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center>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C0C0C0><-5> {{{#white '''촨촨샹'''}}} || ||<-5> [[파일:촨촨샹(테이스티 사가)/전신.png|width=100%]][br][* 중섭 검열 전 일러스트(한섭은 18.08.29에 적용). 검열 후는 [[:파일:촨촨샹(테이스티 사가)/검열.png|이쪽]]] || ||<rowbgcolor=#C0C0C0> {{{#white 이름}}} || {{{#white 등급}}} || {{{#white 클래스}}} || {{{#white CV}}} ||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||<rowbgcolor=white> 촨촨샹 || {{{#C0C0C0 '''M'''}}} || 공격형 ||[[류 세이라]][br]黃莺[br][[신디 로빈슨]] ||소환[br]팁 상점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관계}}} ||<-6>[[라티아오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라티아오}}}]]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모토}}} ||<-6>다른 사람에게 뭔가 바라기 전에[br]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선호음식}}} ||<-6>양파볶음밥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전용 낙신}}} ||<-6>복어 ||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촨촨샹(테이스티 사가)/SD.png|width=25%]]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음식}}} ||<bgcolor=#FFFFFF> 촨촨샹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유형}}} ||<bgcolor=#FFFFFF> 간식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발원지}}} ||<bgcolor=#FFFFFF> 중국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탄생 시기}}} ||<bgcolor=#FFFFFF> 1980년대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성격}}} ||<bgcolor=#FFFFFF> 츤데레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키}}} ||<bgcolor=#FFFFFF> 176cm || >화끈한 기운을 뿜어내며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소녀.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당기는 몸매를 갖고 있으면서도 정작 칭찬을 받으면 화를 낸다. [[테이스티 사가]]의 등장 식신. 모티브는 [[훠궈#s-3.1|촨촨샹]]. == 초기 정보 == ||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C0C0C0><-2> {{{#white '''초기 정보'''}}}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영력}}} || 836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공격력}}} || 17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방어력}}} || 11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HP}}} || 298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치명타}}} || 418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치명피해}}} || 473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공격속도}}} || 898 || == 스킬[*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~최고 레벨 때의 수치] == ||<bgcolor=#C0C0C0><-4> {{{#white '''전투 스킬'''}}} || || 기본[br]스킬 ||<-2> 천둥바늘 ||촨촨샹이 천둥바늘을 던져 가장 가까운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100%만큼 피해를 입히고, (20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.[br]동시에 초당 (10~?)