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리버스 - 더 루나틱 테이커]] [목차] == 개요 == [[리버스 - 더 루나틱 테이커]]에 등장하는 괴생물체. 테이커만이 인지할 수 있는 보름 주기로 찾아오는 사이시간 속에서 인간의 영혼을 흡수하여 키에르 키고르[* 작중에 나오는 연쇄적인 자살 사건]을 일으켜, 영혼을 흡수당한 자를 테이커로 만들거나 자살하게 한다. 천사가 혼을 흡수한 일반인한테는 마도구가 주어지는데, 이 마도구를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쳐서 테이커가 되지 못하면 자살하게 된다. == 상세 == 생김새는 흔히 생각하는 천사(날개가 달린 아름다운 여성)처럼 생겼다. 여성형만 있고 모두 다 알몸이라는 묘한 특징이 있다. 그리고 영혼을 흡수할 때의 자세가 마치 [[검열삭제]]를 연상하게 한다. ~~과연 임달영~~ 기본적으로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지만, 한 번 공격을 당하면 숨겨진 본모습을 드러내며 크기에 따라 소형, 중형, 대형급으로 나뉜다. 어느 쪽이라도 초보는 물론 고수 테이커에게도 버거울 정도로 강하며,[* 스토리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 '아무리 소형 천사를 사이코패스가 상대한다고 해도 1:1로는 승산이 없다' 라는 이야기가 나온다.] 주로 소형급이 목표대상이 된다. 테이커가 천사를 잡으면 수명이 늘어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죽이기 싫은 테이커들은 천사를 목표로 한다. 주식회사 라이프 INC에 속한 다수의 프로 테이커들이 대형 천사를 협공해서 잡아내는 장면도 있다. ~~[[레이드]]~~ 그러나 이 과정은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. 천사를 죽이는 데에 실패하면 라이프를 얻지 못한다. 게다가 공격 도중에 부상이라도 입을 경우 되려 라이프가 줄어들고 이는 라이프 획득 실패 + 기존 라이프 손실이라는 치명적인 타격을 유발한다. 이렇게 죽어나가는 테이커도 작중에 여럿 나왔다(대표적으로 [[이승재]]). 이렇다 보니 기존 테이커들 사이에서는 대개 천사보다 훨씬 쉽게 라이프를 얻을 수 있는 초보 테이커가 주된 사냥감이다. 테이커들은 기본적으로 회복 기술이 있지만, 천사에게 당한 상처만큼은 낫질 않는다. 천사가 특히 위험한 이유 중 하나. 자신이 공격당하기 전에는 주변에 신경을 전혀 안 쓰는 것도 천사의 특징 중 하나. 다른 천사가 죽어 나가도 자신만 공격당하지 않으면 된다는 식이다.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