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resources0.news.com.au/309580-ae18ad3c-8a58-11e3-8066-beb3483f8e9c.jpg]] [목차] == 개요 == '''춘절'''([[春]][[節]])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(1월 1일)로, 중국 국경절과 함께 [[중국]]에서 '''가장 큰''' 명절이다. [[한국]]으로 말하면 '''[[설날]]'''이다. [[중국]]은 물론 [[대만]], [[홍콩]]을 비롯한 [[중화권]], 중국의 영향을 받은 일부 [[동남아시아]]에서도 치르는 대규모 명절이다.[* 대표적으로 [[베트남]]의 설날에 해당하는 Tết(뗏)이 있다.] == 풍습 == 설날에 우리가 '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'라고 인사하듯 중국에서는 춘절에 '過年好(过年好)!/新年快樂(新年快乐)!'라고 인사를 나눈다. [[한국]]에서처럼 세뱃돈 풍습 또한 존재 하는데 빨간 봉투 안에 세뱃돈을 넣어 전달한다.[* 이를 홍빠오(红包)라고 부른다. 말그대로 빨간 봉투라는 의미. [[주성치]], [[매염방]] 주연의 영화 [[도학위룡]] 3를 보면 중간에 춘절을 맞아 부잣집 사모님 매염방이 홍빠오에 세뱃돈을 두둑히 넣어 집안 고용인들에게 주는 장면이 있다. 더불어 서로 부자되세요(恭喜发财.)라는 훈훈한 인삿말은 덤.] 당연하게도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매우 좋아하는 명절[* 중국 홍바오는 웬만하면 한국 세뱃돈보다 금액이 큰 편이다. 이때문에 은행들은 춘절에 비상이 걸린다.]이고, 어른들은 한국수준을 뛰어넘는 교통체증과 금전부담, 명절증후군때문에 그야말로 애증의 명절이기도 하다. 또한 이 날 중국인들은 복이 쏟아져 내리라고 대문 앞에 [[福]]자를 거꾸로 써붙인다. 이는 거꾸로라는 의미의 한자인 '[[倒]]'와 도착한다, 이른다는 의미의 한자인 '[[到]]'가 발음이 같기 때문. 또한 집안 사람들이 모여 음식을 해먹고 [[만두]]를 빚어 먹는 경우가 많다. 새해 첫날 폭죽을 터뜨려 귀신을 쫓는 풍습이 있는데 폭죽 소리가 클 수록 귀신이 더 무서워한다는 믿음과 과시욕 탓에 [[불꽃놀이]]를 더 화려하고, 더 크게 터뜨리려는 경쟁이 일고 있어 이로 인한 환경오염과 쓰레기, 공해 문제가 갈수록 심각하다고 한다. 중국 정부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느껴서 일부 대도시에서 규제하지만 전통문화를 왜 금지하냐는 반발도 많기는 하다. 춘절에 [[중국]]을 가보면 알겠지만 중국땅을 밟는 순간 화약 냄새가 진동을 한다. 즉, 도시 전역에 화약냄새--와 탄내--가 난다. == 연휴 == 한국과 마찬가지로 기업과 관공서들이 쉬는 날이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한국보다 길게 쉬는데 춘절 전후로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기관이나 기업체들은 평균 7일의 휴일을 제공하고, 심지어 한 달 동안 가동을 중단하는 기업도 있다. 교통망이 급속히 깔리고 있다지만 지역에 따라서 자동차로도 며칠씩 걸리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이처럼 휴일이 긴 것이다. 당연한 말이지만, 이 시기에 중국에서 [[해외직구]]를 하면 '''모든 것이 멈추기 때문에'''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며 춘절기간동안 밀린 주문 덕분에 엄청나게 느려진다. --넓은데 교통이 헬-- 당연히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 기간 동안 [[택배]]일이나 상하차 알바같은것은 말 그대로 죽어라 터져나간다. 다만 대만과 홍콩, 마카오, 싱가포르는 면적이 작기 때문에 중국처럼 길게 쉬지 않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흘 쉰다. 특히 홍콩과 마카오, 싱가포르는 말 그대로 도시 하나를 별개의 자치구로 지정하거나 국가로 독립시킨것이기 때문에 이런동네에서는 아무리 명절대이동이 있다고해봐야 그냥 평일 출퇴근시간대에 겪던 그 수준이니 중국처럼 오래 쉴 이유가 없다. 그러나 레저업계나 연예계에서 '''최대 [[성수기]] 기간이다'''. --아무리 추워도-- [[자금성]]과 [[천안문 광장]], [[시안(도시)|시안]]에 있는 [[병마용]], [[장가계]]. 등 중국내의 수많은 관광지들이 북새통을 이루며, 숙박업소와 주차장들도 만원인파로 몸살을 겪는다. 당연히 예약을 미리미리 해야되는것은 당연지사. 또한 중국의 경제력이 증가하면서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중국인 관광객 또한 매우 많아져서, [[명동(서울)|명동]]을 비롯한 [[서울]], [[제주도]] 또한 마찬가지. 