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妻 == [[아내]]를 뜻하는 한자어. == 處 == [include(틀: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 분류 단위)] 중앙 행정 관서의 분류 단위의 하나. [[국무총리]] 소속으로 여러 부에 관련되는 기능을 통합적으로 관할하는 참모적 업무를 맡으며 정책 수립을 주로 하는 기관이다. 참고로 영어로는 [[부]]와 마찬가지로 Ministry라고 한다[* 예: '''Ministry''' of Food and Drug Safety([[식품의약품안전처]])]. 처의 으뜸은 [[처장]]이라고 하며 장관급 대우를 받는 국가보훈처장을 제외하고는 차관급 대우를 받는다. 현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처는 다음과 같으며, 처에서 부로 승격하기도 하고 부에서 처로 격하되기도 한다. * [[국가보훈처]] * [[법제처]] * [[식품의약품안전처]] * [[인사혁신처]] * [[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]] 예전에 있었으나 사라지거나 개편된 처는 다음과 같다. 이중 국정홍보처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장관급 대우를 받았고 직함도 '처장'이 아닌 '장관'이었다. * 과학기술처: 과학기술부로 승격되었고, 현재 [[과학기술정보통신부]]이다. * 환경처: 보건사회부 산하 환경청에서 국무총리 산하 환경처를 거쳐 현재의 [[대한민국 환경부|환경부]]로 승격했다. * 총무처: 1948년 정부 수립 당시부터 있었던 처였으나 [[국민의 정부]] 출범 당시 정부조직 개편으로 내무부와 통합돼 [[행정안전부|행정자치부]]가 됐다. * 국정홍보처: 공보처가 공보부로 승격하고 문화공보부로 확대개편하였다가 문화부와 분리되면서 공보처로 격하되었고, 이후 사라졌다. 이 외에도 육군의 사단급 이상 사령부의 참모 부서를 분류하는 단위라는 뜻과 어떤 조직에서 일정한 사무를 맡아보는 부서를 분류하는 단위의 하나로도 사용된다. 예를 들면 정보처, 작전처, 인사처 등. [anchor(처)] == [[한국어]]의 [[접두사]] == 일부 동사 앞에 붙어 '마구', 많이, '천격스럽게’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국어의 접두사. 처바르다, 처박다 등의 표현으로 사용되는데, 이 바닥(...)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건 역시 '먹다' 앞에 붙은 '[[처묵처묵|처먹다]]'. 정중한 표현은 아니므로 무언가를 요청할 때나 공식적인 문서에서는 쓰지 않아야 하며, 해당 표현을 자주 사용할 경우 예의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다. 흔히들 욕설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, 욕설까지는 아니다. 많은 사람들이 '쳐'로 잘못 알고 있다. '쳐'는 '[[치다]]'의 활용일 때에만 쓸 수 있기에, '설탕을 쳐서 먹다'처럼 '설탕을 치다' 같은 게 가능한 경우에만 쓸 수 있다. 하지만 '쳐'가 '처'보다 어감이 강렬하다보니 알면서도 일부러 '쳐'로 쓰는 사람도 간혹 있다. 이는 '간장을 쳐 먹어' 등의 농담의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다. [[분류:동음이의어/ㅊ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