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코레일에서 운행하는 준고속 여객열차 등급, rd1=ITX-청춘, other2=일러스트레이터, rd2=펑푼)] [목차] == 개요 == >'''청춘(靑春)''' > >「명사」 >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, ''''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''''을 이르는 말. >---- >-''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''- {{{+1 靑春 / Youth}}}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에 걸치는 나이를 말한다. 가끔 30대를 청춘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30대 초반이면 모를까 30대 중반부터는 확실히 [[기성세대]]다.[* 요즘은 평균 수명, 초혼, 취직의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면서 2017년 기준으로 국내에선 30대도 청춘으로 보기도 한다. 다만 이는 사전적 의미와는 맞지 않기에 그냥 '아직 젊다'라는 말을 다르게 표현하는 경우.] 다만 이 이탈리아에서는 청춘의 기준을 '''49살'''까지로 보기도 한다. 옛날에는 이팔청춘이라 하여, 2*8=16세를 [[청년]]으로 보았다. 젊음이라는 단어와 거의 동의어지만 청춘은 어감적으로 젊음 그 자체보다는 젊음이 가지는 속성에 더욱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. 즉, 끓어오르는 피, 풋풋한 사랑, 겁 없이 뛰어드는 과감함, 도전정신 등 젊음이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속성과 젊은 날의 좌절과 극복, 친구와의 다툼, 절교, 화해, 짝사랑, 실연 등 젊은 나이에 겪을 수 있는 경험들을 집약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. 즉, 젊음 그 자체를 나타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젊음을 연상시키는 것들의 집합을 청춘이라고 말할 수 있다. 쉽게 말하자면, 젊음의 부분집합에 청춘이 있는 거고, 젊음과 파릇파릇함의 교집함이 청춘이다. '할아버지의 젊음' 이라는 말은 말도 안 되지만, '할아버지의 청춘'이라는 말은 해석에 따라서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는 말이 된다. == 현대의 청춘 ==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는 [[높으신 분들]]에게 있어 청춘이라는 표현이 묘하게 [[열정페이]]와도 비슷하게 활용되기도 한다. 즉 불합리하고 가혹한 사회적 환경을 강요하면서 "너희는 청춘이잖아. 청춘의 패기라면 뭐든지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잖아. 너희의 뜨거운 젊음을 보여 줘, 앓는 병자처럼 투덜거리지 말고" 같은 식으로 변종 [[의지드립]]을 치는 식. 이러다 보니 일각에서는 자기들 아쉬울 때, 자기들 필요할 때만 쓰는 미사여구가 청춘이라는 비아냥도 있을 정도이고, 청춘의 힘을 통해 사회가 개혁되고 변화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거꾸로 청춘의 힘이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봉사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. > "...젊은이들더러 도전하라는 말이 젊은 세대를 착취하려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. 뭣 모르고 잘 속는 어린애들한테 이것저것 시켜봐서 되는지 안 되는지 알아보고 되는 분야에는 기성세대들도 뛰어들겠다는 거 아닌가요? 도전이라는 게 그렇게 수지맞는 장사라면 왜 그 일을 청년의 특권이라면서 양보합니까? 척 보기에도 승률이 희박해 보이니까 자기들은 안 하고 청년의 패기 운운하는 거잖아요..." > > - 《표백》, 장강명(1975~) 대한민국의 경우 청춘이 청춘이 아니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, 그 원인이 바로 [[대학입시]], [[징병제]], [[청년실업]] 때문이다. 대입으로 인해 10대의 후반을 통째로 날려버리고 남자의 경우 징병제로 20대 초반을 날려버린다. 게다가 취업난으로 인해 그나마 남은 20대마저 날려버리는 바람에 청춘이란 사실상 고생의 시기일 뿐이다. 특히 [[한국인]]이 그러하다. 요즘에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봐도 알 수 있듯이,청춘이란 단어를 갖다붙여놓고 장사를 우습게 알고 장사하는 몰지각한 업주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고 있다." 음식장사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아마추어"가 언제부터 "청춘"이었나? 아프니까 청춘이다같은 청춘호구스러운 취급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아마추어들이 장사 날로먹으려는 합리화 어구로 변질되기까지 하고있는 추세다. == 청춘을 메인 주제로 한 작품들 == === 예능 === * [[꽃보다 청춘]] * [[청춘불패]] * [[불타는 청춘]] === 서적 === 다양한 의미를 담은 소재답게 서적에서는 단골 소재로 쓰인다. 