蔡貞姬 (? ~ 249년 이후) [목차] == 개요 == [[후한]] 말과 [[조위]]의 여성. 진류 사람. [[채옹]]의 딸, [[채염]]의 자매, [[양신#s-3|양신]]의 후처, 양승, [[양호(삼국지)|양호]], [[양휘유]]의 어머니. == 정사 == [[진서]]에서는 진류 채씨라고만 불리고 본명이 기록되어있지 않지만, 청나라 시대의 야사 《신태현지(新泰县志)》에 따르면 진류 채씨의 이름은 채정희(蔡贞姬)이다. >진나라의 채정희는 채옹의 딸로 양도의 부인이 되었는데, 양도는 먼저 공융의 딸에게 장가들어 아들 양발을 낳았고, 그 후에 부인에게 장가들어 아들 양승을 낳았다. >晋蔡贞姬,邕女,为羊衜夫人,衜先娶孔融女生子发,继娶夫人生子承。 >---- >신태현지 양자를 위해서 친자를 포기한 일화가 있는데, 양발과 양승이 같이 병에 걸렸을 때 채정희는 둘 다 보살필 수 없다고 여기고 전심을 다해 양발만을 보살펴 양발은 살렸지만 양승은 결국 죽었다.[* 출처: 진서 양호열전] 249년, 하후패가 촉에 투항한 후에 사망했다.[* 출처: 진서 양호열전] 273년, 양휘유는 어머니 채정희를 제양현군(濟陽縣君)으로 추증하고 시호를 목(穆)으로 올렸다.[* 출처: 진서 경헌양황후열전] == 기타 == 채염과 채정희 둘 중 누가 언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, 만약 채정희가 채염보다 나이가 많았다면 양호(221년생)를 낳았을 때 [[노산]]이 돼 버리니 채정희는 채염보다 나이가 더 어렸을 확률이 높다. == 미디어 믹스 == [[삼국지: 한말패업]]에서 채완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. [[분류:위나라의 인물]][[분류:중국사/여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