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최형우/선수 경력)] ||<-5><table align=center><bgcolor=#074ca1><table bordercolor=#074ca1><tablebgcolor=#ffffff,#191919> '''[[최형우|{{{#ffffff 최형우}}}]]{{{#ffffff 의 연도별 시즌 일람}}}''' || ||<width=125> [[최형우/2011년|2011년]] || → ||<width=125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{{{#074ca1,#4cb1fe 2012년}}}''' || → ||<width=125> [[최형우/2013년|2013년]] || [목차] == 시즌 전 == 이전 시즌과는 달리 3번 타자로 '''[[이승엽]]'''이라는 [[핵우산]]을 얻게 되었다. ~~그런데 둘이 붙여만 놓으면...~~ 또한 전지훈련부터 시범경기 때까지 뛰어난 타격감을 보이며 정규시즌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. 이 때에 컨디션이 워낙 좋아서 오히려 시즌이 시작할 때 타격 컨디션이 떨어질까봐 걱정된다고 인터뷰했는데,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정말 그렇게 되었다]]. == [[페넌트레이스]] == === 4월 === 정규시즌 시작 후 4월이 지나가는 시점 당당한 '''타율 꼴지'''에 OPS는 뒤에서 2등(...) 16경기에서 '''타율 .164에 4타점 0홈런 OPS .436'''의 완벽한 잉여스탯을 보여주며 4월 삼성 부진의 원흉으로 낙인찍히고 있다. 같이 부진한 [[채태인]]과 삼성팬들의 욕을 나눠 먹다 ~~최형[[우라늄]]으로 불리고 [[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|채르노빌]]과 함께 [[방사능]] 클린업을 구성하다가~~ 4월 26일 채태인이 첫 홈런 개시한 이후로는 혼자서 욕을 독점하고 있다(...). ~~그런데 채태인도 첫 홈런을 빼면 득점권 타율 0의 범접할 수 없는 포스~~ === 5월 === 5월에도 여전히 무홈런에 OPS 5할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심각한 삽질 끝에 결국 5월 21일 ~~나란히 병신모드를 보이고 있는~~ [[배영섭]]과 함께 아름다운 2군행. 일설에는 5월 20일 [[목동야구장]]에서 열린 [[넥센 히어로즈]]와의 경기에서 [[이재용]], [[이부진]] 등 [[삼성그룹]] 가문의 사람들이 직관했음에도 패한 것이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한다. 5월 31일 한화전에 [[배영섭]]과 함께 1군으로 돌아왔고, 6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했다. 그런데 '''첫 타석에서 [[류현진]]을 상대로 솔로 홈런'''을 날려버렸다! 이날 성적은 3타수 3안타 1사구(死球) 1타점으로, 팀의 3:2 승리와 함께 이날 수훈선수로 선정. 또한 팀은 이번 승리로 인해서 5할승률을 드디어 맞췄다.[* [[류중일]]과 [[양준혁]]이 6월 전에 5할을 맞춰놔야 그 이후에 순위싸움이 된다고 했는데 진짜 6월 들어가기 직전에 ~~귀신같이~~ 5할 승률을 맞춰 놓았다.] 삼성 팬들은 승리 투수 [[차우찬]]과 1.2이닝 4삼진 퍼펙트 세이브를 거둔 [[오승환]]과 함께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모습에 한층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. ~~배영섭은?~~ === 6월 === 6월 12일 한화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, 쓰리런 포함 3안타에 '''6타점'''을 쓸어담으며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로 대호투한 [[배영수]]를 제치고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. 3루타, 단타, 홈런을 치며 [[사이클링 히트]]도 눈앞에 뒀으나 홈에서 후공이라 마지막 타석이 돌아오지 않아 2루타를 노려보지도 못하고 경기 종료. ~~이게 다 [[채태인]] 때문이다.