당연히 중국의 인구가 인구수인만큼 이 기간 동안 해외 유명관광지에서도 [[헬게이트]]가 열린다. 세계 각지의 명승지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흔하게 볼수있는 시기가 이 시기와 국경절 연휴(10월 1일 ~ 7일)다. 그래서 중국을 관광할때 쾌적하게 관광하기가 좋은 대목은 아니다. 당연히 중국의 모든 은행도 돈빼려는 사람들로 초비상모드이고, 전세계 주식시장 최대 리스크에도 중국 춘절기간이 포함되어있을 정도.--이 모든게 홍바오 때문이다-- 물론 반대로 각종 선물세트들도 오가고 오랜만에 모였으니 전통음식도 만들고 해야되기때문에 춘절을 앞둔 시기는 백화점이나 마트, 시장들은 엄청난 대목이기도 하다. 가끔씩 이런 황당한 사건도 벌어지는데,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0426129|엘레베이터에 사람이 탄 줄도 모르고 아파트 관리인이 전원을 내려버리고 귀향, '''한달 뒤''' 엘레베이터에서 아사한 시체가 발견된 사건도 있다.]] === 민족대이동 === 인구가 한도 끝도 없이 많은 만큼 매년 [[대륙의 기상|대륙 수준의]] '''민족대이동'''이 이뤄지는 것으로 유명하다. 중국 당국에서도 춘절 전후 '''40일간'''을 춘윈(春运)이라고 하는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철도와 항공편을 임시 증편한다.[* 참고로 한국의 명절 특별수송기간은 보통 5~6일이다.] 도시에서 고향 한번 내려가려고 몇 달 전부터 기차표를 사려는 사람이 많으며 고속철도가 속속 개통되면서 고생은 다소 덜해졌지만[* 고속철도가 개통되기 이전에는 기차를 몇시간씩 타는건 기본중의 기본이었고, 시골일 경우에는 '''며칠을 걸려서 이동해야했다'''. 사실 현재도 상당수 빈곤층 가정은 값싼 표를 구할려고 여전히 상당한 고생길이기도 하다. 고속철도는 어지간히 돈 많아야 하기 때문. 물론 돈이 많다면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가긴 한다.] 그래도 표 사는데에는 고생을 하는건 마찬가지이다. 특히 [[고속공로|고속도로]]로 이동할 경우에는 고생하기 딱 좋은데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자동차 대중화 시대가 열렸기 때문인데. 소요시간이 '''수십시간~몇일''' 단위로 늘어나는건 당연지사다. 중국에 고속철도가 개통되기 이전에 중국 서민들이 느꼈던 헬게이트를 느끼기 싫으면 고속도로를 피해야 될 정도이다. 특히 춘절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정책을 펴고있기에 더더욱 그러하다. 한국은 1990년대에도 고속도로에서 하루 이틀 걸리는 수준이라면 중국은 그보다 훨씬 더해서 잘못했다가 '''고속도로에서 며칠씩 묵는다거나 할수있다.''' 그나마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로는 그 정도는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의 명절대이동은 중국의 명절대이동에 비해 훨씬 쾌적(?)하다. 오죽하면 춘절에 귀향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담은 소설/영화도 있을 정도. 이러한 불편함이 있다보니 중산층 이상의 경우에는 비행기로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 비행기도 국내선 국제선 가릴 거 없이 터져나가기 일쑤이며 '''국내선 비행기표를 구하는 것은 전쟁이나 마찬가지[* 국내선 비행기표와 열차표 금액 차이는 그렇게 큰 편이 아니다.]'''이고, 국제선이라도 인기있는 도시에 가기란 그리 쉽지 않다. 중국에서는 비행기표 못구하면 고속철도[* 둘 다 비즈니스석까지 죄다 순식간에 매진. 때문에 고속철도는 '''등급과 좌석 관계없이 표 구하는것이 전쟁이다.'''], 그것도 못구하면 일반철도, 그마저도 못구하면 장거리버스를 타거나 자차 끌고 고향간다. 물론 사정이 있거나 자차가 없다면 고향에 아예 못 간다. === 춘절연환만회(春节联欢晚会) === [[파일:external/929a6a4c147fbeb5b433bf124a85da6661e083e298d164c1210955607c578292.jpg]] [[https://chunwan.cctv.com/2020/index.shtml|2020년 춘절연환만회 홈페이지]] 줄임말로 춘완(春晚)이나 완후이(晚会)[* [[원소절]]([[정월대보름]])에도 완후이를 하나, 일반적으로 완후이라 그러면 춘절의 것이다.]라고도 한다. 매년 [[춘절]] 전날인 섣달 그믐날(음력 12월 29일 또는 30일. 윤달이 끼면 윤12월.) 밤에 [[중국 중앙 텔레비전|CCTV]]에서 중국 전역에 방송되며 CCTV 이외에도 수십여개 방송사를 통해서도 동시방송된다. 물론 지역 위성 TV나 중화권 국가 또는 자치구[* [[홍콩]], [[대만]], [[마카오]], [[싱가포르]]]에서도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들도 많지만 아무래도 규모면에서 CCTV만한 것이 없다보니까 CCTV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제일 인기가 많다. 