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분류:한자어]] == 추진(推進) == 1. 물체를 밀어 앞으로 내보냄. 이 능력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 추진력. ex) 로켓을 추진시키다. ~~[[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]][[근성체|?]]~~ 2. 목표를 향하여 밀고 나아감 ex) 법 개정을 추진하다. == 군대 용어 == 항목 1의 2번째 의미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되는, 군대에서 자주 쓰는 용어. 말 그대로 목표를 향하여 어떤 일들을 진행해 가는 행위를 뜻하지만 군대에선 여기서 말한 '목표', '어떤 일들' 은 각각 거의 '따로 음식(군것질류 포함)이 더 필요한 행사', '음식을 준비하는 일' 의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, '추진'이라고 하면 거의 99% '음식을 (군대에서 주어진 식사 외에) 따로 미리 구매해서 더 준비하는 일'을 가리킨다. 대체로 '추진' 앞에 장시간의 업무, 임무에 관련된 단어를 붙여 같이 쓴다. 어떤 일이냐에 따라 준비하는 음식이 조금 다른데 예를 들면 '당직추진' 은 하루 밤을 새워 당직을 서는데 지루함과 배고픔을 피하기 위해 대개 간식 따위를 준비를 뜻하는 데 반해 훈련추진은 훈련 상황[* 전시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식사 전후의 위생을 기대하기 힘들고 신속하게 식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식판은 쓰지 않고 거의 모든 밥과 반찬을 큰 양푼에 넣어 비벼먹는다.]에 맞게 흔히 맛다시라 부르는 비빔양념 혹은 같이 비벼먹을 햄, 참치등 식사에 어울리는 음식을 따로 더 준비한다. 물론 야전에서 식수나 탄약 등이 떨어질 때 이를 찾으러 가는 것도 '식수 추진', '탄약 추진' 등의 형태로 추진한다고 표현할 수 있다. == 코에이사의 게임 [[삼국지 11]]에서 등장하는 특기 중 하나 == 수상에서 [[ZOC]]를 무시하는 특기로 도주의 수군 버전. [[동습]], [[손소#s-1|손소]], [[유찬#s-1|유찬]], [[주지#s-2|주지]], [[주창]] 등의 무장이 보유하고 있다. [[도주#s-1.2|도주]]에 비해 매우 가치가 떨어진다. 수상전은 화시를 비롯한 원거리 전투가 기본이기 때문이다. 게다가 수상전에서는 육상전의 극병처럼 적진 한가운데로 파고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. 그나마 [[보좌#s-2|보좌]], [[조타#s-2|조타]]와 써주면 '''조금''' 낫지만, 필연적으로 수상전이 적을 수밖에 없어서 [[잉여#s-2|잉여]] 특기라고 할 수 있다. 다만 적이 가지고 있을 때는 은근히 짜증나는데, 수상에서는 장애물이 거의 없어 ZOC 무시라는 건 사실상 이동제한 없음이나 다름 없기에 추진을 가진 장수들이 아군 장수진을 뚫고 수송 부대만 골라서 때리는 얌체짓을 하기 때문. 결전제패모드 한실부흥전에서 유표군으로 손견군을 상대하다보면 이 문제가 더욱 두드러 지는데 병사수가 줄어서 계략용으로 쓰려고 둔 부대를 뒤로 빼두면 얌체같이 아군 사이로 파고 들어 퇴각시키는 짓으로 플레이어의 혈압을 높이곤 한다. [[불굴#s-2]]과 더불어 컴퓨터가 쓸 때 추진력을 발하는 특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