의 피해를 입힘, 3초간 지속 || || 에너지[br]스킬 ||<-2> 마라 요리 ||촨촨샹의 특제 마라 요리가 아군의 전체 공격력을 (6~?) 증가시키고 3.5초간 지속 || ||<bgcolor=#C0C0C0><-3> {{{#white '''경영 스킬'''}}} || || 정리의 달인[* 매니저, 셰프일 때 발동] || - ||레스토랑 진열장 내 요리 판매 수량 한도 (10~28)개 증가 || || 슈퍼스타[* 매니저, 셰프일 때 발동] || 1성 달성 ||레스토랑 손님 유동량 (10~205)(시간당) 증가 || || 신속 배달[* 매니저일 때 발동] || 3성 달성 ||배달 왕복 시간 (5~44)% 감소 || == 평가 == == 대사 ==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계약}}} ||<bgcolor=white>날 소환해내다니, 제법인데? 하지만 이게 다라면 실망할 거야.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로그인}}} ||<bgcolor=white>왔구나? 다음부턴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.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링크}}} ||<bgcolor=white>매운 걸 좀 먹으면 몸이 따듯해질 거야.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스킬}}} ||<bgcolor=white>최대한 빨리 끝내주지! 나도 바쁜 몸이니까 말이야.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진화}}} ||<bgcolor=white>그렇게 매워 보이진 않는데? 그럼 진짜 뜨거운 맛을 보여주도록 하지!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피로 상태}}} ||<bgcolor=white>왠지 침착해진것 같아. 근데 이런 기분 별로인 듯.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회복 중}}} ||<bgcolor=white>이제야 겨우 매콤해졌어. 제대로 매워지려면 아직 멀었다구~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출격/파티}}} ||<bgcolor=white>이런 사소한 일로 날 귀찮게 하는 거야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실패}}} ||<bgcolor=white>이 코를 찌르는 맛은... 매운 맛이구나.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알림}}} ||<bgcolor=white>맡았나? 취할 듯한 이 향기.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방치: 1}}} ||<bgcolor=white>빨간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야~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방치: 2}}} ||<bgcolor=white>마스터라는 거,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. 다음에 또 올 거지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접촉: 1}}} ||<bgcolor=white>지금 어딜 보는 거야! 또 이러면 나 화낼 거다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접촉: 2}}} ||<bgcolor=white>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이네. 혹시 누가 괴롭히기라도 한 건 아니지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접촉: 3}}} ||<bgcolor=white>매운맛을 보고 싶어서 날 찾아온 거야?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== 배경 이야기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1장. 눈 내리는 밤 === >달이 어둡고 바람이 세게 부는 밤, 난 새하얀 눈이 내리는 절벽 가를 혼자 걷고 있었다. 산과 산 사이에서는 바람 소리가 들렸고, 동굴을 지날 때는 동굴 안에서 윙윙대는 소리가 났다. 