매우 많은 [[연예인]]들이 출연하며 [[노래]], [[연극]], [[만담]](相声), [[콩트]](小品), [[마술]] 및 중국 특유의 기예단 공연, [[매스게임]]을 비롯한 대규모 퍼포먼스 등 TV에서 나올만한 오락은 다 나온다고 보면 된다. CCTV 춘완의 방송이 1983년부터 시작되었으니 역사도 꽤 길다. 한국 연예인들은 춘완에 출연하는 일은 없었고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는데 2014년도에 한국인 최초로 [[이민호(1987)|이민호]]가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이후로는 사드 보복의 여파로 출연하는 일이 없어졌다. 춘완은 본질적으로 한국의 명절특집 예능 프로그램처럼 오락적인 요소가 강한 프로그램이지만 정권홍보적이거나 중국의 자부심을 자극하는 코너를 집어넣는식으로 집권 [[중국 공산당]] 정부의 지난해 성과 및 올해의 시책 홍보에도 활용되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도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 방송 프로그램이다. 일례로 2005년 춘완에서는 중국 최초의 우주인 양리웨이(杨利伟)가 출연해 중국의 우주 개발 산업을 홍보했고, 2008년 춘완은 프로그램 전체가 [[2008 베이징 올림픽]]을 선전하는 코너들로 채워졌다. [[천안문 6.4 항쟁|천안문 사태]] 직후인 1990년 춘완에는 이례적으로 [[장쩌민]], [[리펑]] 등 국가 지도부가 등장해 어수선했던 국가 분위기를 다잡기도 했다.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4gVN2zRmLEI|#]] 2014년 [[중국 정부]]가 춘완을 올림픽 개막식에 맞먹는 국가 프로젝트(国家项目)로 지정하면서 정치적 색채가 강해지고 있다. [[신문연파]] 진행자이면서 시진핑 주석의 해외순방을 언제나 동행 취재하는 캉후이(康辉)가 MC로 투입된 것도 비슷한 맥락. 또 베이징 CCTV 본사[* [[진타이시자오역]] 옆에 바지같이 생긴(...) 고층 빌딩이다.] 외에 중국 각지에 무대를 설치하는 것도 2010년대 중반 이후의 특징이다. 2020년에는 [[강주아오 대교]]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홍콩 스타들을 대거 출연시키는 등 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|최근 홍콩 시위]]로 흔들리는 [[일국양제]]를 다잡으려는 의미를 담았고, 근일 터진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를 의식해 [[우한]]에서 진료하는 의사들의 분투를 다루는 코너가 삽입되었다. 물론 [[국뽕]] 드립이 난무한 격려조와 국민총화단결을 요구하는 톤으로 보도되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. 일본의 [[홍백가합전]]과 많이 비교되는데, 홍백가합전이 원칙적으로 광고를 붙이지 못하도록 되어있는 반면, 춘완은 광고편성이 가능하고 광고수익이 엄청나기 때문에 미국의 [[슈퍼볼]]과도 비견된다. 중국 전역의 사람들이 친척 단위로 한 집에 모여 식사[* 한 해의 마지막 식사라고 해서 중국어로 年夜饭(녠예판)이라고 한다.]를 하고 [[만두]]를 빚으면서 이 방송을 본다고 한다. 방송시간이 밤 8시부터 최소 4시간 이상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이름값이 있는데다가 수십여개 채널에서 동시송출되기 때문에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시청률은 50%대, 실제 시청률도 30%를 넘는다. 그나마 2010년대 중반에 춘완이 연달아 망작(?)을 내놓으면서 그런것이고 이전에는 이보다 훨씬 높았다.[* 공식 집계된 역대 최고 시청률은 1998년의 61.8%.] 방송 시작을 알리는 밤 8시 시보와 절정에 이르는 0시 시보는 중국 최대의 가전 회사 중 하나인 메이디(美的/Midea)[* 21~37회까지의 시보광고 스폰서, 1회부터 11회까지는 Compas시계가 시보광고주였으며, 12회~20회까지는 매년 시보광고주가 달랐다.]에서 37회까지 광고를 했었는데, 이 시보의 광고 단가가 상상을 초월한다. 2020년 38회에서 시보광고주가 18년만에 바뀌었다. 춘완은 새로운 [[중화 요리]]를 창조하기도 했다. [[스코틀랜드]] 국수라는 괴악한 이름의 국수인데, 2009 춘완에서 나온 꽁트에서 유래하고 있다. [[https://twitter.com/suunykwon/status/898587640353538048|#]] 한국 대학로의 모 정통 중화요리점에서도 판매한다고 한다. 2018년에 [[일대일로]]/[[중국-아프리카 관계]] 홍보성 꽁트에서 아프리카 [[흑인]]을 비하한 배우, 장치들로 인해 빈축을 산 적이 있는데 2018년의 춘완은 이뿐만 아니라 재미도가 떨어진다는 등 논란이 많이 되어서 망작 오브 망작으로 손꼽힌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2378905|#]] 2021년에 8K로 제작, 2월 1일부터 시험방송 중인 8K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한다.