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/img/img_link7/308/307925_2.jpg|width=450]] LG인터넷이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제공했던 [[PC통신]] 서비스. 채널아이는 [[LG]]인터넷(주)가 [[하이텔]]·[[천리안]]·[[나우누리]]·[[유니텔]]의 4강 체제로 구성되어 있던 PC통신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서비스였다. 여타 [[PC통신]] 서비스와는 달리 독특하게도 인터넷 홈페이지 위주로 돌아가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라 홍보, 차별화를 시도했고 [[류시원]], [[명세빈]]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대폭적인 홍보에 나섰다. 하지만 불행하게도 채널아이가 서비스되기 시작한 시기는 초고속인터넷 열풍이 슬슬 태동하려던 때. 결국 초고속 인터넷 열풍이 이내 본격적으로 몰아치면서 [[네이버]], [[야후! 코리아]], [[다음]] 등의 각종 회원제 포털 사이트들이 약진, 웹메일이나 동아리 개념의 카페는 물론이거니와 자료실 등의 빵빵한 서비스들까지 무료로 제공하면서 PC통신은 급격한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. 기존에 다져놓은 기반이 있었던 다른 [[PC통신]] 서비스들은 그래도 어떻게든 3~4년 정도는 버텨줬지만 다져놓은 기반이고 뭐고 없었던 채널아이는 300억을 상회하는 누적적자를 떠안은 채 산송장 상태가 되어버렸다. 이후 [[LG그룹]]에서 [[데이콤]]을 인수하고 채널아이를 [[천리안(포털사이트)|천리안]]과 합병시켜 버렸으나 덕분에 적자투성이 채널아이를 떠안은 [[데이콤]]은 졸지에 부실 기업이 되었다. 끝내 채널아이를 어떻게든 잘라내야 했던 [[데이콤]] 측에서 채널아이를 [[천리안(포털사이트)|천리안]]에 속한 서비스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채널아이는 2001년 1월부로 서비스가 중단됐다. 반면 LG인터넷은 2000년 청산됐다. [[분류:PC통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