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4><tablealign=center><tablebordercolor=#000,#333><bgcolor=#000> '''[[라그랑 그룹|{{{#FFF 라그랑 그룹}}}]]''' || ||<bgcolor=#FFF,#000><:>[[칼레 팔름그렌]]||<bgcolor=#FFF,#000><:>[[윈슬로 케네스 타운젠트]]||<bgcolor=#FFF,#000><:>[[졸리오 프랑쿠르]]||<bgcolor=#FFF,#000><:>차오 유이룽|| ||<-2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640><tablebgcolor=#FFF,#000><tablebordercolor=#C08081><:>'''{{{+2 차오 유이룽}}}[br]Chao Yuiling'''|| ||<-2>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;" [[파일:yF6gaym.jpg|width=100%]]}}}|| ||<-2><bgcolor=#eee,#222><:>'''[[은하영웅전설/애니메이션|OVA]]'''|| ||<-2><bgcolor=#C08081><:>'''{{{#FFF 인물 정보}}}'''|| ||<colbgcolor=#eee,#222><:>'''신체 정보'''||<:>남성, ???cm, ?형|| ||<:>'''생몰년'''||<:>A.D. 2672. ?. ?.~ A.D. 2706. ?. ?. (34세)|| ||<:>'''가족 관계'''||<:>차오 풍(조카)|| ||<:>'''국적 및 소속'''||<:>[[시리우스 성계 정부]]|| ||<:>'''최종 계급'''||<:>불명|| ||<:>'''최종 직책'''||<:>음악학교 교장|| [목차] == 개요 == [[은하영웅전설]] 6권 프롤로그 <지구쇠망의 기록>에 등장하는 인물. [[시리우스 전역]] 시기의 반(反) [[지구통일정부|지구]] 진영을 이끈 [[라그랑 그룹]]의 일원이다. 서기 2672년에 태어나 2706년에 사망했다. 이름상으로는 중국계같지만 OVA에서 모습은 전혀 아닌 듯 한데, [[링 파오]]처럼 먼 조상이 중국계이라서 이름만으로 추정할 수 있는 혼혈일 듯? 물론 원작에서는 링 파오와 마찬가지로 이름이나 인종에 대한 건 나오지 않는다. 을지 해적판에서는 이름을 차오 유일룬이라고 번역했지만 서울문화사나 이타카판은 차오 유이룽으로 번역했다. == 작중 행적 == 19살까지 [[라그랑 시티]]의 음악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하며 부모 대신 자신을 길러준 형 부부와 함께 살고 있었으나, [[블러디 나이트]] 당시 보안부대의 무차별 사격으로 형 부부를 잃고 세 살 된 조카 차오 풍과 함께 도시를 탈출했다.[* 을지서적판에서는 폰으로, [[서울문화사]]판에서는 홍으로, [[이타카]]판에서 퐁으로 번역했다. 알파벳 표기는 Fong.] 학비를 벌고자 빵집에서 알바할 때의 그는 손님을 속이지도 않았고, 누구를 속이는 것 자체를 매우 싫어하던 강직한 성격의 인물이었다. [[파일:L3KGx8e.jpg]] 그랬던 그가 [[지구통일정부]]에 복수하기 위해 그야말로 모략의 달인으로 탈바꿈했다. [[라그랑 그룹]]에 합류하여 치밀한 정보공작과 모략으로 기존 반(反) 지구 저항파 수뇌부를 간첩 혐의를 뒤집어씌워 모조리 날려버린 뒤, 자신을 포함한 [[라그랑 그룹]]의 지도하에 반지구파를 집결시키도록 만들었다. 지구군을 이간질시키는 재주도 뛰어났다. 특히 지구군에서 [[명장]]으로 명성을 떨치던 장군 3명에게 건 모략이 대단하다. 이 모략의 결과로 장군 3명이 모두 [[팀킬]]로 [[끔살]]당했고, 이후 지구군은 오합지졸로 전락하여 [[흑기군]]에게 일방적으로 [[관광]]당한다. 서기 2704년 [[지구통일정부]]가 [[태양계]]의 지배권조차 잃어버리고 최후의 항전에 돌입했을 때, 전면 공격을 주장하는 [[졸리오 프랑쿠르]] 사령관의 주장에 맞서 행성 전체를 봉쇄하여 지구전으로 끌고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. 결국 절충안으로 두 달 동안 행성을 봉쇄한 뒤 전면공격을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났고, 지구는 100억 인구의 90%가 죽어나가는 참극을 경험해야 했다. 차오는 전후 정치가와 [[라그랑 그룹]] 사이에서 벌어지는 정치 모략이나 권력다툼에 싫증이 나서 모든 직위에서 은퇴하고 재건되던 고향으로 돌아갔다. 이후에는 음악학교를 차리고 아이들을 보며 삶의 즐거움을 찾는다. 형 부부의 복수를 끝낸 뒤 모든 권력과 지위를 버린 채 원래 자신의 본업으로 돌아갔다는 점에서 훌륭한 인격자였다. [[파일:VE5VJnY.jpg]] 하지만 권력층에서는 [[칼레 팔름그렌]] 사후 [[윈슬로 케네스 타운젠트]]와 [[졸리오 프랑쿠르]]간의 권력다툼이 격화했다. 끝내 프랑쿠르는 숙청되었으나, 타운젠트는 라그랑 그룹 멤버 중 자신 말고 유일하게 남은 차오가 전쟁 당시에 꾸몄던 모략의 결과를 누구보다도 잘 알아서 차오가 장차 자신의 위협이리라며 두려워했다. 게다가 타운젠트는 누군가가 권력을 버리고 스스로 은퇴한다는 것을 아예 믿지 않았기에 프랑쿠르가 죽은 지 얼마 안 되어 차오도 숙청하기로 결심한다. 이에 자신에겐 친아버지와도 같았고 생명의 은인이기도 했던 숙부가 이렇게 죽는 걸 볼 수 없던 조카 차오 퐁[* 19살의 나이였지만 숙부를 도왔다.]은 숙부에게 끈질기게 도주 및 잠적을 권했으나 차오는 얼마전에 산 [[피아노]] 할부 영수증이라든지 여러가지 자신이 끝내지 못한 일을 알려주고 순순히 타운젠트의 부하가 준 수면제를 먹는다. 이때 한 말이 '''"내개 모략이란 예술이었지만 타운젠트에게는 비즈니스였구나. 내가 그에게 패한 것도 당연해. 누굴 원망하겠니."''' 죽고 나자 타운젠트가 성대한 국장을 치룬 뒤 묘지에 묻는다. 을지서적판에선 삭제한 내용이 있는데, 차오가 죽은 그 날 차오가 교장이던 학교에 다니던 어린 학생이 교장실에서 어느 사람이 나와 눈물을 닦으면서 한번도 볼 수 없던 무서운 얼굴을 보여줘서 겁에 질려 물러났다고 한다. 이 이야기를 듣던 부모는 아이에게 누구에게도 이 말을 하지 말라며 당부했다고. 이 부분을 보면 차오 퐁이 타운젠트에게 복수를 다짐했음을 알 수 있다. 한편, 용의대상에 오른 인물이었던 차오 퐁은 나중에 타운젠트의 감시를 뚫고 탈출한다. 이후 타운젠트가 암살당하지만[* 불확실해도 대부분 그의 소행으로 여긴다.] 그는 평생 몸을 숨긴 채 살았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. [각주] [[분류:은하영웅전설/등장인물/기타]]