[[http://www.qb.gd.gov.cn/jrqx/content/post_315005.html|#]] 그리고 2021년도 춘완에서 '''또''' 흑인 비하 사건이 터졌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9916269|#]] === 영화 === 한국과 비슷하게 신년 성수기 영화(贺岁片)시즌이다. [[12월]] 중순쯤에 대작들이 개봉하기 시작하면서 사람이 몰리기 시작해 [[1월]] 중순 겨울 방학[* 중국은 한국과 달리 [[봄방학]]이 없기 때문에 겨울방학이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이어진다.]부터 이 때까지 관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이며 이 때가 정점. 중국 영화 당국에서는 [[2012년]] 이후 [[할리우드]]산 외화가 춘절시기에 개봉하지 못하도록 [[할리우드 블랙아웃]] 규제를 가한다고 한다. [[미국]], [[중국]] 합작 영화들이 개봉되는 이유도 바로 이 것이다. == 기타 == * 세계 각지에 [[화교]]들이 모여 사는 관계로 [[동남아]]에서도 중요한 명절로 지켜지고 있고, 심지어 미국이나 서양 일부 국가에서도 소수 문화의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. 실제로 [[뉴욕(주)|뉴욕 주]]를 비롯한 일부 주에서는 아예 주 [[공휴일]]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. * 프로 농구 [[CBA(농구)|CBA]]는 이 기간동안 쉰다. * 하청에 엄청나게 의지하는 [[일본 애니메이션]] 업계는 이 춘절이 다가오면 그야말로 비상사태가 걸린다. 엄청난 양의 동화를 소화해주는 중국 동화맨들이 많이들 고향에 가버리기 때문.[* 이는 한국의 설날도 마찬가지다.] 그렇다보니 각 제작사는 어떻게든 하청사를 설득하려 하거나, 무한 야근에 돌입하는 수 밖에 없다. 애니플렉스라는 든든한 지원줄이 있는 [[A-1 Pictures]]의 경우엔 이 시기에 무려 평소 단가의 3배를 쳐주기까지. 문제는 2020년에는 돈을 준다고 해도 일을 할 수 없는, 하술할 코로나19때문에 중국 동화맨들이 연장된 춘절 연휴(라고 쓰고 복귀중지)가 끝날때까지 일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이 온 것. 이때문에 20년 2분기 방영이 임박한 제작사들이 동화제작 인력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. 이때문에 일부 애니메이션의 방영이 연기되었다. * 2016년 춘절 당시, 몽콕에서 노점상 단속을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는데, [[앨런 로]] 경무부처장의 지휘아래 홍콩경찰들이 시위대 58명을 체포하며 시위를 진압시킨 사건이 있었다. * 2018년 춘절에는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2/13/0200000000AKR20180213098600089.HTML?input=1195m|모범 재소자들에 한하여 춘절 기간에 귀향이 허락되는 정책을 시행하였다.]] * 2019년 춘절에는 100년 만에 청나라 시절 [[자금성]]에서 행했던 천등 행사를 재현한다.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56&aid=0010666125|#]] * 2020년 춘절은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해 영화관과 관광지가 잇따라 폐쇄되고 각종 행사도 축소되거나 취소되었으며 이로 인해 춘절답지 않게 매우 썰렁하게 지나갔고, 우한과 후베이성 주민들은 봉쇄조치로 일상생활에 애로사항이 꽃피었으며 일반 중국인들도 자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을 하는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았다. 2021년 춘절도 코로나 19가 재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로 상당수 지역에서 춘절연휴때 고향에 안가면 보너스를 주고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주민들에게 고향에 가는 차표를 구하는것을 통제하는식으로 대응했다. [[분류:중국의 명절]][[분류:중국의 문화]][[분류:1월의 기념일]][[분류:2월의 기념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