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ahlhelm, Bund der Frontsoldaten [목차] == 개요 == [[독일]] [[바이마르 공화국]] 시대의 [[우익]] [[보수주의|보수]] 정치단체이자 [[정치깡패]] 집단. == 이념 == 철모단은 [[프로이센]]의 [[군국주의]]에 대한 [[복고]]를 이념으로 했다. 반 [[민주주의]], 반 [[바이마르 공화국]], 반 [[바이마르 헌법]]의 입장을 관철하였다. == 역사 == 1918년 12월 25일, 재향군인 [[프란츠 젤테]](Franz Seldte)가 [[마그데부르크]]에서 철모단 전선군인동맹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. 1930년 전성기에는 단원수가 50만명을 넘어섰는데, 이 무렵 독일 최대의 민간 [[준군사조직]]이었다. 1931년, [[나치당]]과 [[독일인민당]](Deutschnationale Volkspartei, DNVP)[* 당시 미디어 [[재벌]] [[알프레트 후겐베르크]]의 정당.], 기타 보수 우파 정당과 연합하여 [[하인리히 브뤼닝]] 총리와 바이마르 공화국 비판 운동에 참가했다. [[아돌프 히틀러]]는 당시 철모단의 조직이 너무 거대했기 때문에, '''자신의''' 나치당이 거대한 보수 우익 연합체의 일부 조직으로 전락하는 것을 우려하여 이를 경계했다. 또한 전통주의적인 프로이센 재향 군인이 많았던 철모단원들은 나치당의 과격한 [[반유대주의]] 사상과 [[사회주의]]에 가까운 경제 사상에 대해서 혐오감을 드러내고 있었다. 나치당과의 동맹 관계는 곧 청산되었고, 독일 국가 인민당과의 동맹 관계를 유지했다. 1932년 대선에서 철모단과 독일 국가 인민당의 [[테오도어 뒤슈터베르크]]를 통일 후보로 내세웠지만 참패했다. 1933년 총리가 된 아돌프 히틀러는 프란츠 젤테에게 입각을 권유했고, 젤테는 히틀러 내각의 노동장관이 되었다. 1933년 6월 21일, 철모단은 [[나치 돌격대]]([[SA]])에 흡수되었다. 젤테는 돌격대 대장(SA-Obergruppenführer)으로 임명되었다. 1934년 국가사회주의 독일 전선전사연맹(Nationalsozialistischer Deutscher Frontkämpferbund)으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고, 1935년에는 완전히 해산되었다. [[분류:정치 조직 단체]][[분류:바이마르 공화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