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감각의 하나 == [Include(틀:오감)] {{{+1 聽覺}}} [[오감]] 중의 하나로, 공기나 물 등의 매질을 통해서 전달되는 [[음파]]의 진동수와 세기를 감지해내는 기계적 감각을 의미한다. 뇌 활동과 연계되어 다양한 사상과 감정을 일으키기도 한다. 생물마다 특정한 주파수의 소리를 본능적으로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. [[인간|현생 인류]]의 경우 칠판 긁는 소리 따위가 그러하다. 이를 설명하기 위하여 학계에서 여러 가지 가설이 제시되었는데, 가장 유력한 가설은 다음과 같다. 먼 옛날, 현생 인류는 천적의 접근을 발견하게 되면 다른 구성원에게 알리기 위하여 '천적 경보음'을 내질렀었는데, 이 경보음을 들으면 곧 다가올 천적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방어하거나 또는 천적이 충분히 접근하기 전에 재빨리 도망가기 위하여 온몸의 근육이 순간적으로 긴장 및 수축하게 되도록 유전자 수준에서 프로그래밍되었다. 칠판 긁는 소리는 먼 옛날의 이 경보음과 비슷한 주파수를 갖고 있으며, 우리 인간의 유전자에 아직 그 프로그램이 남아있기 때문에 칠판 긁는 소리를 듣게 되면 온몸의 근육이 순간적으로 수축하여 [[소름]]이 돋고 몸이 움츠러드는 것이다. 빛이 별로 들어오지 않거나 아예 빛이 없는 환경에서 거주하는 동물의 경우, 미흡한 시각을 보완하기 위하여 발달된 청각을 갖고 있거나 또는 아예 청각이 시각을 완전히 대신하기도 한다.[[고래]]나 [[박쥐]]는 시력이 좋지 않은 대신 반향정위라는 것을 이용해 청각으로 세상을 본다. 가청주파수[* 감지할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.]는 동물마다 차이가 있다. 보통 인간의 가청주파수는 20~20000[[헤르츠|Hz]]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어른의 가청주파수는 20~16,000Hz이다. 나이가 들수록 가청주파수 영역도 줄어든다. 10세 정도의 어린이는 20,000Hz까지 듣지만 20대에는 보통 17,000Hz, 40대가 되면 12,000~15,000Hz, 60대에는 10,000Hz까지 줄어들기도 한다. 이를 이용해 [[틴 버즈|어린이만 들을 수 있는 벨소리가 나오거나, 자신의 가게에 어른들은 듣지 못하는 고주파 소리를 틀어서 아이들을 쫓아내는 방법을 사용한 가게 주인도]] 있었다. 이 때문에 [[오디오필]]들은 비싼 기계를 사서 고음까지 충실히 재생해봐야 애들만 제대로 느낄 수 있다며 자조하기도 한다. [[개]]는 65~45,000Hz, [[박쥐]]는 2,000~110,000Hz, [[돌고래]]는 75~150,000Hz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한다. 의외로 주변환경을 지각함에있어서, 시각과 맞먹는 비중을 가지는 감각기관이다. 일반적인 상황에서야 시각으로 대부분의 주변환경을 지각하겠지만, 돌발상황에는 청각이 시각보다 더 빠른 반응을 보이기때문이다. 예를들어 갑작스런 산짐승의 출현이나 낙석등의 돌발상황에선 청각이 시각보다 먼저 반응한다.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거리에서 이어폰을[* 특히 귓속까지 들어가는 커널형 이어폰] 꽂은 상태에서 걸어다니는 것은 아주 위험한 행위로 볼 수 있다 사람이 죽을때 가장 마지막까지[* 사망 직후 약 30초까지 남아있는다.] 남아있는 감각이라고 한다. === 초청각 === 超聽覺. Super-hearing. 일반인보다 더 예민하고 발달된 청각. 초청각을 특수능력으로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가끔 등장한다. [[반향정위]]까지 결합될 때도 있다. ==== 초청각을 갖고 있는 가공의 인물들 ==== * [[DC 코믹스]] - [[슈퍼맨]] * [[6백만불의 사나이]] - '''소머즈''' [* 뛰어난 청각에 대해 언급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캐릭터.] * [[고전부 시리즈]] - [[지탄다 에루]] * [[귀멸의 칼날]] - [[아가츠마 젠이츠]], [[우즈이 텐겐]] * [[동물전대 쥬오우저]] - [[세라(동물전대 쥬오우저)|세라]](쥬오우 샤크) * [[드래곤 라자]] - [[이루릴 세레니얼]][* 박쥐가 내는 [[초음파]]를 들었으며, 인간은 들을 수 없을만큼 멀리 떨어진 인물들의 대화도 잘 듣고 후치 일행에게 전달해 주기도 한다.] * [[바람의 검심]] - [[우오누마 우스이]] * [[보이스 시리즈]] - [[강권주]] * [[마블 코믹스]] - [[데어데블]] * [[사이보그 009]] - 사이보그 003(프랑소와즈 아르누르) * [[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]] - [[르네 카디프 시시오]] * [[우주보안관 장고]] - 장고[* 늑대의 초능력을 사용할 때.] * [[원피스(만화)|원피스]] - [[스모커]][* [[알라바스타 왕국|알라바스타]] 에피소드에서 스모커는 수많은 바나나 악어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중에서 해루석 감옥의 열쇠를 먹은 놈을 정확하게 골라냈다. 