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top1=체코)] [include(틀:중부유럽의 경제)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320px-Czech_National_Bank_in_Prague_CZ_01.jpg]] |||||| 체코의 경제 정보 || ||[[인구]] ||10,698,896 명 ||[[2020년]], 세계84위 [[https://www.czso.cz/csu/czso/population|#]] || ||경제 규모(명목 [[GDP]]) ||2,419억 달러 ||[[2020년]], 세계45위 || ||경제 규모([[PPP]]) ||4,308억 달러 ||[[2020년]], 세계46위 || ||1인당 명목 [[GDP]] ||22,627 달러 ||[[2020년]], 세계35위 || ||1인당 [[PPP]] ||40,293 달러 ||[[2020년]] 세계30위 || ||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||30.8% ||[[2019년]] 세계 148위 || ||[[고용률]] ||74.9% ||[[2018년]], [[OECD]] 9위 [[https://data.oecd.org/emp/employment-rate.htm|#]] || ||[[무디스/국가별 신용등급|무디스 국가 신용등급]] ||'''Aa3''' ||[[2018년]], '''4등급''' [[https://tradingeconomics.com/country-list/rating|#]] || [목차] == 개요 == [[체코]]는 동유럽에서 공업 특히 제조업이 발달한 국가다. [[합스부르크 왕조]] 시절부터 제국의 경제적, 산업적 중심지로 제국 내 산업 시설이 밀집되어 있었으며 제국의 산업재의 대다수(약 70%)를 생산했다.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이전에는 세계 경제 규모 11위의 경제 대국이었다. [[냉전]] 시절에도 [[동독]]과 함께 공산국가들 중 가장 높은 경제수준을 가졌으며, 1980~90년대에 침체기를 겪었다지만 그 여파는 다른 동유럽 국가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덜하였다. 1989년 벨벳 혁명 이후 정치, 경제 개혁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과 법률•행정 개혁을 이뤄낸 결과, 자본주의 도입과 민간으로의 국영기업 양도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. [[에스토니아]], [[슬로베니아]]와 함께 구 공산권에서 가장 1인당 GDP가 높은 국가 중 하나이다. 이 나라는 [[유로]]가 아닌 자국 화폐 [[체코 코루나|코루나]]를 사용한다. 동유럽 국가 중 실업률이 가장 낮다. 다만 최저임금 수준은 EU 국가 대비 낮은 편이고 지역별로 임금 격차도 상당한 편으로 프라하에 경제력이 몰빵되는 현상이 나타난다. ~~물론 집세 때문에 이 정도로 차이가 큰 수준은 아닌다만~~ 다양한 산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고 숙련된 노동력과 우수한 기반 시설을 갖춰 빈곤율이 낮으며 사회 안전망이 잘 구축된 편이다. 제조업 중심의 수출지향적 경제구조인 독일과 유사하다. 2013년 평균 임금은 약 25,000[[체코 코루나|코루나]](120만원 정도)다. 소득세는 누진세를 적용하지 않고 16%를 일괄적으로 징세한다. 사회보장세의 고용자 부담분은 11% 정도다.[* 출처 : [[체코]] 통계청.] 2018년 평균 임금은 약 31,851코루나(약 160만 원)다. 2007~2010년의 금융위기로 유럽이 직격타를 맞아 체코 또한 GDP 감소 등 침체기를 겪었지만 EU에 가입한 후에도 안정적인 은행 운용을 하였기에 극심한 피해를 겪지는 않았다. 2015년에는 4.2%의 성장률을 달성해 역시 동유럽의 강자임을 보여주었다. 앞으로도 성장세가 다소 꺾이긴 해도 쭈욱 이어질 예정이다. 2017년에는 폐광 도시인 치노벡에서 유럽 최대의 [[리튬]] 광맥이 발견되면서 세계 5위의 리튬 생산국이 될 예정을 보이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52&aid=0001004608|#]] 매장량이 무려 140만 톤에 달한다고. 2018년 리튬의 시세가 톤당 1만 3천 달러인 걸 반영하면 182억 달러에 달하고, 칠레의 SQM이 증산에 나서면서 시세가 반토막 날 거라고 해도 9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. 