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[[드라마]] [[이리와 안아줘]]의 남자 주인공. [[배우]] [[장기용]]이 연기한다. [[아역]]은 [[문우진]], [[남다름]]. 본명 윤나무 / 28세 / 경찰대 출신 경위 >걱정 마이소-사이코패스 그란 거는 마 유전도 아이고, 이래 가까이 있어도 무슨 감기맹키로 남한테 전염도 안 됩니더. '''안습 캐릭터 1.''' ~~'''이 드라마의 진 최종보스'''~~[*스포일러 사실 그 역시 [[싸이코패스]]이며, 윤희재가 맞서야할 최종보스라 할 수 있다...<-윤희재가 사이코패스로 키웠고 그렇게 믿었으며 윤나무 본인 조차 그렇게 의심 했으나 아니었던 것, 즉 본인의 선택으로 아버지랑 다르다는걸 증명한게 아닌지] 번죽이 좋다. 찰진 [[경상도 사투리]]를 구사하는,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내다. 정의감이 특출나다 못해 호주머니 속에서도 툭 튀어나온 송곳 같기도 하다. 한 10초만 가만 보고 있으면, 얼뜨기 소매치기범까지 '형사님은 경찰이 아니라 모델 해도 되시겠어요' 란 말이 툭 튀어 나올 정도로 허우대 멀쩡한 미남이다. 덕분에 그를 한 번 겪은 이들은, 모두 입을 모아 그가 부잣집에서 세상 부침 한 번 겪지 않고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난, 귀하디 귀한 금수저 외동아들일 것이라 증언하곤 한다. 그러나 사실 그는, 대한민국 최악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의 아들로.... 사실 [[본명]]은, 윤나무다. 길낙원, 나의 유년시절 첫사랑이자 자신이 아버지와 다른 종류의 인간임을 일깨워준 최초의 타인이자 유일한 구원자. 지금도 단 하나의 사랑이다. 자신을 품어주어 어쩌면 더욱 고통 받았을 낙원을 생각하면, 어떠한 일에든 평정을 유지하던 자신의 틀을 깨버리며 마치 폭발할 것 같은 감정의 균열을 느끼게 된다. == 작중 행적 == 경찰대학에서 경찰시험 면접을 보는 장면으로 첫 등장 한다. 면접관 중에 도진을 알아보는 면접관이 있었는데, 두 사람은 과거 2006년 연쇄살인범 윤희재 사건의 형사와 증인이었다. 과거에 "얼굴은 못봤지만 흉기는 봤다."라고 아버지가 범인이라고 말하며 우는 학생이 도진이었던 것. 도진이 자퇴를 했던 이력서(경찰대에 지원할 때 쓴 자기소개서)에 "범죄 피해자에 대한 개인적 속죄"라는 말이 써져 있는데, 도진은 결국 '''"연쇄살인범 윤희재. 그 분이 제 아버지시거든예."'''라고 말한다. 이후 윤희재 아들이 면접을 봤다며 다른 면접자들이 주위에서 수군거리는데, 오히려 도진은 자기 아버지인 윤희재가 아니라 피해자를 변호한다. 피해자는 납치된거라고, 사이코패스는 유전도 전염도 안되니 걱정말라고 말해준다. [[분류:이리와 안아줘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