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한자]]: 追伸/追申 [[영어]]: Postscript (P.S.) [목차] == 개요 == 편지의 본문에 미처 쓰지 못했던 내용을 나중에 삽입할 수 없을 때 뒤에 덧붙이기 위한 문장. == 상세 == 편지를 쓸 때 마지막 인삿말과 서명까지 다 했는데 무언가 빠진 말이 생각났다면 꽤 난감하다. 가장 확실한 방법은 편지를 처음부터 다시 쓰는 것이겠지만 너무 번거롭고, 또 옛날에는 [[종이]]도 비싼 물건이었기 때문에 그냥 마지막에 추신을 쓰고 마무리짓는 것이 더 깔끔하다. 그런데 컴퓨터로 정보를 주고 받아서 글을 수정하기가 쉬워진 요즘에도 추신은 잘만 쓰이고 있다. 추신은 원래 편지에서 쓰는 말이었는데 이제는 이걸 넘어 인터넷 게시판이나 블로그 등지의 글 말미에 자주 보여서 여담으로 ~~이다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. 주로 새로 넣을 글감을 자연스럽게 글 속에 녹아나도록 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쓴다 . 나무위키에서도 글에 적절하게 넣을 수 있는 부분을 제일 밑의 '기타', '[[여담]]' 같은 항목에 넣거나 아니면 [[각주]] 처리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. 다만 추신은 어디까지나 가볍고 사적인 편지를 주고 받을 때 사용하는 것이지 국가간에 주고받는 중요한 친서나 기업간의 [[공문]] 등에 사용하면 실례가 되며, 심한 경우 모욕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한다. 라틴어로는 post scriptum으로 읽으며, 여기에서 따와 영어에서는 postscript를 줄여 [[P.S.]]로 쓰기도 한다. == 관련문서 == * [[편지]] * [[포스트스크립트]] * PostScript - 이쪽은 벡터 그래픽 구현을 위한 [[프로그래밍 언어]]이다. *[[Post Scriptum]] [[분류: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