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도서]] [목차] == 도서 == [[파일:external/bimage.interpark.com/2692732s.jpg]] The Hero with a Thousand Faces. 비교신화학 교수 [[조지프 캠벨]]의 저서. 1949년 출간. 기독교, 불교, 그리스/로마 신화 등 각종 [[신화]]에 등장하는 [[영웅]]들과 상징들의 공통점을 분석하여, 영웅 신화가 삶의 본질과 통과의례를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. 한글판은 [[이윤기(소설가)|이윤기]]가 번역하였다. 오탈자가 상당하고 문체가 예스럽고 괜히 어려운 한자어들로 번역을 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것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한다. 가독성은 그렇다고 해도, '오역'이 상당한 점이 더 큰 문제이다. 오역과 관련된 문제는 '잔혹한 책 읽기'라는 도서를 참조하면 이해하기 쉽다. 비교신화학이면서도 상당히 실용적인 용도로 인용이 많이 되었는데, 특히 많은 시나리오 구성 이론에 근간이 되었다. 특히 [[스타워즈]]의 탄생에 영향을 끼친 책이기도 하다. 원래 영웅 '소설'을 집필하려다가 여의치 않자 학술서로 방향을 전환한 것이 본서인데, 웬만한 소설 작품 못지않게 흥미로운 서사 방식이 일품으로 꼽힌다. 미국의 스토리 컨설턴트 크리스토퍼 보글러는 이 책의 이론을 바탕으로 《신화, 영웅 그리고 시나리오 쓰기》[* Christopher Vogler, The Writer‘s Journey, 1992] 라는 시나리오 작법서를 썼다. === 참고 === * [[황금가지]] == [[마법선생 네기마]]의 [[아티팩트]] == [[마법선생 네기마!]]의 등장인물 [[잭 라칸]]의 [[아티팩트(마법선생 네기마!)|아티팩트]]. 라칸의 모티브중 하나가 1번 항목 서적의 저자 조지프 캠벨[* 다른 하나는 [[자크 라캉]]]이기에 따온 것이다. 발동하면 칼, 창, 도끼, 심지어 [[의수]]나 파일벙커 비스무리한 거대병기까지 '''무엇으로든''' 변한다. 작중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은 [[참함도|참함검]]이란 무식하게 큰 검이며 라칸은 이 산만한 검을 자주 투척한다. 말 그대로 최강급의 아티팩트. 게다가 변하는 무기의 수에 제한은 없어서 여러 개의 무기를 동시에 만든 후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[[아처(4차)|무구투척]]을 구사하는 것도 가능하다. 그런데 라칸은 맨손이 더 강하다고 한다.(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