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우리집 꿀단지]]의 등장인물. 배우는 [[이영하(배우)|이영하]]이다. '''[[막장 부모|주인공을 음해하는 친아빠]], 민폐덩어리.''' [[배국희]]의 남편이자 최아란, 최파란(오봄)의 친아빠. 최파란을 잃어버린 일로 [[배국희]]와 별거하고 김현숙과 동거했다가 김현숙이 사고로 죽었는데, 배국희의 배려로 다시 같이 살게 된다. 아내인 배국희와 동거녀인 김현숙이 사업에 일가견이 있는 것[* 사실 일가견이 있다고 하기에도 뭐한 것이, 김현숙의 사업은 김현숙이 죽지 않았더라도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고, 배국희는 어떻게 사업을 키웠는지 의문일 정도로 [[팔랑귀]]에 [[고구마]]다.]과 달리 '''철저하게 무능한 인물.''' 김현숙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살고 있던 집에서 쫓겨났는데도 아이들과 지낼 곳 하나 마련하지 못한다. 김현숙이 죽기 전에 이미 온 재산에 경매딱지가 붙어있는 등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최정기 본인이 딱히 뭘 한 것은 아니었다. 무능하면 눈치라도 좋아야 하는데 눈치도 없다.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장인어른의 기일을 챙기다가 분란을 일으키는 등 본인은 남을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다. ~~이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들은 도움이 안 된다.~~ 직업이 사진작가인데, 사진으로 돈을 벌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는 게 공식설정. 사진에 흥미가 있어 배국희의 도움으로 스튜디오를 차렸다가 말아먹은 것만 세 번이다. 배국희가 최소한 피해자로서의 위치에 있다면 최정기는 철저한 가해자다. 남은 것이라고는 알량한 자존심과 약해빠진 [[정신력]] 뿐이다. 자기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[[자기합리화]]만 해댄다. 그뿐만 아니라 자식들에게 하는 행동은 막장부모 그 자체. 안길수가 [[만악의 근원]]이라면 최정기는 짜증나는 사람이다. 배국희 밑에서 오랫동안 방치된 최아란에겐 따뜻한 반면, 겨우 다시 찾은 최파란에겐 돌아와서 집안에 분란만 일으킨다고 생각하고[* 최아란의 거짓말에 잘 속아 넘어가는데, 최파란이 참다못해 최아란에게 언성을 높이면 귀신같이 나타나서 언니한테 그러는 거 아니라면서 타박하기 일쑤다.] 쫓아낼 궁리만 하다가 '''결국 내쫓아버리는 [[반어법|대단한 일]]을 해낸다.''' 자녀들의 나이[* [[우리집 꿀단지|드라마]]가 시작한 [[2015년]]을 기준으로 최파란은 22살, 최지아는 20살.]를 생각해보면 잃어버린 딸 생각이라고는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다. 최파란을 잃어버린 게 20년 전이라는 사실과 최파란이 떠올린 기억의 복장을 조합한다면 최파란이 실종된 것은 1995년 봄 또는 가을이다. 또한 최지아는 1996년생으로 12월에 태어났다고 쳐도 임신은 1996년 초에 한 것이다. 즉, 최파란을 잃어버린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동거녀를 임신시켰다는 뜻이다. 최파란의 실종이 [[가을]]이라면 반년도 지나지 않아 재혼을 했다는 것인데, 최파란을 잃어버린 게 20년 전이 아니라 16년 전이라면 당연히 한참 전에 불륜을 저지른 게 돼버린다. ~~그나저나 1995년에 6살이었던 파란이가 왜 2015년에 22살이지?~~ ~~2월 즈음부터 3살 때 잃어버렸다고 나온다.~~ ~~설정도 극중에 바꿔버리는 클라스 나이는 엉망진창~~ [[분류:우리집 꿀단지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