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지질학 관련 정보]] [목차] == 정의 == 鐵鑛石, Iron Ore 경제적으로 [[철(원소)|철]]을 제조할 수 있는 함철 광물을 뜻한다. 철은 클라크수 4위로 지각 질량의 약 5%를 차지한다. 즉 철을 조금이라도 함유하지 않은 돌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지만, 실질적으로는 함철량(含鐵量) 50~60%는 되어야 채산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.[* 철의 제련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철이 너무 저렴한 금속이기 때문이다. 반면 [[금(원소)|금]]과 같은 [[귀금속]]은 함유량 0.00001%(톤당 10g 정도) 정도만 되어도 채산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.] 구체적으로는 60% 이상은 부광(富鑛), 40% 이하는 빈광(貧鑛)이라 한다. == 특징 == 일반적으로 적색이나 회색 계통의 색을 가지며 일부는 금속 광택을 갖는다. 종류는 [[적철광]](Hematite Fe2O3), [[자철석|자철광]](Magnetite Fe3O4), [[갈철광]](Limonite Fe2O3ㆍnH2O), [[황철석|황화철광]](PyriteㆍPyrrhotite) 등이 존재한다. 모래의 형태로 되어있는 철 광물은 [[사철]]이라고 한다. 그러나 대부분 불순물이 많이 섞여있어서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다. == 사용 == 통상적으론 제철 원료로 사용, 고품위 광석에 혼합하거나 안료, 연마제로 사용하기도 하며 황산을 제조하거나 황산 비료를 만드는데 원료가 되기도 하고, [[사철]]도 질이 좋은 경우에는 철광석으로 이용된다. 빈광(貧鑛)은 최근에서야 효과적인 빈광 처리법이 발명되어 여러 나라에서 제철용으로도 사용하기 시작했다. [[분류:광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