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드래곤 퀘스트/아이템]]. [[천공의 무구]] 중 하나. 천공인의 피를 이어받은 천공의 용자가 아니면 장비 불가. 드퀘4, 5에 등장. [[로토의 검]]이 비교적 수수한 디자인인 것과 정 반대로, 초록색에 여러 장식이 달린 화려한 디자인의 검. 팬도 많다. [[드래곤 퀘스트 몬스터 배틀로드]]2, 몬배2 레전드의 기계에 꽂혀있는 검이 바로 천공의 검이다. [[드래곤 퀘스트4]]에서는 명색이 전설의 검인데 [[세계수]]에서 덩그러니 떨어져있는 걸 줍는 다소 황당한 과정으로 입수한다. 거기다가 공격력도 낮아서 65 밖에 되지 않는다. 이딴게 무슨 전설의 검이야?! 싶은데 후에 [[천공성]]에 가면 [[마스터 드래곤]]이 봉인되어 있었던 천공검의 힘을 다시 고쳐주게 되고 이때부터 공격력은 110으로 상승하고 도구 커맨드로 사용하면 적 전체에게 [[얼어붙는 파동]]을 내뿜는 전설의 검 다운 위력의 검으로 재탄생한다. 드퀘4의 싸움 이후 역사에서 사라졌던 천공의 검을 [[드래곤 퀘스트 5]]의 [[파파스]]가 모험 중 우연히 입수하게 된다. 그러나 천공인의 피를 이어받지 않은 파파스는 이 검을 사용할 수 없었고 훗날 만나게 될지도 모를 용자와 자신의 아들을 위해 비밀 아지트에 숨겨놓게 된다. [[주인공(드래곤 퀘스트 5)|드래곤 퀘스트 5의 주인공]]은 청년이 되어서 뒤늦게 아버지 파파스가 숨겨놓은 천공의 검을 찾아내고 혹시나 하는 기대에 장비해보지만 장비 불가. 그렇게 부자의 꿈은 좌절되는 듯 싶었으나 주인공의 아들 [[렉스(드래곤 퀘스트 5)|렉스]]가 장비에 성공한다. 렉스가 용자였던 것이다. 한편 렉스는 걸음마를 할 때부터 다른 건 못해도 이 검을 들고 친구처럼 휘둘렀다고도 한다. 주인공이 저주에 걸려 석상이 되어있는 동안 [[그랑바니아]]에도 마물이 여럿 찾아와 위기가 닥쳤으나 천공의 검에서 신비로운 빛이 나와 마물을 쫓아줬다고 한다. 전설의 검 다운 신비로운 능력. 능력치는 공격력은 4와 마찬가지로 110. 렉스 외엔 장비 불가능. 게임 중반에 입수하는 주제에 공격력이 출중해서 중반에 대활약한다. 대신 [[얼어붙는 파동]]의 범위가 그룹 대상으로 줄었다. 스토리 적으론 상당한 비중을 자랑하고 성능도 결코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, 대대로 이것보다 더 강한 무기 ([[메탈 킹의 검]], [[드래곤의 지팡이]], [[파괴의 철구]], [[마계의 검]])가 나오기 때문에 무기로서의 입지는 상당히 낮은 무기이다. 그래도 디자인이 출중해서 현재도 많은 팬이 있다. [[드래곤 퀘스트6]]의 [[라미아스의 검]]이 이것의 원류라는 설이 있다. 단 디자인과 성능에 미묘하게 차이가 있어서 '나중에 천공인이 라미아스의 검을 고쳐쓴 거다' 설, '천공인이 본따 만든 모조품이다.' 설 등 여러가지 설이 나돌고 있다. 여담으로 칼자루의 날밑 [* 칼 휘두르다 손이 칼날까지 올라가서 다치지 않도록 칼과 칼 자루에 끼우는 철판.] 부분엔 룬 문자로 MI TI BI KA RE SI MO NO (미치비카레시 모노 = 인도받은 자들 = 드퀘4의 부제)가 써있다고 한다. [[분류:드래곤 퀘스트 시리즈/아이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