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사전적 의미 == [[영어]]: first impression 처음 만났을 때 형성되는 이미지. 첫인상이 미치는 효과를 [[초두효과]](첫인상 효과, Primary effect)이라고 한다. 반대되는 개념으로 [[최신효과]]가 있으며, 한 가지 대상에게 이 두 가지 효과가 모두 적용되는 경우에는 '''[[초두효과]] 쪽이 대부분 우세하다.''' === 첫인상은 왜 중요한가 === 첫인상은 말 그대로 그 [[사람]]을 처음 볼 때 느껴지는 [[이미지]]이다. [* 기준없고 주관적인 말이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말로는 첫인상이 중요한 이유는 첫인상을 깨기 위해선 첫인상보다 '''200배''' 이상 강렬한 인상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.] [[사람]]은 0.3초라는 짧은 시간에도 호감, 비호감으로 첫인상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첫인상에 민감하고 3초 정도면 그 사람의 첫인상이 결정된다. [[폴란드]] 태생의 [[미국]] 사회심리학자 솔로몬 애시(Solomon Asch)가 이 초두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했던 목록을 보면 다음과 같다. * A씨: 똑똑하고, 근면하며, 충동적이고, 비판적이고, 고집이 세며, 질투심이 강함 * B씨: 질투심이 강하고, 고집이 세며, 비판적이고, 충동적이고, 근면하며, 똑똑함 두 항목은 완전히 같은 내용을 순서만 역순으로 바꿔서 서술한 것에 불과한데, 실제로 이 두 항목을 따로 떼어 놓고 사람들에게 보여준 뒤 두 사람의 [[성격]]에 대해 점수를 매기게 한 결과 B보다 A 쪽의 평균 점수가 훨씬 높았다. 그 이유는 가장 앞의 두 항목, 그 중에서도 맨 처음 항목의 내용이 대상을 평가하는 데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. 이러한 효과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장점과 단점을 나열하는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. 가장 대표적인 게 남들에게 누군가를 소개하는 경우로, 좋은 의도로 소개할 경우 장점부터 한가득 나열하고 들어가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단점부터 늘어놓고 [[호박씨]]를 까기 시작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. 어차피 사람은 인지 기관의 한계상 영원히 서로를 100% 알 수 없으니, 결국 일부만 보고 상대를 파악할 수밖에 없다. 그런데 눈 돌아가게 바쁘고 사람도 바글바글한 세태라면? 더욱 첫인상만 보고 빠르게 판단할 수밖에 없다. 물론 첫인상을 유지하기 힘들다면 굳이 첫인상에 목을 맬 이유가 없다. === 청각 요인의 중요성 === 캘리포니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알버트 메라비안에 의하면 첫인상에 있어서 [[언어]]적인 요소가 7%, 외모, [[표정]], [[태도]] 등 시각적인 요인이 55%,[* 여기서 외모보다는 표정이나 제스처가 더 큰 영향을 준다. 그리고 표정을 중심으로 한 판단이 의외로 정확도도 높다고 한다.][* Naumann, L. P., Vazire, S., Rentfrow, P. J., & Gosling, S. D. (2009). Personality judgments based on physical appearance.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, 35(12), 1661-1671.] 그리고 [[목소리]] 등 청각적인 요인이 38%를 차지한다고 밝혔다. 즉 첫인상에 있어서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청각적인 요소 또한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. === 직장에서의 첫인상 === [[직장생활]]의 경우처럼 개인적으로 친밀한 거리를 유지하기 싫어하는 관계에서 첫인상은 폭발적인 영향력을 보인다. 남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'''첫인상은 유지된다'''(62.7%)는 답변이 '''일하면서 바뀐다'''(37.3%)는 답변보다 매우 높았다. 여성 직장인의 경우 '''첫인상은 유지된다'''(44.6%)보다는 '''일하면서 바뀐다'''(55.4%)가 높았던 편이다. [[https://www.jobkorea.co.kr/jobtimes/news/research/result/2012_1109_1.asp|한 포털(2012)]]의 설문조사에 따르면, [[얼굴]] [[표정]](74.5%)의 영향이 압도적으로 높았다. 그 외에도 외모의 준수한 정도(잘생기거나 못생긴 정도_49.4%), 차림새([[옷]]차림, [[화장#s-1|화장]], [[헤어스타일]] 등_40.0%)의 영향이 매우 높았다. 어투와 자주 사용하는 용어 등 (32.1%), 체격(과체중이거나 마른 정도_24.5%), [[목소리]]톤 (18.1%) 등도 영향이 높은 편이었다. [[냄새]] 등 [[기타]] 요소에 대한 응답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. == '''[[김건모]]''' 1집의 수록곡 == [[파일:KIM GUN MO 1.jpg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김건모의 1집 노래, rd1=첫인상(김건모))] [각주] [[분류:한국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