이따금 산속에서 승냥이의 울음소리도 들렸다. > >갑작스러운 폭설을 피하기 위해 나는 산속의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. >점점 더 거세지는 눈이 멈춘 후 다시 출발할 생각이었다. > >나는 동굴 구석에서 마른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불을 피우고 그 옆에 앉았다. >이때 동굴 밖에는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. > >은백색으로 빛나는 눈을 보고 있자니, 마치 정지된 세상에서 눈꽃만이 흩날리고 있는 것 같았다. >이 차가운 세상에서, 그 순간만큼은 나조차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. > >콰앙---- >갑자기 들려온 무겁고 둔탁한 충돌음이 내 생각을 끊었다. > >「산 위에 쌓인 눈들이 쏟아져 내렸나 보네...」 >난 속으로 생각했다. > >하늘에서는 여전히 눈이 흩날리고 있었고, 마치 끝이 없는 것 같았다. >이때의 난 동굴 속에서 눈을 바라보는 것 말고는 할 것이 없었다. >그 순간, 순백의 세상에 갑자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, 빨간 색깔의 무언가가 나를 향해 다가왔다. >그 강렬한 새빨간 색은 어느새 내 눈앞까지 다가왔다. > >「어머~ 누가 있을 줄은 몰랐네.」 >귓가의 들리는 목소리는 부드러웠지만, 몹시 매혹적이기도 했다. >「난 라티아오라고 해, 여기 좀 앉아도 괜찮겠지?」 > >눈앞에 있는 이 사람은 아주 위험하다고, 나의 온 몸이 말하고 있었다. >「응, 마음대로 해.」 >난 거절할 수가 없었다. 이런 상황에서 거절할 핑곗거리가 없었다. >그녀가 식신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. > >「이런 추운 날씨에 이렇게 높은 산으로 각시취를 따러 오다니, 눈까지 오는데 말이야.」 >라티아오는 내 바구니 안에 들어있는 각시취 잎을 보고 말했다. > >그녀의 말투가 비꼬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, 난 담담하게 여기 온 목적을 이야기했다. >「근처 마을이 낙신의 습격을 받았어,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마을 사람들이 모두 죽을지도 몰라.」 > >「후후훗~ 정말 착하구나, 귀여운 아이야~」 >날 바라보는 라티아오의 미간에는 섬뜩한 조롱기가 있었다. >「상관하지 않아도 괜찮을 텐데~ 인간이란 본래 뻔뻔스럽게 끝까지 살아남아야 '승리'했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이거든.」 > >「...하지만 식신은 오랫동안 살 수 있어. 그래서 지금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거야?」 >어째서인지 그녀에게 대답하는 내 말에는 알 수 없는 분노가 실려 있었다. > >「인간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추악해, 아가씨.」 >라티아오가 손에 든 채찍은 은밀히 무언가를 가리키는 것만 같았다. > >「그렇게 확신하는 것도 네 오만한 편견일 뿐이야.」 >난 차갑게 대답하고는 시선을 동굴 밖으로 옮겼다. === 2장. 슈네블루메[* Schneeblume. 독일어로 눈꽃이라는 뜻이다.] === >어느새 눈은 그친 후였다. > >난 바구니를 메고 몸을 일으켜, 불을 끄고 동굴을 나왔다. >라티아오는 원래 나와 같은 방향으로 가려고 했던 건지, 나를 따라오는 게 재밌어서인지 몰라도, 계속 내 뒤를 따라왔다. > >그래서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빨라졌다. >절벽의 내리막길까지 왔을 때, 갑자기 발에 무언가 밟힌 것 같았다. 눈과는 다른 부드러운 것이었다. > >고개를 숙여 보니, 흰 눈에 덮인 희끄무레한 어떤 물체가 보였다. >난 몸을 웅크리고 덮인 눈을 치웠다. >포슬포슬한 회색 털이 만지자, 손바닥에 부드러운 감촉이 닿았다. >「강아지네~」 > >「하하하... 정말 재미있네.」 >말을 마치자마자, 뒤에서 라티아오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. >「그럼 이제 어쩔 생각인데? 그 성가신 걸 가지고 돌아갈거야? 아니면 여기서 죽게 내버려 둘 거야?」 > >「성가시다고?」 >이때 난 강아지의 배에 얼어붙은 핏덩어리를 발견했다. 핏덩어리와 털들이 엉겨 붙어 상처가 잘 보이지 않았다. >「아까 그 부딪히는 소리는 설마 이 강아지가 떨어지는 소리였나?」 >사실을 확인할 길은 없었지만 속으로 이렇게 짐작했다. > > > >강아지의 몸에 온기가 없었다, 아마도 눈 때문일 거다. >배가 살짝 움직이는 거로 보아서 아직 숨을 쉬고 있다. 아직 죽지 않았다. > >「보아하니 얼마 안 있어 죽을 것 같네. 차라리 죽여버려서 고통이라도 줄여주는 게 낫지 않겠니?」 >라티아오는 말하면서 채찍을 꺼내려고 했다. > >「뭐 하는 거야?」 >「당연히 좋은 일을 하려는 거지.」 >「내가 살릴거야.」 >난 라티아오가 가까이 가지 못하게 몸으로 막았다. > >「네가? 흥~」 >라티아오가 콧방귀를 뀌었다. >「어쩌면 네가 가진 각시취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. 하지만 그건 아까 말한 마을 사람들에게 줘야 하잖아~」 >내 반응을 떠보려는 것 같았다. 