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한자로 [[處]][[方]][[箋]](곳 처, 모 방, 전자 전) 영어로는 prescription이라 한다. [[병원]]이나 [[의원(의료기관)|의원]]에서 [[진료]]가 끝나면 받는 일종의 문서로, [[약국]]에 제출하여 [[약]]을 구매할 때 사용한다. [[의약 분업]] 이전에는 병원 내에서 [[약사]]가 있는 경우가 많아 진료와 약 처방이 한번에 이루어졌고, [[의약 분업]] 이후에 처방전 개념이 중요해져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처방전을 받는다 → 처방전을 약국에 제출하고 약을 탄다는 기본 루트가 만들어졌다. [[만성질환]] 등의 이유로 의사의 별도 [[진료]] 없이 기존에 받던 약만 필요할 경우 병원에서 처방전만 발급해 주기도 한다. 물론 발급비 명목으로 소정의 요금을 받는다. [[일반의약품]]은 처방전 없이 바로 [[약국]]에서 [[약사]]에게 구매가 가능하나 [[전문의약품]]은 반드시 [[의사]]나 [[한의사]], [[치과의사]]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다. 약사법상 전문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판매하면 처벌받는다. 대부분의 경우 [[약국]]에 처방전을 제출한 후 약만 받아가고 끝이라 처방전은 [[환자]] 본인에게는 남겨지지 않는 물건이란 이미지가 있지만 엄밀히 말해 [[2000년]]부터 [[의료법]]상 약국제출용과 환자보관용 2장을 발행하도록 규정되어 있다. 그러나 환자 보관용을 알아서 발행해주는 병원은 큰 [[종합병원]]나 [[대학병원]]이 아닌 이상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한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12843675|#]] 정확히는 환자들은 의학적 전문지식이 없으므로 처방전을 가져가봤자 이 [[약]]이 어떠한 약이고 무슨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해서 일반 [[의원(의료기관)|의원]]에서는 약국제출용 1장만 발행하는 경우가 부지기수하다. 또한 요즘 약봉투의 경우 뒷면에 약품명과 복약안내, 효과 등등이 기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굳이 개인이 처방전을 가져갈 필요가 없기도 하다.[* 다만 [[약국]]에 따라 이건 차이가 있다.] 의학 용어로뿐 아니라 치료와 연결되는 개념이라서 그런지 책 제목으로 많이 활용된다. 인터넷 서점에서 처방전으로 검색하면 결과가 상당할 정도. [[분류:의학]] [[분류:약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