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첫눈)] 본 문서는 '''2018년의 첫눈'''에 대하여 다룬다. [목차] == [[10월 18일]] == [[설악산]]의 고지대에 비가 내리다 새벽 4시 50분경 눈으로 바뀌어 내렸다. 강원 북부 고지대를 중심으로 최소 4cm 가량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5&aid=0000682287|#]] [[2017년|지난해]]에는 [[11월 3일]]에 이 지역 첫눈이 내렸는데, [[2018년|올해]]의 기록이 16일 빠른 것이다. == [[11월 21일]] == 이 날 서울 등 [[수도권(대한민국)|수도권]]에 [[첫눈]]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으나, 서울에선 비만 내려서 결국 눈은 안 내렸다. 대신 [[대관령]] 등 일부 강원도 지역에 눈이 내렸다. == [[11월 24일]] == [include(틀:사건사고)] [include(틀:한반도의 폭설)] 서울 등 수도권에 새벽부터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였다. 눈은 점점 쌓여 서울과 경기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. 기상청은 첫눈이 오전 10시쯤 그칠 전망이라 밝혔다. === 적설량 === 서울과 경기북부 중심으로 눈이 내렸다. 서울 측정소는 오전 9시 기준 7.2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. 이외에 [[동두천시]] 6.1cm, [[파주시]] 5.7cm, [[철원군]] 4.9cm 등이 기록되었다.(오전 9시 기준) 이 날 서울에 내린 눈은 총 8.8cm로, [[1981년]] 이후 내린 첫눈 중에 역대 최대 기록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0487299&isYeonhapFlash=Y&rc=N|#]] === 그 밖의 지역 === [[서울특별시|서울]]과 [[경기도 분할|경기북부]], [[강원도]]를 중심으로는 첫눈이 요란하게 쏟아졌으나, 경기남부의 [[수원시]], 충청북부인 [[충주시]], [[청주시]] 등에는 눈이 오긴 했지만 적설이 거의 없고 [[눈(날씨)|눈]]만 날리거나 [[진눈깨비]] 형식으로 왔으며 비 위주로 왔다. 따라서 청주의 첫눈도 11월 24일이지만 서울, 경기북부와 달리 적설 없거나 적은 첫눈이 되었다. 하지만 이보다 더한 것은 [[대전광역시|대전]]이나 남부 지방에는 눈은 아예 안오고 [[비(날씨)|비]]만 추적추적 왔었다. 그러나 서울에서 내린 폭설때문에 뉴스에서는 첫눈이 내렸다고 엄청 보도했지만 지방에 첫눈은 보도하지 않았다. === 갤러리 === || [[파일:광화문광장1811240850.png|width=360px]] || || '''광화문광장의 교통 CCTV 영상''' || || [[파일:광화문1811240852.png|width=360px]] || || '''광화문의 교통 CCTV 영상''' || || [[파일:시청1811240908.png|width=360px]] || || '''서울특별시청의 교통 CCTV 영상''' || == 그 후 == 하지만 이 첫눈은 2018~2019년 겨울 대폭설로 이어지지 못했다. 눈이 내려도 매우 적은 양의 눈이 내리거나 진눈깨비 형태로 내렸기 때문이다. [[대전광역시]], [[전주시]]는 12월 6일이 되어서야 첫눈이 내렸다. 평년에 비해 첫눈이 훨씬 늦은 것이다. [[광주광역시]]는 12월 7일, [[대구광역시]]는 12월 11일, 그 밖의 남부지역도 12월 초중순이 되어서야 첫눈이 내렸지만, 기온이 높은 탓에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다. 12월 13일과 16일에 중부에 약한 눈이 내렸다. 이후에는 [[이상 고온]]이 찾아오다가, 27일부터 전국에 한파가 찾아왔고, 호남 지역에는 폭설이 왔다. 2019년 1월부터는 동서로 길게 뻗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눈구름이 한국을 피해 가서, 한반도가 매우 건조해지고 미세먼지도 심해졌다. 기껏해야 11일~12일에 경상북도에 눈이 내린 것이 전부. 초순에는 평년 수준의 추위가 찾아왔지만 중~하순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다. 같은 시기 유럽, 일본 북부, 미국이 폭설이나 한파로 시달린 것과는 정 반대였다. 그러다 1월 말부터 눈이 내릴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. 강릉은 [[2019년]] 1월 25일에 첫눈이 내렸다. 부산에는 [[2019년]] 1월 31일에 첫눈이 쌓였는데, 이는 80년 만에 가장 늦은 첫눈이다. 같은 날 대구광역시는 매우 늦은 적설을 기록했고, 광주광역시도 두 번째로 늦은 적설을 기록했다.[* 1위는 [[2020년]] 2월 17일.] 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이나 강원 영서는 눈구름이 미치지 않아 '''기상 관측 최초로 1월 강수량 0을 기록했고,'''[* 한 달 강수량 0은 21개월 후인 2020년 10월에 또 기록되었다.] 2월 1일이 되어서야 '''46일''' 만에 눈이 내렸다. 그 이후 2월 15일과 19일에 정말 오랜만에 11월 24일 첫눈 수준의 눈이 쌓였다. 다만 충남 이남으로는 눈이 쌓이지 않고 비만 내렸다.[* 그 지역은 그 해 12월에도 눈이 쌓이지 않아 아예 '''2019년 적설량 0'''을 기록했다.] 2월 말~3월 초는 '''초 이상 고온'''과 [[미세먼지]]가 찾아왔다. 이후 기온이 평년 수준이나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3월 29일부터 저기압이 찾아와 이상 저온이 시작되었다. 4월에는 9~10일에 강원 산간에 폭설이 내렸고, 4월 말에도 한 차례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. [[분류:눈(날씨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