이것은 아마도 그가 먹은 [[뭉게뭉게 열매]]의 부가적인 능력일 것으로 추측된다.], [[에넬]][* 에넬은 자신의 만트라, 즉 견문색의 [[패기(원피스)|패기]]와 자신이 먹은 [[번개번개 열매]]의 능력을 조합하여 [[하늘섬|스카이피아]] 전역에서 발생하는 [[음파]]를 감지할 수 있었다.~~귀가 커서가 아니다.~~] * [[죠죠의 기묘한 모험]] - [[은두르]], [[세코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세코]] * [[키디 그레이드]] - [[안오]] * [[천장전대 고세이저]] - [[아라타(천장전대 고세이저)|아라타]] * [[최강전사 미니특공대]] - [[루시(최강전사 미니특공대)|루시]] * [[토리코(만화)|토리코]] - [[제브라]] * [[스펙(드라마)|스펙]] - 카츠라 코지로 * [[탈(웹툰)]] - 마루 * [[페어리테일(만화)]] - [[코브라(페어리 테일)]] * [[학교생활!]] - [[타케야 유키]] * [[EVE(웹툰)]] - 올리버, 루메이 등 청각의 클래시가 특출난 캐릭터들 * --[[야동|무언가]] 몰래 할 때-- == [[해조류]]의 하나 == [include(틀:식용 해조류)] {{{+1 靑角}}} [[파래]]과의 해조. 청각은 [[무기질]]과 [[비타민]]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서 [[칼슘]]과 [[인(원소)|인]]이 풍부하여 [[어린이]]의 [[뼈]] 발육에 좋으며 다른 해조류에 비해 [[철(원소)|철분]]이 많아 [[빈혈]] 예방에도 좋다.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각종 [[미네랄]]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의 나쁜 열 때문에 생기는 피부질환에도 도움이 된다. 또한 대장의 연동운동을 돕는 [[섬유질]]이 많아 배변이 용이하다. [[허준]]의 '[[동의보감]]'에는 청각은 성질이 차고 독이 거의 없어 예부터 열기를 내리는 해열 식품으로 많이 쓰였으며 담이나 신장결석 등의 결석을 해소하고 청각채를 물에 담갔다가 우려내어 아침저녁 반잔씩 마시면 야뇨증을 고칠 수 있다고도 하였다. 청각에는 [[박테리아]]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균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예부터 식용, 구충제로 이용되기도 하였다. === 요리에서의 쓰임 === [[고추]]와 함께 [[김치]]의 부재료로 많이 쓰여 온 청각은 고추의 [[캡사이신]]과 더불어 비타민C가 가진 항산화 효과로 김치의 [[신맛]]을 방지하며 아삭아삭한 맛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. 그런데 김치를 먹다 이 녀석을 보게 되면 다들 죽은 [[벌레]](…)인 줄 알고 지레 겁부터 먹는다. [[http://www.kyeonggi.com/news/articleView.html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176905|기사]]. 그래서 갈아넣으라는 추천도 많다. 특히 청각의 독특한 향기는 [[김치]] 담그는 데 쓰이는 [[젓갈]]이나 [[생선]] 비린내를 없애주고 [[마늘]]냄새를 중화시켜 준다. 씹었을 때의 물씬 풍기는 향기뿐만 아니라 그 씹히는 맛도 일품이며 뒷맛을 개운하게 하는 '맛의 마술사'이다. 청각무침은 싱싱한 [[바다]]냄새를 느낄 수 있으며 마른 청각을 물에 불린 다음 초를 약간 쳐서 나물처럼 초를 쳐서 무쳐 먹기도 하는데 오돌오돌 씹히는 맛으로 해변 사람들에게는 향수어린 식품이다. 또 청각은 끓는 물에 파랗게 데쳐 내어 헹군 후 [[된장]]에 찍어 먹기도 하고 풋고추를 썰어 넣고 무쳐 먹기도 하고 양념된장에 버무린 다음 냉수를 넣어 냉국을 만드는 등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. 특히 청각을 살짝 볶아 [[참기름]]에 무치고 황[[설탕]], 깨[[소금]]을 넣어 무침으로 먹으면 아주 맛있다. 과거에는 연안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해초였으나, 해양 오염으로 갈수록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. 물론 양식중이고 여타 해조류와 비교해도 싸디싼편이라서 문제시 될 정도는 아니다. [[호불호]]가 아주 심하게 갈리는 재료다. 선술했듯이 [[벌레]]같다는 사람도 있지만 해조류 특유의 바다냄새(비린내)가 덮치며 발효되는 [[김치]]의 산미를 없애버려 김치를 배추절임 수준으로 격하시켜 버리는 재료라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. [[분류:동음이의어/ㅊ]][[분류:뇌]][[분류:귀]][[분류:조류(수중생물)]][[분류:수산물]][[분류:한자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