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외교]] 逐客令 [목차] == 개요 == 중국이 통일되기 전, 시황제가 진에서 시행하였던 객(외국인)에 대한 추방령. == 특징 == 과거 중국 진나라에는 여러 나라 출신이 모여들어 일자리를 얻고 있었다. 이 때문에 진나라 귀족들은 외국 출신의 인재들에게 자신들의 자리를 위협받았다. 그러던 중 토목 기술자로 일하던 [[정국(전국시대)|정국(鄭國)]]이라는 인물이 한나라 간첩으로 밝혀지고, 귀족들은 간첩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외국인들을 모두 진나라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그들은 이를 후에 시황제가 되는 진왕 정에게 진언했고, 진왕은 이를 받아들여 추방령을 선포하였다. 이 추방령이 축객령이다. 축객령의 대상이 되는 인물들 중에는 초나라 출신인 이사도 포함되어 있었는데, 그는 [[간축객서]]를 통해 타국인을 배척하는 것이 진에게 불리함을 지적함으로써 왕을 설득하였고, 결국 축객령은 철회되었다. 참고로 정작 축객령의 원인을 제공했던 정국은 어찌어찌 살아남아 공사를 마무리했다. (...) == 관련 문서 == * [[페르소나 논 그라타]] * [[간축객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