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external/www.toomuchzerging.com/freaking-tentacle.jpg]] [[데드 스페이스(게임)|데드 스페이스]]에 등장하는 [[네크로모프]] 중 하나. 크기나 형태로 보아 [[하이브 마인드(데드 스페이스)|하이브 마인드]]나 [[레비아탄(데드 스페이스)|레비아탄]]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. 벽에 난 구멍에서 튀어나와 아이작의 발목을 붙잡고 잡아끄는 형태와 바닥에서 튀어나와 아이작이 지나갈 때 망치처럼 내려치는 두 가지의 형태가 있다. 잡아채는 촉수는 챕터 3, 6, 10에서 등장한다. 정확히는 챕터 2에서 벽에 난 뻥 뚫린 구멍에 그 근처에 흩뿌려진 핏자국, 촉수 특유의 울부짖음으로 존재를 예고하며, 챕터 3에선 원심코어로 향하는 복도에서 희생자의 욕설 + 비명을 따라가보면 널려있는 팔다리와 구멍에 흩뿌려진 피떡들로 2차 예고를 한다. 그 다음엔 방금 전까지만 해도 적이 없던 복도의 커브라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집채만한 촉수 줄기가 냅다 튀어나와 게이머들의 심장을 콩알만하게 만든 후,[* 첫 등장에서 놀라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.] 아이작의 발목을 붙잡아 질질 끌면서 자신의 구멍으로 잡아당긴다. 구멍으로 완전히 끌려가기 전에 노란 종양을 파괴하지 않으면 찝찝한 데드신을 볼 수 있으니 어서 해치우도록 하자. 다행히 한 번에 쭉 끌고 들어가지 않고 중간중간 쉬면서 끌기 때문에 그 동안 재빨리 풀려나야 한다. 이 때 조준점이 마구 흐트러지므로 빠르게 연사할 수 있는 무기로 공격하는 것이 좋다. [[플라즈마 커터(데드 스페이스)|플라즈마 커터]]나 [[펄스 라이플(데드 스페이스)|펄스 라이플]]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적합하며, [[포스 건]]이나 [[화염방사기(데드 스페이스)|화염방사기]], [[리퍼(데드 스페이스)|리퍼]]는 사거리가 닿지 않으니 사용하기 힘들고, [[라인 건]]이나 [[컨택트 빔]]은 연사력이 떨어지므로 사용하기 좋지 않다.[* 콘솔판과 달리 조작감이 불편한 PC판 유저들은 이녀석에게 잡혀서 휘청거릴때 제대로 조준이 안 되는 점 때문에 고난을 겪기도 한다.~~마치 [[ADS 캐논]]~~] 참고로 휴식(?)이 끝나고나서 끌려가기 직전에 재장전을 하면 비틀린 채 끌려가는 모션이 나오더라도 다음 구간에서 장전이 완료돼있는 팁도 있으니 이걸 활용하면서 싸우자. 그렇지만 촉수가 튀어나올 때 대미지를 강화한 컨택트 빔을 정확히 맞추면 잡지도 못하고 파괴된다(!). 아니면 라인건 지뢰 2발 정도. 첫 등장 이후로 챕터 5에 다시 의료실에 방문했을 때 구멍의 정체를 안 플레이어들은 그 구멍을 무지 경계하며 가기도 한다. 여담이지만 카메라 워크나 BGM등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벤트인 줄 알고 정줄 놓고 있다가 끌려가서 끔살당하는 경우가 많다(...). 스토리 후반부(챕터11, 챕터12)에서는 내려치는 형태로 등장하는데, [[레드 마커]]를 운반하는 아이작을 방해한다. 이 때에는 아이작을 잡아끌지 않고, 망치처럼 내려치는 공격을 한다. 잡아끄는 녀석에 비해 피하는 것도 가능하고 격파도 훨씬 쉬우며, 오히려 타이밍을 잘 맞추면 같이 등장하는 다른 네크로모프를 [[끔살]]할 수도 있다. 잡아채는 촉수에 의해 발생하는 데드신 연출이 3번 모두 다르다. * 끔찍하게 발악하다가 결국 허리부분을 씹힌 후에 추욱 처져서 끌려가는 데드신. * 구멍 속으로 다 끌려갔나 싶었더니 불쑥 튀어나와 끄아아아 비명을 지르다가 뒷목을 잡혀서 끌려가는 데드신. * 구멍 직전에서 촉수를 걷어차고 촉수가 물러나자 탈출하였나 싶어서 슬금슬금 일어나는데, 일어나다가 중간에 휙 잡아채여져서 끌려 들어가는 데드신. ...물론 아이작이 고통스럽게 죽는다는 부분은 3번 모두 동일하다. 제작진들의 '''쓸데없는 장{{{#red 잉}}}정신'''이 발휘되는 부분. [[데드 스페이스 2]]의 챕터 10에서 [[이시무라 호]]를 재방문했을때에도 다시 등장. 위의 스크린샷에도 나와있는 엔지니어링 구역에서 [[갑툭튀]]해서 아이작에게 겁을 준다. 하지만 이건 [[디멘시아 현상]]에 의한 훼이크였다. 이런 환각을 보는 걸 보면 아이작도 어지간히 이 경험에 [[트라우마]]가 생긴 모양이다. 챕터 11에서는 [[스프로울]] 광산구역에서 등장. 이쪽은 '''환각이 아닌 진짜'''로, 아이작을 붙잡아 우주 공간으로 날려버린다. 또한 이 촉수는 1편의 촉수들이나 [[트라이포드]], [[토멘터]] 같은 여타 네크로모프들과 달리 아이작의 '''오른팔'''을 붙잡고 질질 끌고다닌다. 그 탓에 아이작은 저항도 못하고 우주로 투척당한다. 챕터 13 굴착기의 새 코어가 위치하고 강화형 슬래셔 2마리가 스폰하는 곳에서 촉수의 흔적을 볼 수 있다. [[파일:촉수 응기잇.png]] [[데드 스페이스 3]]에서도 출현한다. [[타우 볼란티스]]의 고대함대와 지하 유적에서부터 조금 등장하고 [[문(데드 스페이스 3)|최종전]] 직전 조금 등장한다. 여기서 등장하는 건 전부 끌고가기 이벤트성 촉수가 아닌, 진로 방해형 촉수다.[[분류:네크로모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