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최정)] ||<-5><table align=center><table bordercolor=#ff0000><bgcolor=#ff0000> '''[[최정|{{{#ffffff 최정의}}}]] [[최정/선수 경력|{{{#ffffff 연도별 시즌 일람}}}]]''' || ||<width=125> [[최정/선수 경력#s-2.2|2010년]] || ← ||<width=125><bgcolor=#ff6600> {{{#ffffff 2011년}}} || → ||<width=125> [[최정/2012년|2012년]] || [목차] == 페넌트레이스 == === 4월 === 2011년부터 계속 간직해 오던 거포의 로망을 향한 미련을 못버리고[* 2008 시즌 전에 [[김재현(1975)|김재현]]은 최정에게 "'''[[숀 헤어|3할 타자가 되고 싶니? 30홈런 타자가 되고 싶니?]]''' 목표를 선택해라"라는 조언을 해준 바 있다.--그런데 그 해에는 '''진짜로 3할'''을 쳤다(0.328).--] 타격폼을 [[알렉스 로드리게스]]를 벤치마킹해서 바꿔버렸는데 시즌 극초반에 '''25타수 3안타, 타율 0.120'''으로 [[내팀내|밑도끝도 없이 추락하며]] 팬들에게 죽어라 욕을 먹었다. 그러다 4월 13일 한화와의 주중 2차전 경기 전 [[김성근]] 감독과의 1시간 30분 단독 면담을 나눈 후 그날 호수비와 더불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대폭발했고, 다음 날인 4월 14일에는 0-0으로 팽팽하던 4회말 1사 1루와 2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'''[[류현진]]'''의 초구를 맞춰 시즌 첫 [[홈런]]을 --[[이병규|라뱅쓰리런]]--[[권성욱|3점홈런으로 장식해]] 결승점을 뽑아낸 데 이어, 추가로 1타점을 더하며 팀의 5-1 승리를 견인하면서 경기 MVP에 등극. --PO야신매직WER!!!-- === 5월 === 4월은 그럭저럭 지나갔으나 5월이 되면서 완전히 폼이 무너져 버리면서 거하게 삽질을 해 타율이 2할 초반까지 나락으로 떨어졌다. [[SK 와이번스 갤러리|솩갤러]]들에게 [[이호준|로또]]와 함께 공격맥을 끊는 잉여로 취급되며 '''잦정'''이라고 불렸다.--[[좆|발음에 주의(...)]]-- ~~근데 뭐 올시즌 SK에서 빠따 안되는 잉여들이 한둘인가~~ === 6월 === 2011년 6월 17일 [[SK 와이번스/2011년/6월/17일|잠실 LG 전]]에서는 9회말 '''포수로 출장'''했다! 포수 자원이 다 떨어지자[* SK는 9회 초에 이미 포수 정상호와 최경철을 대타 기용을 하면서 다 써버렸고 백업을 볼 수 있는 최동수마저 교체되어 더 이상 쓸 수 있는 포수가 없었다.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006년에 포수를 본 경력이 있는 최정을 포수로 올리게 된 것이다.] [[김성근]] 감독이 포수 경험이 있던 최정에게 포수를 맡긴 것. 2006년 6월 13일 두산전 이후 약 5년만에 포수 마스크를 다시 쓰게 되었다. 9회말 등판한 정우람과 함께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으며 승리에 일조했다. ~~만능유틸~~ 전체적인 타격감의 기복이 심해졌지만 5월 말부터 다시 타격감이 살아나면서 3할에 복귀했고, 6월 28일부터 '''4게임 연속 홈런'''을 기록하며 '''[[거인의 별|유신의 별]]'''이란 극존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. 또한 야구천재의 줄임말인 '야천'이라는 별명도 생겼다. 그런데 최정을 제외한 나머지 타자들이 전부 부진하다 못해 죽어버리다시피 못하면서 팀은 7연패하며 3위로 추락했다.(…) === 7월 === 7월 23일 올스타전에서는 구속 '''147km'''를 찍으며 '''타자 스피드왕(!)'''이 되었다.--아니 왜 1군 패정 처리용 투수가-- 2위에 오른 [[유한준]]이 140km였기 때문에[* 유한준은 존 안에 집어넣기까지 했다! 근데 토미존 수술받더니 [[망했어요]]…]이러다 최정 때문에 타자 스피드왕 콘테스트가 사라지는 게 아닐까 걱정을 샀다. 사실 제구를 생각 하지 않고 높게 공을 던졌기 때문에 더 많은 구속이 나올 수 있었다고 하겠다. ~~그런데 스트라이크를 던져도 140은 나올듯~~ === 9월 === 목동 넥센전을 뛴 이후 사구를 맞은 부상이 악화되어 결국 9월 9일에 1군 말소. 거기다 입원까지 하고 있는 듯하다. ~~이용찬을 죽입시다 이용찬은 나의 원수~~ 9월 28일 다시 1군에 올라왔다. 그리고 9월 30일 문학 삼성전에서 홈런을 하나 추가해 드디어 '''통산 100홈런, 시즌 20홈런''' 달성에 성공했다.~~그리고 덤으로 홈런-사구 20-20도 달성~~ 최정은 2011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'''20홈런'''을 기록했다. ~~[[소년가장]]~~ == 포스트시즌 == === 준플레이오프 === 10월 8일 [[인천SK행복드림구장|문학 야구장]]에서 열린 [[KIA 타이거즈]]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1:0으로 지던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3루수 번트병살타를 쳤다.