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역대 초 군주)] ||||||<table align=right><bgcolor=#008000> '''{{{#ece5b6 초(楚)나라 18대 국군[br]2대 왕[br]{{{+1 무왕}}}[br] 武王}}}''' |||||||||| ||||<bgcolor=#008000> '''[[성씨|{{{#ece5b6 성}}}]]''' |||| 미(羋) || ||||<bgcolor=#008000> '''[[본관|{{{#ece5b6 씨}}}]]''' |||| 웅(熊) || ||||<bgcolor=#008000> '''[[휘|{{{#ece5b6 휘}}}]]''' || 철(徹)[* 청화대학(清華大學)에서 소장하고 있는 청화전국간(清華戰國簡) 내용 중에 초나라의 역사를 담은 문헌인 초거(楚居)라는 기록에는 이름이 철(徹)로 기록되어 있다.], 통(通)[* 앞의 주석에서 언급했듯이 [[사기(역사책)|사기]]의 저자 [[사마천]]이 [[한무제]]의 이름이 유철이라서 [[피휘]]를 하기 위해 기록한 이름. 참고로 이름이 같은 후대 인물인 [[괴철]]도 이와 같은 경우이다.] || ||||<bgcolor=#008000> '''{{{#ece5b6 아버지}}}''' || [[초소오]](楚霄敖) 웅감(熊坎) || ||||<bgcolor=#008000> '''{{{#ece5b6 아내}}}''' |||| 등만(鄧曼) || ||<bgcolor=#008000> '''{{{#ece5b6 생몰 기간}}}''' || 음력 || 기원전 ???년 ~ 기원전 690년 || ||<bgcolor=#008000> '''{{{#ece5b6 재위 기간}}}''' || 음력 || 기원전 740년 ~ 기원전 690년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초(춘추전국시대)|초나라]]의 제18대 군주. 2대 [[왕]]. [[초소오]]의 [[아들]]. 초 무왕 때부터 초나라는 칭왕(稱王)하기 시작했다.[* [[주나라]] 천자만이 왕을 칭한 [[춘추시대]]임을 감안하면 대담한 일이기는 하나, 초나라가 원래부터 [[묘족]]의 국가였다가, [[중원]]에 편입된 것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 아니다.] 그런데, [[화씨지벽]] 전설에서는 그 전 군주인 분모가 초여왕(楚厲王)을 칭하였다고 하는데, 정확히 초나라가 칭왕한 시기는 바로 이 초무왕 때다. == 치세 == 분모 17년(기원전 741년), 초 무왕은 형 분모를 [[살해|시해]]한 뒤 초나라 [[군주]]에 올랐다. 그는 등나라 후작(鄧侯)의 딸 등만(鄧曼)을 아내로 삼았다. 그리고 [[투백비]](鬭伯比)를 영윤으로 임명하고, 굴하(屈瑕)를 막오(莫敖)에 봉하면서, 국력이 날로 신장되어갔다. 그런데, 초나라는 자작이었기 때문에, 그 지위가 매우 낮았다. 그리하여 웅철의 승진 욕구가 샘솟았다. 주 환왕 16년이자, 초 무왕 37년([[기원전]] 704년) 여름에 침록 부근에서 회맹을 가졌는데, 그 때 참여한 나라는 파나라, 용나라, 복나라, 등나라, 교나라, 나(羅)나라, 진(軫)나라, 신나라, 이나라, 운나라, 강나라였다. 황나라, 수나라는 오지 않았다. 초 무왕은 대부 위장을 보내 황나라를 책망했다. 막오인 굴하로 하여금 수나라를 치게 했다. 그리하여 수나라를 크게 이겼다. 패배한 수후는 달아나고 거우인 투단은 수나라에서 포로를 잡고 전리품을 얻었다.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웅철은 왕을 자칭하니 바로 초 무왕이다.[* 당시 강회 지방에서 수나라는 강한 편에 속했다.] 초 무왕 41년(기원전 700년), 초군은 교나라에게 승리했고, 정립성 아래서 회맹을 가졌다. 초 무왕 42년(기원전 699년), 굴하로 하여금 나나라를 치게했는데, 패전하였다. 굴하는 패잔병을 거느리고 황곡으로 갔으나 초 무왕의 꾸지람을 듣고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해 [[자결|스스로 목을 매어 죽었다]]. 이때 변화가 화씨지벽의 원석을 바쳤다가 오른쪽 다리에 월형을 당했다. 초 무왕 51년(기원전 690년), 수나라를 정벌하는데, 한수 동쪽에 이르러 갑자기 초 무왕이 병이 들어 죽었다. 초나라의 영윤 투기와 막오 굴중은 초 무왕의 발상을 비밀에 부치고 여전히 안원에서 동진할 계획을 세웠다. 초군들이 수나라의 성 근처에 이르자 수의 군신들이 굴복하였다. 초군이 회군하자 한수를 건넌 뒤 발상하고 그 뒤를 이어 아들 웅자가 즉위하여 [[초문왕]]이 되었다. [각주] [[분류:초나라의 군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