며 울상이 된 켄노스케에게, 먹은 이를 미소짓게 해주는 맛있는 요리와, 자신을 지키고자 앞으로 나선 그 용기가 있으면 분명 구세주와 다름없는 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해준다. 이에 켄노스케가 감사하다며 구세주님이라 인사하는걸 보고[* 켄노스케는 3화에서 구해준 것 때문에 4화 내내 시바라쿠를 구세주라 불렀다.], 시바라쿠는 자신은 구세주가 아니라고 말하지만, '''싸워나가는 것과 지키는 것을 알려준 당신은 저의 구세주'''라고 말해주는 켄노스케의 말을 듣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린다. 직후 뱃속에서 울리는 꼬르륵 소리에 켄노스케가 도시락을 만들었다며 가지러 간 사이, 이 세계에서의 역할은 마쳤다는 듯 자신들의 몸이 사라져가는 바람에 결국 도시락은 받지 못하고 와타루 일행과 함께 다음 세계로 넘어갔다. == [[슈퍼로봇대전 시리즈]] == 첫참전작인 [[슈퍼로봇대전 X]]에서는 인터미션 컷인 중 메론이 됐던 [[지론 아모스]]처럼 '''진짜로 하마 CG가 있다.''' 극초반부터 합류하며, 최초로 전화를 거는 장면은 DVE까지 제공된다. 여성 캐릭터와의 전용 원호대사가 있는 것도 특징. 작중 성능은 초반에 합류하는 서브인 만큼, 후반부까지 굴려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. [[분류: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