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1939년 출생]] [[분류:고성군(경상남도) 출신 인물]] [[분류:번역가]] [[분류:문학 교수]][[분류:서울대학교 출신]] [목차] [[파일:external/topclass.chosun.com/1109_084.jpg]] == 개요 == 千丙熙 [[한국]]의 독문학자, 고전번역가. == 상세 == 1939년 [[경상남도]] [[고성군(경상남도)|고성]]에서 태어났다.[[http://people.search.naver.com/search.naver?where=nexearch&query=%EC%B2%9C%EB%B3%91%ED%9D%AC&sm=tab_etc&ie=utf8&key=PeopleService&os=652716|#]] [[서울대학교]] [[독어독문학과]]를 나오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유학을 했던 독문학자이지만 일반 독자들한테는 그리스 고전을 번역하는 번역자로 유명하다.[* 다만 독문학자답게 [[알베르트 슈바이처]]의 저서 '나의 생애와 사상'을 번역하기도 했다.] 실제로 독일 북바덴주정부에서 실시하는 [[라틴어]] 검정시험과 [[그리스어]] 검정시험을 합격하여 해당 언어에 대한 이해 또한 풍부하다. 라틴어와 그리스어 번역에 한해 한국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다. 1972년부터 번역 활동을 시작했으니 번역계에서도 레전드급 원로이다. 현재에도 대부분의 그리스 고전은 천병희가 번역한 것만이 돌아다닌다. 무수한 인용과 넓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각주 등 부연 설명도 잘되어있는 편이며, 번역의 질 또한 현재 한국에서는 아우를 사람이 없는 수준이다. 흔히 라틴어 고전을 최초 [[원전]] 번역이라고 하면 대부분 천병희를 떠올린다. 이전에는 대부분 [[중역]]이었다. [[고대 그리스어]] 발음을 좇아 [[Υ|υ]]를 [y]로 쓴다. 예를 들면 [[오디세이아]]를 오'뒷'세이아로 번역하고, [[아이스킬로스]]를 아이스'퀼'로스, 기게스[* [[플라톤]]의 [[국가론|국가]]에서 나오는 이야기인 기게스의 반지로 유명한 사람.]를 '귀'게스라고 번역한 것 등이 있다. 2019년 초까지 혼자서 [[플라톤]]의 저서를 완역하는 위업을 달성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512022600005|#]] 젊은 시절 [[동백림 사건]]에 연루되어 옥살이를 하고 10년 간 자격 정지를 당하기도 했다. 자격 정지 기간이 끝난 1981년부터 [[단국대]] 독문과 교수로 임용되어 2004년에 퇴임했다. == 외부 링크 == * [[http://blog.aladin.co.kr/bookeditor/3883491|알라딘 인터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