~~ 하지만 그 뒤 다시 잉여모드로 회귀, 2할 2푼대의 타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. === 7월 === 그러던 중 7월 7일 롯데와 반 게임차 아슬 아슬한 상황에서 맞이하는 2연전의 첫 경기를 화려하게 말아 먹었다. 그래도 간간히 희플 등으로 타점이라도 올려줬는데 이 날은 1회 1사 만루 찬스에서 병살, 3회 2사 만루 찬스에서 아웃, 심지어 수비에서도 무리한 슬라이딩으로 2루타를 만들어줘 실점의 빌미 등등. 그 전 10경기 동안 33타수 3안타로 클린업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~~놀라운~~ 처참한 타율을 기록한 그를 꾸준히 상위타순에 배치하는 [[류중일]] 감독의 믿음의 야구에 팬들은 이제 최형우를 괴롭히려고 그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. 이 날 [[삼성 라이온즈]] 갤러리에서는 최혐오, 최식물이라는 별명으로 까였다. 7월 12일 LG전에서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였는데, 4번타자 [[박석민]]을 '''두번이나 거르고''' 최형우에게 승부를 걸었다. 전년도 홈런왕의 굴욕(...) 작년 자신을 거르고 [[채태인]]과 [[박석민]]을 상대했던 것과는 반대상황. 5회 투아웃 상황의 첫 번째 기회에서는 볼넷으로 출루. 6번타자 [[이지영(야구선수)|이지영]]이 플라이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하였다. 3:3 동점의 7회말 2아웃 2루 상황에서 다시 한번 고의사구로 최형우를 상대하자 팬들은 "자존심도 없냐"며 신나게 까기 시작했는데 '''개인 통산 100호를 달성하는 3점 홈런'''이 터져 버렸다. ~~[[김거김|박거최]]~~ 2012 시즌 4호 홈런이자 상술한 6월 12일 이후 한 달만의 홈런. 8회초 [[권혁]]과 [[권오준]]이 무난히 막고 9회초 [[오승환]]이 2점을 실점했지만 어쨌든 세이브를 거두면서 6:5로 승리. 그리고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. ~~그런데 이날 인터뷰가 생방으로 안 나갔다.~~ 2012 전체적으론 못하는데 치는 날은 엄청나게 몰아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 ~~그리고 몰아칠때마다 커지는 희망고문~~ 7월 29일 넥센전에선 절정의 몰아치기를 발휘했는데, 무려 4타수 3안타 '''2홈런'''. 우천취소와 올스타 브레이크로 경기가 없는날이 거듭된 7월에 무려 5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. ~~하지만 인터뷰는 한일통산 500호 홈런에 뺏겼다~~ === 8월 === 8월 21일 [[사직 야구장]] [[롯데 자이언츠]]전에서 1회초부터 삼진, 1루수 땅볼 2개로 계속 침묵하다 5:0으로 승부를 뒤집기 어려워진 9회말이 되어서야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. 결국 [[조동찬]]의 1타점 2루타가 마지막 타점이 되었고, 팀은 5:3으로 패배. 때문에 홈런을 치고도 스탯관리만 한 꼴이 되고 말았다. === 9월 === 9월 18일 [[포항 야구장]]에서 진행된 [[한화 이글스]]전에서 시즌 20호 병살타를 기록, '''역대 좌타자 중 최초로 한 시즌 20병살타'''를 기록하게 되었다. 이후로 병살타를 추가하진 못했지만, 시즌 병살타 1위를 차지했다. 참고로 가장 최근에 좌타자가 시즌 병살타 1위를 차지한 것은 1996년 [[OB 베어스]]의 [[김형석(야구)|김형석]]. ~~16년만에 나오는 대기록~~ 근데 부진에 빠진 성적이 '''14홈런 77타점 타율 0.271'''......[* 2014년, 2015년의 타신투병의 트렌드 때문에 묻힐 수 있는 사실이지만, 2012년에는 저 성적이 타율은 28위이지만 홈런 11위, 타점 8위이다. 저 정도 성적이면 저 당시의 웬만한 팀 4번 타자들보다 낫다.] == [[2012년 한국시리즈]] ==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'''대회 MVP가 되겠다'''라고 발언한 데다가, 10월 24일 [[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]]에서 열린 [[SK 와이번스]]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 4타석 4타수 3뜬공 1삼진을 기록하여 더욱 까였다(…). 