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cheonjandae.jpg]] 2000년대 초~중반에 유행한 말풍선 채워넣기식 인터넷 짤방. 교사의 말을 잘못 알아들은 학생의 말에 교사가 천잰데라며 감탄하는 내용이다. 마지막 컷에 천잰데 하며 클로즈업된 교사의 표정이 압권이다. 여기서 천잰데라는 말만 떼어와서, 뭔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말이 되는 상황에 쓰는 유행어로 쓰이기도 했다. [[이건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발상이군]]이나 [[그럴싸한데]] 같은 것과 유사하게 사용되었다. 2010년대 들어와서는 짤방 자체의 유행은 거의 없어졌지만 천잰데라고 감탄하는 것은 간간히 보이기도 하는데, 이는 굳이 짤방을 모르더라도 위화감이 비교적 적은, 그러면서도 신선함을 줄 수 있는 감탄 표현이기 때문으로 보인다. 패러디는 단순한 개드립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여교사의 외모를 까는 내용으로도 많이 만들어졌다. 참고로 이 만화의 원작자의 개인 사이트인 [[https://www.sycomic.net]]는 아직도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주인이 만화와 글도 올리고 사이트도 갱신하고 있다. 이런 사이트는 보통 수 년 후에 방치되거나 없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의외인 점. [[분류:짤방/만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