崔慶會 (1532년 ~ 1593년) [[파일:0003529550_001_20190329082401230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조선]] 중기의 문신이자 [[임진왜란]] 당시의 [[의병장]]. 본관은 [[해주 최씨|해주]]이며, 자는 선우(善遇)이다. == 생애 == 1532년 [[전라도]] [[화순군|화순현]](現 [[전라남도]] [[화순군]] [[화순읍]] 삼천리)[[http://hwasun.grandculture.net/Contents?local=hwasun&dataType=01&contents_id=GC05600018|#]]에서 최천부의 아들로 태어났다. 1567년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영해군수가 되었다. 1590년에 모친상을 당해 벼슬을 내어놓고 낙향하였다. 3년상을 치르던 중에 [[임진왜란]]이 발발하였는데, 형제인 최경운, 최경장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다. 최경회는 전주와 남원으로 진격하는 왜군을 금산과 무주에서 격퇴하였고, 진주를 치려는 왜군의 일부를 차단하면서 [[진주 대첩]] 승리에 일조하였다. 이 공적으로 최경회는 경상우병사에 임명되었다. 1593년 최경회는 [[제2차 진주성 전투]]가 발발하자 300명의 병사들을 이끌고 진주성에 들어가 진주성 내에서 항쟁했으나, 진주성이 함락되자 남강에 투신해 자결하였다. == [[논개]]와 관계 == "논개는 [[기생]]이 아니라 경상우병사 최경회의 양첩이었다"라는 주장이 있지만 논개 자체의 실존이 불분명하기에 신빙성이 높진 않다. 2016년 4월 5일에 채널A에서 방영된 [[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]]에서도 최경회의 첩으로써 진주성 전투에서 전사한 최경회의 복수를 위해 기생이 되었다는 이 설을 채택하여 방영하였다. 참고로 최경회와 논개를 엮는 것은 '''1987년''' 최경회의 집안인 해주최씨 가문에서 발간한 <의일휴당실기(日休堂實記)>에서 최경회의 부인이 왜장을 유인해서 자살했다는 식으로 묘사한 것이 처음이다. 여기서는 기생 출신은 커녕, 천첩 이라는 묘사마저 없다. 소설가 김성한은 소설 [[임진왜란(김성한)]]에서 이를 어느 정도 절충해 '본래 장수군의 관기였다가 장수를 방문한 [[최경회]]를 모시게 되었고, 이후 최경회가 천첩으로 거둬들였다'라고 표현하였다. 물론 에필로그에서는 '논개는 기생이 분명하다'라고 단언하며 '기생이라는게 창피하다는 이유로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,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게 아름다운 일이 될 것이다'라고 주장하였다. [각주] [[분류:임진왜란/군인]][[분류:조선 의병장]][[분류:해주 최씨]][[분류:1532년 출생]][[분류:1593년 사망]][[분류:화순군 출신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