팀은 스코어 1:3으로 승리하였다. 최형우가 비록 1차전에서는 무안타였지만 하지만 타구질 자체는 괜찮았다. 첫 타석은 거의 담장 앞에서 잡힌 깊은 플라이볼이었고 세 번째 타석은 [[김강민]]이 잡은 것이 기적이라 할 정도로 거의 안타성 타구였다. 아니나다를까, 10월 25일 [[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]]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0:2로 앞선 2사 만루 두 번째 타석에서 '''만루홈런'''으로 타격감을 증명하였다. 한국시리즈 만루홈런은 통산 3번째이며 [[삼성 라이온즈]] 소속 선수로는 최초였고, 게다가 '''2012시즌 삼성의 첫 만루홈런'''이다.[* 삼성의 [[차우찬|좌투거포]]는 2012시즌 만루홈런을 3개 맞았다...] 참고로 나머지 두 개의 한국시리즈 만루홈런은 모두 두산(OB 시절 포함)가 삼성 상대로 터뜨린 것이었다. 이날 최형우는 4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, 팀은 스코어 3:8로 승리했다. 10월 28일 [[문학 야구장]]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, [[이승엽]]의 2타점 적시타~~와 [[박석민]]의 찬물~~로 팀이 스코어 3:1로 팀이 앞선 3회초 1사 1, 3루 상황에서 3점홈런이자 2012년 한국시리즈 개인 2호 홈런을 작렬하며 SK의 두 번째 투수 [[채병용]]을 강판시켰다. 최형우는 이날 5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, 2차전에 이은 3차전의 홈런으로 MVP발언이 진짜가 될 수도 있었으나, 팀이 투수진들의 연이은 불쇼로 [[2012년 한국시리즈/3차전|1028 대첩]]으로 남는 병경기를 시전하다 스코어 8:12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빛이 바랬다. 하지만 11월 1일 [[잠실 야구장]]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1회초 1사 2, 3루에서 선제 결승 희생플라이를 쳐서 팀의 스코어 7:0 대승의 물꼬를 텄다.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선취점을 올린 팀이 모두 승리한 사실을 감안하면 최형우가 올린 선취점의 의미는 제법 컸다고 볼 수 있었다.~~물론 6차전에서 제대로 카운터를 날린건 [[박석민|브콜돼]]와 [[이승엽|그란도시즌 형님]]이었지만~~ 최형우는 [[2012년 한국시리즈]]에서 1, 2, 3, 4차전은 선발 지명타자 겸 5번타자, 5, 6차전은 선발 지명타자 겸 4번타자로 출전하여 22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, '''2홈런 9타점''', 타율 .136, 장타율 .409, 출루율 .160을 기록했고,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하여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&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. 최형우는 [[2012년 한국시리즈]]에서 타율이 심히 낮았으나 클러치 히터답게 3안타 중 2안타가 '''홈런'''이었고, 그 두 개의 홈런도 '''쓰리런'''과 '''만루 홈런'''이었다. 홈런만 7타점에 희생플라이 두 개로 올린 2타점을 포함하면 승부처에서 중심 타자다운 클러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. [[SK 와이번스|상대팀]]의 [[박정권|같은 고등학교 선배]]가 똑같은 1할에 타점도 달랑 1점만 뽑을 정도로 엄청나게 부진한 것과 더욱 비교가 된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삼성 라이온즈/2012년]] [각주] [[분류:최형우/선수 경력]][[분류:야구선수/커리어/ㅊ]][[분류:삼성 라이온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