天羅地網 [목차] == [[고사성어]] == 하늘의 그물, 땅의 그물이라는 의미. 도저히 벗어나기 힘든 경계망 및 재액을 비유할 쓰는 [[고사성어]]. 사자성어이긴 하지만 마땅히 대응되는 고사가 없으므로 고사성어라고는 부르기 어렵다. 천라지망과 살짝 비슷한 의미로 혼용된 표현으로는 천망회회(天網恢恢) 소이불실(疎而不失)[* 혹은 소이불루(疎而不漏). 원래 어원은 본문이지만 위서에 이 표현으로 쓰인 뒤로는 소이불루도 같이 통용된다.]이 있다. [[노자]]의 [[도덕경]]에 나온 표현으로 본문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. > ||天地道||천지의 도는|| > ||不爭而善勝 不言而善應||다투지 않아도 잘 이기고, 말하지 않아도 잘 대응하며|| > ||不召而自來 繟然而善謀||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오고, 가만히 있어도 잘 꾀하니|| > ||天網恢恢 疎而不失||'''하늘의 그물은 넓디넓어서, 성기면서도 놓치는 것이 없다'''.|| 이 해석표현은 꽤 유명하기 때문에, 이게 천라지망의 고사로 아는 경우도 가끔 있다. 대한민국의 [[무협소설]]에서는 이 천라지망이 다수의 인원을 이용한 포위망을 가리키는 용법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으며, 하나의 진형 또는 진법으로 취급되고 있다. 보통 강력한 무력을 가진 개인의 도주를 막기 위해 사용한다.~~그러니까 견고한 인간 방어벽을 쳐서 다굴치는 것~~ 고전 소설 중에는 [[서유기]]에서도 나온다. 말 그대로 천병(天兵)들이 쓰는 일종의 진법인 듯. 근데 문제는 상대가 [[손오공]]이나 [[우마왕]]같은 괴물들이라 이 정도로는 잡질 못했다. 철권 시리즈의 등장인물 [[요시미츠(철권)|요시미츠]]의 명대사 중 하나로, [[철권 4]]의 엔딩에서 [[미시마 헤이하치]]에게 이 말을 했다. == 《[[아키 블레이드]]》에서 등장하는 [[비밀결사]] == 보통 '''천라'''라고 줄여부르기도 한다. 반역의 황룡 [[나그시하]]가 고통과 함께 세상을 떠돌고 있는 허신 남매, [[다미엔 데브롯]]과 [[칼라나타 데브롯]]을 만나 결성한,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비밀결사다. 이들이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것은 나그시하가 얻은 이단의 깨달음에 기인한 것이다. 나그시하에 다미엔 데브롯, 칼라나타 데브롯에 마지막 나가-라쟈를 끼어서 이루어졌다. == [[던전 앤 파이터]]의 스킬 == [[스트리트 파이터(던전 앤 파이터)/여자/스킬#s-2.2.6]] 항목 참조. [[분류:고사성어]][[분류:무협 용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