2017년 8월 체코 실업률은 2.9%로 [[모나코]], [[아이슬란드]] 다음으로 유럽 내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ist_of_countries_by_unemployment_rate|#]] 그래서 노동력 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중인데 이 테크를 헝가리나 폴란드, 루마니아 등도 밞을 것으로 보여 2020년대가 되면 이 현상이 동유럽 전역으로 번질 것으로 예상된다. ~~위낙에 출산율이 뚝 떨어져서 인력을 수입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~~ 2018년 10월 체코 실업률은 2.2%로 EU 최저 수준으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이다. 전세계에서 체코보다 실업률이 낮은 나라가 없다. 구인난을 호소하는 [[독일]], [[네덜란드]], [[미국]], [[일본]]보다도 낮은 수준이다. == 산업 구조 == [[파일:external/49a512885dfcb80bdf883f83f1d87ee4d66250f35ae4565bcf2f3d2a74379175.jpg|width=600]] [[2009년]] 체코의 산업 구조, 파란색이 제조업, 붉은색이 건설자재, 보라색이 의료-화학산업,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, 노랑색이 농업, 초록색이 의류업, 연갈색은 식품업,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 관련 산업, 갈색은 광산업,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.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Czech_Republic#Economy|#]] == 제조업 == || 1차 산업 || 2.5% ||<|3> [[2017년]] || || 2차 산업 || 37.8% || || 3차 산업 || 59.7% || 특히 기계 산업이 발달한 나라다. 주요 산업으로 하이테크 엔지니어링, 전자제품, 자동차, 운송장비, 화학제품, 의약품, 의료장비, 정밀공학 등 여러 분야가 잘 발달되어 있다. 2016년 경제 복잡성 지수(ECI)에서 10위를 차지했다. 르네상스 시절부터 북부 이탈리아, 플랑드르 등의 유럽 유수의 상공업 중심지에 가려져 덜 알려져 있었지만 중부 유럽의 공업적-상업적 중심지로서 전통이 깊다. 오스트리아-헝가리 시절에는 광활한 제국 내에서 산업화, 근대화가 가장 잘 된 지역이었으며, 이 시절부터 [[스코다]] 등의 중공업 기반이 잡혔다. 중일전쟁 당시 [[일본군]]을 패닉상태로 몰아넣었던 [[경기관총]] [[Vz.26]][* 중국을 비롯해 볼리비아, 터키, 이란, 루마니아, 불가리아, 유고슬라비아 등등 여러 나라들에 많이 팔린 경기관총으로, 이 기관총의 정식 라이센스+개조버전이 [[영국]]의 [[브렌 경기관총]]이다.]도 체코제였고 현재도 [[T-72]]를 [[마개조]]한 T-72M4CZ를 굴리고 있다. 게다가 세계 최초의 차륜식 자주포도 만들었으니, [[제2차 세계 대전]] 때 체코가 수데텐 합병에 저항했으면 나치독일은 뼈도 못 추렸을 거라는 이야기까지 있으며 또한 일제 시절 [[독립군]] 역시 체코제 무기를 다량 이용했었다. 또한 레어템 취급 받는 [[CZ75]] 권총과 기관단총인 [[Vz.61]] 스콜피온과 CZ 스콜피온 EVO 3, [[Vz.23]] 등이 이 나라에서 만들어졌다. 특히 체코는 유럽에서도 총기 제작으로 [[독일]] , [[오스트리아]] 못지않은 총기 제조 회사인 CZ([[체코 조병창]])가 활약하고 있다. 자동차를 제조하는 [[스코다]] 중공업(지금은 [[폭스바겐]] 그룹에 인수)과 코루나 자동차가 이 나라 회사. 그 이외에도 [[악기]] 제조업에서도 상당한 강자이다. == 관련 문서 == * [[경제학]] * [[국력]] [[분류:체코의 경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