개인적인 사설을 담은 수필부터 소설, 심지어 [[라이트 노벨]]에서도 청춘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 있다. * ~~[[아프니까 청춘이다]]~~[* 청춘이라는 단어를 오용한 가장 심각한 예시] * [[마광수]]의 소설 * [[69(소설)|69]] * [[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]] * [[레벌루션 NO.3]] * [[사쿠라장의 애완그녀]] * [[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.]] * [[약캐 토모자키 군]] * [[울려라! 유포니엄]] * [[청춘돼지]] 시리즈 * [[호밀밭의 파수꾼]] === 만화/애니 === 일본의 중고등학교를 주 배경으로 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대다수를 이룬다. 특히 [[순정만화]]나 [[러브 코미디]]의 형태로 많이 나타나는데, 그 외에도 [[일상물]], [[스포츠물]], 심지어는 [[아이돌물]] 등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.[* 어느 작품을 뚜렷하게 청춘물이라고 딱 잘라 얘기할 수는 없지만, 여기서는 '''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'''하여 그들이 '''인간관계의 소중함'''을 깨닫거나 '''갈등을 통해 내적 성장'''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폭넓게 청춘물이라고 인정하는 편이다.] * [[기숙학교의 줄리엣]] * [[너에게 닿기를]] * [[니세코이]] * [[나루토]] - [[록 리]], [[마이트 가이]][* 나루토에서 청춘과 노력의 성격이 눈에 띄는 캐릭터들이라 여기에 추가함을 알려드림.] * [[닥터 슬럼프]] * [[달이 아름답다]] * [[러브 라이브]] * [[ReLIFE]] * [[목소리의 형태]] * [[사랑과 거짓말]] * [[사쿠라장의 애완 그녀]] * [[슬램덩크(만화)|슬램덩크]] * [[아다치 미츠루]] 작품들 * [[아오하라이드]] * [[영심이]][* 본 항목에서 '''유일한 한국 작품'''으로 여중생 영심이의 요절복통 성장 이야기를 다룬다.] * [[월간순정 노자키군]] * [[일주일간 친구]] * [[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!]] * [[잔잔한 내일로부터]] * [[케이온!]] * [[클라나드]] * [[토라도라]] * [[4월은 너의 거짓말]] * [[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]] * [[학교 생활!]] === 웹툰 === * [[초년의 맛]] === 드라마 === * [[응답하라 시리즈]] * [[청춘시대]] * [[청춘시대 2]] * [[고백부부]] === 영화 === * [[우리들의 7일 전쟁]] * [[죽은 시인의 사회]] * 청춘: 2000년 제작된 [[곽지균]] 감독의 성장 영화. [[김래원]], [[윤지혜]], [[배두나]], [[김정현(1976)|김정현]], [[진희경]] 등이 출연했다. 풋풋한 배우였던 [[김래원]]과 [[윤지혜]]의 비닐하우스 섹스신을 볼 수 있으며 [[배두나]]도 베드신을 연기한다.[* [[배두나]]의 가슴은 대역이다.] [[무라카미 하루키]]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세기말 영화.[* 마지막 장소는 전주종합터미널이다.] == 어록 == > "'''청춘! 이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.''' 청춘! 너의 두 손을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 보라. 청춘의 피는 끓는다. 끓는 피 위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의 기관같이 힘 있다. 이것이다.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꼭 이것이다... (중략) ...보라, 청춘을! 그들의 몸이 얼마나 튼튼하며, 그들의 피부가 얼마나 생생하며, 그들의 눈에 무엇이 타오르고 있는가? 우리 눈이 그것을 보는 때에 우리의 귀는 생의 찬미를 듣는다. 그것은 웅대한 [[관현악]]이며, 미묘한 [[교향곡|교향악]]이다. 뼈 끝에 스며들어 가는 열락의 소리다. 이것은 피어나기 전인 [[어린이|유소년]]에게서 구하지 못할 바이며, 시들어 가는 [[노인|노년]]에게서 구하지 못할 바이며, 오직 우리 청춘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이다. '''청춘은 인생의 황금시대다.''' 우리는 이 황금시대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, 이 황금시대를 영원히 붙잡아 두기 위하여, 힘차게 노래하며 힘차게 약동하자!" > ---- > - 《청춘 예찬》, 민태원(1894~1935) > '''청춘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. (Youth is wasted on the young.)''' >---- > - [[조지 버나드 쇼]] [[분류:인간발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