라티아오가 계속 말했다. >「어쩜 그렇게 쓸모없는 것들만 구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~」 > >난 망설이지 않고 각시취 잎을 따서 녀석의 상처에 붙였다. > >내 행동을 본 라티아오는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, 손을 저으며 떠났다. >「그럼 어디 잘 살아봐~」 === 3장. 소문 === >이곳은 열 몇 집 정도가 사는 산 밑의 작은 마을이다. >몇 달 전 낙신의 습격을 받은 후 아수라장으로 변했다. >마을 사람들은 낙신 때문에 고통받고 있었다. >하지만 겨우 몇 달의 시간이 흘렀음에도, 마을은 다행히 과거의 평화를 회복하고 있었다. > >이곳에는 가게 하나가 있는데, 거기에 대나무 꼬치 음식을 요리할 수 있는 냄비가 있었다. >나는 바로 그 가게의 주인이다. > >많은 손님이 가게를 좋아해서, 함께 모여 맛있는 요리를 먹고, 술을 마시며 웃고 떠든다.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이다. > > >벌써 시원한 계절이 돌아왔다. 산속의 생물 소리가 따뜻한 바람을 타고 내려온다. >아마도 날씨가 가장 좋은 초가을일 것이다. > >가게 문을 열기 전의 고요한 아침은 내가 하루 중 유일하게 안도감을 느끼는 시간이다. 난 혼자서 가게 뒤뜰에 앉아있고, 옆에는 그 날 내가 구한 강아지가 있다. > >「그날 널 버리지 않아 다행이야, 슈네블루메.」 >나는 내 다리에 기대어 있는 슈네블루메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으며 말했다. >슈네블루메의 상처는 거의 다 나았지만, 걷는 것은 아직 느리다. >슈네블루메가 없었다면, 난 지금 이곳에서 쓸쓸하게 혼자 지내고 있었을 것이다. >이렇게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. > >똑똑똑-- >웬일인지 뒤뜰의 자그마한 나무 문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. > >문을 여니 한 노부인이 서 있었다. >노부인은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나를 보며 말했다. >「좀 곤란한 부탁이지만, 불쌍한 나를 봐서 각시취를 종 더 나눠줄 수 있을까? 우리 영강이 심장이 안 좋아서, 혹시...」 > >노부인이 각시취로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, 지금 난 그녀를 도울 수가 없다. >그때 난 병상에 누워있는 마을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, 몇천 미터나 되는 높은 산에 올랐었다. >그때 가져온 각시취는 적은 양이었지만, 상태가 심한 사람들을 모두 치료할 수는 있었다. > >「죄송해요, 도와드릴 수가 없어요.」 >난 담당하게 말했다. > >「부탁이야, 아주 조금이면 돼. 그 사람이 죽는 걸 그냥 지켜볼 수가 없어.」 >노부인은 간절하게 부탁했다. > >이런 상황은 견디기가 어려워, 난 주저하며 서 있었다. >다리에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. 내려다보니 슈네블루메와 시선이 마주쳤다. >슈네블루메는 내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아서 나를 찾으러 온 모양이었다. > >「아악! 늑대다!」 >노부인은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도망쳤다. > >혼자 남게 된 나는 멍하게 슈네블루메를 쳐다봤다. >「늑대?」 > > > >그 일이 있고 얼마 안 가, 마을에는 내가 「늑대를 개처럼 키운다」는 소문이 퍼졌다. === 4장. 지키고 싶은 마을 === >난 마을 사람들의 말을 신경 쓰지 않았다. >사람들이 말하는 늑대가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> >슈네블루메의 몸집은 빠른 속도로 컸지만, 성격은 온순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없어 보였다. 사람들 말처럼 잡아서 죽여야 한다는 맹수일 리가 없다. > > > >다행히도 이런 소문이 있었어도, 가게의 장사는 여전히 잘 되었다. > >가게의 인기가 워낙 좋았었고, 특히 밤에는 여전히 많은 손님이 더위도 식히고 야식을 즐겼다. > >어쩌면 마을 사람들이 그동안 내가 마을을 위해 한 노력을 알아줬기 때문일지도 모른다. 마을 사람들은 나에게 관대하다. 늘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나를 보면 미소를 지었다. > >난 매일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고, 식탁으로 직접 요리를 내간다. >이건 아마도 내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일일 것이다. > >마을 사람들도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서, 재촉하는 일이 없었고, 한가할 때만 놀러 왔다. > >「주인 아가씨는 언제 봐도 너무 예뻐!」 >「여자인 내가 봐도 정말 부러운 몸매야~」 > >「그런 소리 그만해, 아가씨가 불편해한다고!」 >사람들의 농담에 적응하긴 했지만, 이런 말들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아, 화를 내며 말을 가로막기도 한다. > >내가 다른 테이블 손님에게 요리를 나르고 있을 때, 한 남자가 내 뒤로 걸어왔다. >비틀거리고 정신이 없는 거로 보니 취객인 것 같았다. >그가 내 어깨에 손을 걸치자, 난 본능적으로 갑자기 나를 향해 뻗은 그 손을 쳐냈다. > >하지만 내가 그 손을 잡으려고 했을 때, 갑자기 눈앞에서 가늘고 긴 그림자 하나가 스쳐갔다. > > > >아아악---- >고통스러운 비명이 들리자, 가게 안의 모든 손님이 움직임을 멈췄다. >한 방울, 두 방울, 끈적한 선홍색의 액체가 바닥에 떨어졌다. > >잠시 침묵이 흐르고, 손님들은 모두 귀신을 본 것처럼 사방으로 도망쳤다. >「늑대다! 늑대!」 > >이때 난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흉악한 얼굴의 슈네블루메를 봤다. >내게는 이빨을 보인 적이 없는 슈네블루메가 지금 그 남자의 팔을 물어뜯고 있었다. > >피는 멈추지 않았고, 그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다른 한 손으로 슈네블루메의 머리를 때리고 있었다. >하지만 슈네블루메는 놓으려 하기는커녕, 그 남자의 손을 뜯어버릴 듯이 더 꽉 물었다. > >「어서 놓아줘! 괜찮아... 난 안 다쳤어... 그러니까 이제 놓아줘!」 > >이제야 무슨 상황인지 이해했다. 슈네블루메는 나를 지키려던 것이었다. >난 슈네블루메의 등을 쓰다듬으며 안심시켰다. 슈네블루메는 온 몸에 잔뜩 힘을 주며 떨고 있었다. > > > >이때 이미 많은 마을 사람들이 몰려들어 가게를 에워싸고 있었고, 어떤 사람들은 무기까지 들고 와서 슈네블루메를 때려죽이려고 했다. > > > >지금의 슈네블루메는 평소처럼 온순하지 않았고, 내 말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. > >난 어쩔 수 없이 슈네블루메에게 달려들어 슈네블루메를 꼭 안았다. >「부탁이야, 어서 놓아줘...」 > >슈네블루메는 꽉 물고 있던 남자를 간신히 놓아주었다. >내 마음이 슈네블루메에게 전해진 거라고 생각했다. > >다행히 슈네블루메는 아직 어린 늑대였다. >그 남자의 팔에 난 상처는 그리 깊지 않았다. > >그 남자는 슈네블루메가 팔을 놓자마자 기어서 도망쳤다. > > > >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넘어갈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. >지금 사람들의 얼굴에 예전과 같은 미소는 없었다. >「정말이었어! 정말 늑대를 기르고 있었어!」 >「세상에, 늑대를 집에서 기르다니,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?!」 >「역시 식신은 인간과는 다르군...」 > >마을 사람들이 중얼거렸다. >하지만 그들은 손에는 무기가 단단히 들려 있었고, 언제든 달려 나와 슈네블루메를 때려죽일 것만 같았다. > >「사람을 해치는 건, 아무리 새끼라 해도 죽여서 후환을 없애야 해.」 >난 슈네블루메를 뒤로 숨기고 이렇게 말했다. >「알겠어요. 그러니까...」 > >적막이 흘렀다. > >난 그들에게 간절하게 부탁했다. > > > >「슈네블루메를 데리고 이곳을 떠나겠어요!」 === 5장. 촨촨샹 === == 코스튬 ==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촨촨샹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1.pn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C0C0C0> {{{#white '''한계돌파: 밤'''}}}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식신 5성 달성 ||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촨촨샹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2.pn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C0C0C0> {{{#white '''狂赌佳人'''}}} || ||<bgcolor=#C0C0C0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이벤트 || == 기타 ==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테이스티 사가/식신)] [[분류:테이스티 사가/식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