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성씨, rd1=추(성씨))] 鄒氏 [목차] == 개요 == [[삼국지연의]]의 가공인물. [[장제#s-1|장제]]의 아내, [[장수(삼국지)|장수]]의 숙모. 일단 가공인물로 분류하지만 인물 자체는 실존했다. 다만 성명이 알려져 있지 않고, 삼국지연의에서 임의로 추씨라는 성이 창작되어 붙었다. == 정사 == 장제의 처 자체는 [[정사 삼국지]]에 등장하는 실존인물이다. 장수전에 따르면 [[조조]]가 남쪽으로 정벌하여 육수에 주둔하니, 장수 등은 항복을 하였다. 조조가 장제의 처를 받아들이니 장수가 한이 맺혔다. 조조는 장수가 기뻐하지 않음을 듣고 은밀히 죽이려는 계책을 짰으나, 누설되어 습격을 당했다.[* 연의와 대다수 창작물에서는 장수가 분에 차서 먼저 기습을 하지만, 보다시피 정사에는 조조가 제 발 저려 선빵쳤다고 분명히 나와있다(...)] 이 과정에서 조조의 아들 [[조앙]], 조카 [[조안민]], 호위무사 [[전위(삼국지)|전위]]는 조조가 탈출할 시간을 벌다가 목숨을 잃었으며, 이를 알게 된 [[정부인]]은 실망하여 조조와 이혼하고 고향에 돌아갔다. 조조가 그녀에게 돌아와달라고 애걸복걸했지만 결국 정부인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자 행복하게 살라고 말했지만 조조의 보복이 두려워 그 누구도 정부인과 결혼할 생각을 못했다. 그녀의 성씨가 알려져 있지 않고 이후 생애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. 다만 후대의 고고학적 발견으로 사후 장제의 묘에 합장되었다는 것이 밝혀지긴 했다.[[https://blog.naver.com/monographs/221639162845|#]] [[후한기]]에 따르면 장제의 아내는 정사에서 공인한 [[미녀]]이다. >봄 정월, 조조가 장수를 정벌하니 장수가 항복했다. 그 막내 삼촌 장제의 아내가 국색이었고 조조가 첩으로 삼았다. >春正月,曹操征張繡,繡降。其季父濟妻,國色也,操以為妾。 >---- >후한기 29권 그 미모가 국색(國色, 나라에서 으뜸가는 미인)으로 기록된 것은 동시대의 [[강동이교]]와 똑같다. == 연의 == 연의에서는 임의로 장제의 처에게 추씨라는 성을 창작했다. [[조조]]가 완성을 공격하자, 완성을 지키고 있던 장제의 조카 장수는 조조한테 항복하게 된다. 그런데 [[조안민]]이 미모의 과부 추씨를 발견하고 이를 조조에게 알리자 [[영웅호색]] 조조는 그녀를 불러서 자신을 접대하게 했다. 조조와 추씨는 막사에서 며칠간 나올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서 조조는 장수한테 원한을 사게 되며, 장수는 당시 그의 참모였던 [[가후]]의 계책을 받아들여 조조를 기습하게 된다. 이 과정에서 조조는 장남인 [[조앙]]과 조카 안민을 잃게 되고, 휘하에 있던 [[전위(삼국지)|전위]]는 조조를 끝까지 지키다 결국 전사하게 된다. 이후 정사처럼 추씨는 등장하지 않아서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. == 미디어 믹스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추씨(삼국지)/기타 창작물)] [각주] [[분류:삼국지/가공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