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자연과학]][[분류:지구과학]][[분류:지질학]] [목차] {{{+3 體化石 / '''Body Fossil'''}}} == 개요 == [[생물체]]의 [[몸]] 전체 또는 일부가 고스란히, 그리고 급하게 [[퇴적물]]에 묻혀 [[화석화]] 과정을 거치게 되어 남아있는 것을 말한다. 따라서 [[뼈]]가 보존된 것이 아닌 [[암석]]이 된 것이다. [[화석]]의 일종이며, [[체화석|육체화석]]이라고도 한다. 진화의 증거로써 작용하며, [[뼈]]나 [[피부]]가 존재하므로 [[아미노산]]이나 [[당|당류]], 그리고 [[유전자]]가 담겨있다. 따라서 [[분자생물학]]적으로 분석되어 유전적 정보를 알아낼 수 있는데, 이는 [[종]] 단위까지 파악을 할 수 있다. 게다가 [[거리행렬법]], [[최대우도법]] 등의 방법을 통해 [[분류학]]적 정보, [[종]]의 유연성, [[생명]]의 시초와 [[기원]]에 대한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. 몸체를 통하여 구체적인 개체의 특성 등도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. 또한 과거의 동물에 대한 외형은 [[화석]]으로 추정되는 경우가 많다. 과거에는 피하층과 [[털]]에 의해 정확하게 추정되진 못하고 [[뼈]]에 따라 [[가죽]]을 씌우는 형식으로 추론했지만 최근 생명과학기술의 발달로 [[화석]]의 유전적 정보을 이용하여 더 환경에 적합한 외형을 추론할 수 있게 되었다. 간혹 [[빙하]]나 [[툰드라]] 같은 것이 자연적인 냉장고 역할을 하여 [[육체|육질부]]까지 [[부패]]하지 않도록 하기도 하며, [[수액|나무진]]에 붙은 곤충이 [[호박(보석)|호박]]의 형태로 [[화석]]이 되기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