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물리학]] [목차] == 개요 == [[脆]][[性]], brittleness '''재료가 외력에 의해 영구 변형을 하지 않고 파괴되거나 극히 일부만 영구 변형을 하고 파괴되는 성질'''을 말한다.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, 어떤 재료에 힘을 가해 변형시킬 때(ex-철판을 구부러트린다던가) 재료의 형태 따위가 변하지 않거나 극히 일부만 변하고 깨지는 성질을 말한다. [[인성#s-2]]의 정반대 성질이며, [[항력]]이 크고 변형능이 작다. 철의 탄소 함량 등을 조절하여 취성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으며, 일반적으로 철의 탄소함량이 높을수록 취성이 증가한다. 다만 두꺼운 고탄소강은 취성이 강하긴 하지만 그만큼 강하기 때문에, 힘을 가해도 변형이 잘 되지 않으며 임계치 이상의 힘을 가할 경우 그냥 깨져버린다. [[텅스텐]]은 기본 상태로도 취성이 매우 강하다. == 분류 == 취성에는 고온 취성, 청열 취성, 저온 취성, 수소 취성 등이 있으며, 일반적인 조건에서는 취성이 약하더라도 아래 조건에서는 연강의 취성이 강해지므로 주의를 요한다. === 고온 취성 === 고온에서 강의 연성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취화하는 것으로, 청열 취성과 적열 취성으로 구분된다. ==== 청열 취성 ==== 200~300℃ 부근에서 강의 인장강도 및 경도가 증가하고 취성이 높아지는 성질. 일반적으로 철강은 상온에서보다 200~300℃ 부근에서 인장 강도 및 경도가 크게 되어 취성을 갖게 된다. 이때 [[질소]]도 영향을 준다. [[https://m.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738296&cid=42325&categoryId=42325|참고 링크]] 상대적으로 저온에서 연마한 철강 표면이 청색으로 변화하는 온도에 해당하므로, 이 온도에서의 성질을 청열 취성이라고 한다. ==== 적열 취성 ==== 연강이 1100~1500℃의 고온에서 깨지기 쉽게 되는 현상으로, 연강에 포함된 유황이나 산소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. === 저온 취성 === 연강이 저온이 되면서 [[경도(성질)|경도]]가 점증하고 수축률 등이 저하되어 부서지기 쉬운 현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