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 진료과 || [[신경과]] || || 관련증상 || 상지의 감각 이상 || '''Syringomyelia''' [목차] == 개요 및 원인 == 경부 인대(cervical cord)의 척추실질(spinal cord parenchyma)에 비이상적으로 물이 고여 중앙공동(central cavitation)이 생기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.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(Arnold Chiari syndrome)이 있으며, 그 외 외상(trauma), 감염, 계류 척수(tethered cord) 및 수내 종양(intramedullary tumor)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. 중앙공동은, 척추의 중앙에 자리잡고 교차(decussate)하는 척수시상로(spinothalmic tract)에 영항을 끼치게 된다. == 증상 및 진단 ==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다른 이유로 [[MRI]]검사를 할때 중앙공동이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다. 중앙공동은, 척추의 중앙에 자리잡고 교차(decussate)하는 척수시상로(spinothalmic tract)에 영항을 끼치게 된다.척추시상로는 신체의 온도와 통증의 감각을 뇌에 전달하는 뇌신경 구조인데, 중앙공동으로 인해 양 어깨(bilateral shoulders)에 온도와 통증의 감각을 잃게 된다. 이때, 무감각이 나타나는 어깨의 패턴을 망토(cape-like)와 같다라고 표현하게 된다. 중앙공동이 점점 커지게 되면, 척추 내 하위운동신경원(lower motor neuron)에 손상을 입히게 되고, 이로 인해 양 팔의 무기력증(weakness), 근육의 위축증(atrophy), 다발수축증(fasciculation), 근긴장 저하(hypotonia)등이 보여지게 되며, 반사저하증(hyporeflexia)이 나타나게 된다. 하지만 그 외 진동감각(vibration) 및 수용 감각(proprioception)을 전달하는 후섬유단(posterior column)은 영향을 받지 않아, 이 감각들은 보존되게 된다. 진단은 [[MRI]]를 통해 내리게 된다 == 치료 == 중앙공동의 크기 및 환자에게서 보이는 증상에 따라 치료가 다르다. 특히 근본적인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판이하게 다르게 되나, 궁극적으로는 신경외과적 수술이 필요하게 된다. [[분류:신경질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