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방탄모]]를 군에서 달리 이르는 말 == 총,포탄 및 이것에 의한 각종 파편들이 날아다니는 전쟁터에서 착용자의 생존률을 높이는 필수적인 모자인 만큼 [[공사장 헬멧]]에 비해 두껍고 무겁지만 그에 비례해 더 튼튼하다. 충분한 보호력을 발휘할 만한 소재가 제한적이었던 70년대 이전까지는 이름 그대로 [[철(원소)|철]] 소재의 [[금속]]으로 제작되었으나, 소재의 발달에 따라 금속보다 더 가볍고 방탄에 효과적인 [[플라스틱]], [[나일론]], [[케블라]] 등의 합성수지들로 대체되었다.[* 단, [[러시아]]에서는 현대에 들어서도 금속([[티타늄]])재질의 철모를 제조 및 보급하기도 한다, 뿐만 아니라 자금이 부족한 가난한 국가들에서는 여전히 현역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.] 하지만 초창기의 "철모"라는 말은 아직도 군중들 사이에 각인되어 여전히 군용 헬멧의 대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. 상세한 내용은 [[방탄모]] 문서으로. 여담으로 [[조선인민군]]에서는 '''철갑모'''라고 부른다고 한다. == 영화 == [[파일:attachment/철모/TheSteelHelmet.jpg|width=400]] The Steel Helmet, 1951년작 총검장착과 더불어 [[사무엘 풀러]]의 [[한국전쟁]]영화. 주인공 잭은 고집세고 동료들과 말다툼도 벌이는 이질적인 인물로 북한군의 매복공격에 죽을 뻔 하지만, 철모에 구멍이 나는 수준에서 그친다. 다행히 남한의 전쟁고아를 앵벌이시켜서 먹고산다. 그외에 흑인 의무병, 일본계 미국인, [[여호와의 증인]](으로 추정되는)사람들을 모아 북한군을 공격하기로 한다. 그외에도 민간인으로 변장한 [[빨치산]]도 나오는데, 한국을 다루는게 무슨 동남아시아를 다루는 듯하다... 그래도 [[한국전쟁]]이 배경이라면서 베트남처럼 다룬 [[야전병원 매쉬]] 보다는 고증이 뛰어나다. 미국의 인종차별, 일본계 미국인이 포로로 잡힌다는 내용탓에 FBI에 끌려가기도 한다. 그때는 애드거 후버의 시절이니... [[분류:헬멧]][[분류:군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