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이 번트를 못대게 하려고 던진 몸쪽의 높은 쪽 공을 피하려다가 그게 옆으로 튀고 전진 수비하던 3루수 [[박기남]]이 그걸 잡아 그대로 2루에 던져서 병살이 된 것. 사실 최정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이만수 감독대행의 작전 미스라고 봐야 할 게, 최정 정도의 타자라면 그 타석에서 비록 실패하더라도 차라리 강공으로 가게 하지 번트를 시키는것은 이후를 생각하면 잘못된 처사라는 지적이 많았다. 이날 최정은 선발 3루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여 6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여 2011년 준플레이오프 1~2차전 도합 10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, 팀은 스코어 5:1로 졌다.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10월 11일 [[무등 야구장]]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 3루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여 또 다시 2연타석 사구를 맞고 출루하는 등 2타수 무안타 2사구(死球)를 기록했고, 팀은 스코어 2:0으로 이겼다. 10월 12일 [[무등 야구장]]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선발 3루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여 결승타 포함, 3타수 2안타 1볼넷 1희생플라이 4타점 1득점으로 팀의 스코어 8:1 승리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. 최정은 2011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5타수 2안타 1볼넷 2사구 1희생플라이 4타점 2득점, 타율 .133, 장타율 .200, 출루율 .263을 기록했고,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=== 플레이오프 === 10월 15일 오후 2시 [[사직 야구장]]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, [[롯데 자이언츠]]에서는 [[손아섭]]을 무서운 선수로 지목한 반면 [[강민호]]를 X맨으로 지목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7&oid=018&aid=0002506210|#]]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14타수 5안타 5볼넷 3사구 1도루 6득점 타율 .357, 장타율 .429, 출루율 .591을 기록했고,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. === 한국시리즈 === [[삼성 라이온즈]]와의 [[2011년 한국시리즈]]에서 19타수 7안타 2볼넷 타율 .368, 장타율 .526, 출루율 .429을 기록하였다.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타격에서는 ~~대차게 말아먹은 SK 타자들 중에서도 그나마~~꾸준히 활약했지만 결정적인 주루 미스와 주루사를 수차례 당하여 팀의 찬스나 득점 연결을 끊어버리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[* 사실 본인의 미스플레이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삼성 수비진의 활약이 워낙 대단했던 것이 컸다. 2차전에서 [[이영욱(타자)|이영욱]]의 보살로 인한 홈 태그 아웃, 5차전에서 [[차우찬]]의 견제로 인한 견제사 등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. 단, 4차전에서 7회말 무사 1,3루에서 안치용의 3루 땅볼 때 협살당한 건 명백한 본헤드 플레이였다. 동점을 만들고자 한 생각이 너무 강해서 3루 강습 타구 때 무모하게 홈으로 질주하려다 협살에 걸린 것. 더구나 삼성 수비진의 기민한 협살 플레이로 인해 나머지 주자들이 진루할 틈도 주지 못했다. 그 다음은 [[최동수]]의 병살타로 이닝 종료….] 결국 팀 공격 자체가 난맥에 빠져 시리즈를 1승 4패로 삼성에게 넘겨주는 한 원인이 되었다. 최정은 2011년 포스트시즌에서 48타수 14안타 8볼넷 5사구(死球)[* 2011년 포스트시즌을 치룬 전 선수들 중 제일 많다. 역시 사구왕.] 1희생플라이 1도루 4타점 8득점 타율 .292, 장타율 .396, 출루율 .435를 기록하였다. == 총평 == 2011년 '''3루수 [[KBO 골든글러브]]'''를 수상했다. MBC SPORTS+에서 선정하는 '''[[카스포인트]] 집계 결과 SK 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인 타자부문 3위'''를 기록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SK 와이번스/2011년]] [[분류:야구선수/커리어/ㅊ]][[분류:최정]][[분류:SK 와이번스/2011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